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희망등대센터는 과학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IBM 본사에서 진행하는 ‘과학창의 진로체험’에 참가할 중학생을 모집한다. ‘과학창의 진로체험’은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데이터 과학, IT기술의 발전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기술을 체험해보며 미래 진로를 탐색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체험에서는 한국IBM의 재능기부를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 Watson API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 ‘TJ Bot’을 실제로 만들어보고,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과 한국IBM이 함께하는 과학창의 진로체험은 지난 7월 26일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플(My plan)'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0312180355)/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은 1일 2018년도 경기도 문예진흥 공모지원 추가 공고문을 게시했다. 상반기 정기공모를 확대해 추진되는 추가 공모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국가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으로 접수됐던 상반기 정기공모와는 달리 경기도 예산으로만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등기우편과 방문접수로 진행한다. 또 경기남부와 북부를 구분해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참여해 1차 서류 심의, 2차 인터뷰 심의를 거쳐 3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남부(21개 시·군)는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김포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평군,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이천시, 의왕시,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에서 진행되는 예술가(단체)의 예술활동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팀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예술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군지역에서 펼쳐지는 예술활동을 수행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소재 예술단체와 예술가를 대상으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북부(10개 시·군)는 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5일 저녁 6시 MMCA 서울 종친부마당에서 2018 미술주간 특별 이벤트로 ‘MMCA 뮤지엄나잇 with 시네마’를 개최한다. ‘MMCA 뮤지엄나잇 with 시네마’는 ‘2018 미술주간’의 일환으로 야외영화상영, 전시관람, 현장이벤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천하는 ‘인생 영화’ 상영 프로젝트로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다룬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 2017)’를 가을밤 잔디밭에서 맥주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러빙 빈센트’는 2017년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IMDB 선정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로 선정된 바 있는 화제작으로 반 고흐의 주요 걸작들을 강렬한 유화로 스크린에 구현해낸 작품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50명을 사전 예약받고 있으며 미술주간 패스 소지자의 경우 선착순 50명까지 미술주간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신청이 가능하다. 관람객…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오는 17일까지 미술관 전시해설사로 활동할 도슨트 양성을 위한 ‘2018 도슨트 양성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역사, 미술사 등 미술관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역량강화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강의로 구성된다. 양성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서양현대미술사, 한국 근·현대미술, 동시대 예술 등 미술사 이론강의부터 관객연구 및 스피치, 현장실습 등 도슨트로서의 실습교육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교육과정 7회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자에 한 해 2019년 미술관 도슨트 활동 자격을 부여한다. 양성 프로그램 모집은 20세 이상 성인 4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http://sima.suwon.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문의: 교육문화팀 031-228-3666)/정민수기자 jms@…
성남문화재단이 한국 최고기량의 남성무용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Movement’를 선보인다. 2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Movement’는 완성도 높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갖춘 작품들을 선별해 선보이는 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이자, 2018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작이다. ‘Movement’는 작품의 제목처럼 움직임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춤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현대무용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관객들이 각기 다른 자아를 통해 다른 시선으로 춤을 바라볼 수 있어 한 무대에서 다양한 춤과 움직임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연단체인 툇마루무용단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 한국적인 현대춤 언어로 우리 춤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88 서울올림픽, 96 애틀랜타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을 비롯해 스페인, 불가리아, 영국, 독일, 미국 투어 등 전 세계에 한국 현대무용…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저녁이 있는 삶 : 영화의 온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저녁이 있는 삶 : 영화의 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그 중 4회째는 영화평론가로 잘 알려진 강유정 교수가 ‘영화와 문학으로 세상 읽기’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유정 교수는 다수의 영화 전문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현재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스무 살 영화관’,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3D 인문학 영화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영화를 보는 방법을 소개한 후 판타지, 무의식을 통해 영화와 문학이 대중에게 주는 기능과 의미를 알아볼 예정이다. 본 강연은 영화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청덕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강연 외에…
남한산성 행궁을 찾는 경기도민은 오는 11월부터 관람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경기도는 11월 1일부터 남한산성 행궁을 찾는 도민에게 관람료를 받지 않는다고 30일 밝혔다. 관람료 무료는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현재 남한산성 행궁의 관람료는 성인 기준 2천원이다. 도는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성내 유료주차장 주차료는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승용차 기준 하루 1천원인 주차료가 평일 3천원, 공휴일 5천원으로 오른다.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와 3자녀 이상 가족은 주차료가 면제되며 2자녀 가족도 50% 할인해준다. 남한산성은 2014년 6월 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지난해 320만명이 방문했다./정민수기자 jms@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3일까지 MMCA 서울 멀티프로젝트홀 6, 7전시실에서 ‘2018 다원예술 : 아시아 포커스’를 개최한다.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국제 동시대예술 경향을 국내에 소개하고 아시아의 다원예술 작가를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다원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는 호추니엔(싱가포르), 로이스 응(홍콩), 고이즈미 메이로(일본), 남화연(한국), 다이첸리안(중국) 등 다섯 명의 작가를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본다. 호추니엔의 공연 ‘의문의 라이텍’은 1939년부터 1946년까지 말레이 공산당 총서기를 지냈던 라이텍에 관한 작품으로, 프랑스, 영국, 일본군의 삼중 스파이였음이 밝혀진 라이텍의 초상을 통해 탈식민화, 근대화 과정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야 했던 동남아시아의 모습을 살펴본다. 로이스 응은 20세기 동남아시아의 무정부주의자들의 수장이자 아편 유통망을 장악했던 마약왕인 올리브 양이 피라미드 속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 ‘조미아의 여왕’을 통해 민족과 국가 정체성이 얽히고 설켰던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다룬다. 또한 이라크 전쟁을 경험한 한…
생활문화축제 ‘페스티벌31’이 오는 3일 오전 11시 화성시 궁평항 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화성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페스티벌31’은 화성시 4개읍 9개면 13개동에 사는 화성 사람들의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뭔가 다른 공연’은 마술과 마임으로 이야기하는 거리공연가 이재홍의 진행으로 벨리댄스, 실버밴드, 한국무용, 난타, 스포츠댄스 등 9개 생활문화예술동아리의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 이어지는 ‘뜻밖의 공연’에서는 남양주문화원 가야금동아리 ‘아랑여우’와 미디어아트, 의왕문화원 팬플루트 동아리 ‘팬오카소리’와 실내악 5중주, 학부모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 ‘바란타’, 어린이 벨리 댄스 ‘드림걸즈’의 공연을 비롯해 ‘다원예술단’의 경기민요와 ‘화산춤사랑’의 한국무용 합동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끝으로 ‘벨칸토발성동호회’, &lsq…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상생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주도형 사업 확산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 활용하는 한편 교육 및 행사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서로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시민 문화복지 관련 교육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박흥식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전문가, 문화예술인(단체)간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주도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협력해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 관장은 “실내에만 국한된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으로 나와 시민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누구에게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교류협력으로 추진하는 첫 공동사업인 ‘2018 편파적 콘서트’는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시평생학습관, 시민기획단 ‘나침반’이 협력해 추진하는 시민주도형 문화예술 강연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0일부터 총 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