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책테마파크에서 체험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체험창작교실은 어린이 글쓰기부터, 로봇, 블럭코딩, 마술, DIY 목공, 가죽공예, 페트병 보트 만들어 타기, 레진아트 등 12개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캘리그래피와 페트병 보트 만들어 타기는 중·고등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마감시까지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책테마파크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강좌 당 1만원(4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책테마파트(031-708-3588)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책테마파크 ‘체험창작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테마로 한 공원에서 즐겁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며 문화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최근 무더운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나이가 많고,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 분들이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 사이에 신경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 45만명이던 대상포진 환자는 2014년에는 64만명으로 연평균 7.3% 증가했으며, 2017년 71만14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16년 기준 연령별 환자는 50대가 25.4%(17만6289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60.9%로 남성 환자 39.1% 보다 훨씬 많았다.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마취통증전문의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감기 증세처럼 시작해, 발열과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설사를 나기도 한다”며 “특징적 증상인 피부 발진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 통증의 왕, 대상포진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폭염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한 더위를 말한다.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현상이며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폭염 주의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폭염경보’이며, 2일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 건강한 사람도 무기력하게 만드는 폭염, 야외 작업장이나 차 안, 밭 등 가장 위험한 장소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노약자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폭염은 노약자가 아닌 사람도 온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더위로 인해 의식,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는 여러 증상과 실외 작업을 하는 경우 주의해야 하는 온열 질환과 응급조치법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 의식장애, 혼수 장애와 같은 중추신경 기능장애와 더불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며 제일 먼저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 후 환자의 몸을 시원한 물로 적시고 몸을 선풍기 등으로 바람을 불러주며, 119에 곧바로 신고를 해야 한다. 시원한 곳이나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포츠 음료나 물 1L에 소금 1티스푼을 넣은 0.1%의 식염수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하며…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인터파크 창동씨어터와 파트너십 업무협약(MOU)를 채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블랙뮤직페스티벌의 마케팅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다음달 24일과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블랙뮤직페스티벌은 블랙뮤직을 중심으로 하는 파크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소홍삼 의정부예술의전당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다방면으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블랙뮤직페스티벌이 의정부는 물론 서울 동북부, 더 나아가 국내·외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용인국제청소년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에서는 용인문화재단 소속의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러시아 나호트카시 문화센터 소속의 청소년무용단 ‘First Line’을 비롯해 용인예총 연극협회 소속의 ‘리틀용인’이 어우러져 한국과 러시아가 문화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본 공연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바람의 빛깔’, ‘Believe’, ‘구두 닦는 소년’ 등의 합창과 러시아 청소년 무용단의 ‘아다지오’, ‘포푸리’, ‘소녀의 꿈’ 등의 무용 공연 그리고 리틀용인이 보여주는 뮤지컬 ‘2등 재판’의 무대가 준비됐으며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러시아 무용단의 합동 공연도 열려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류행사는 용인의 청소년들과 러시아 청소년들이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
이윤숙 작가의 ‘바람-온새미로’ 전시가 오는 29일까지 수원 고색뉴지엄에서 열린다. 경기도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경기여성연대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여성이 직면한 사회적 경계와 벽에 대한 문제들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측백나무로 둘러싸인 길에서 시작된다. 작가는 관람객들이 측백나무 향을 맡으며 내면을 환기한 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같이 연출했다. 측백나무길을 지나고 나면 천장에 매달린 수십개의 십자가를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지난 30년 동안 가톨릭 신자들로부터 얻은 손상된 십자가와 여러 장소를 여행하며 수집한 십자가, 그리고 작가가 직접 만든 십자가 등 다양한 사연을 담고 있는 십자가로 전시장을 채워 경계로 인한 누군가의 상처가 치유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이번에 전시되는 ‘바람’ 시리즈는 실험예술단체 ‘슈룹’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하고 있는 ‘예술정치-무경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경계를 없애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작가는 십자가들 사이로 한반도 비무장지대 250㎞의 철책길을 따라 걷는 영상을 더해 남북…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가족체험 프로그램 ‘아웃도어 休!TIME’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아웃도어 休!TIME’은 다음달 18일 오전 8시30분 수원을 출발해 충남 태안 별주부마을에서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한 가족들은 독살체험(물고기 잡기)과 갯벌체험(맛조개 잡기)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족 40명으로, 참가비는 청소년과 성인 구분없이 1인당 2만5천원이다.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가능하며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광교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16-0756)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여름음악축제가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음악과 전통음악 등 다양한 음악들로 구성됐을 뿐 아니라 연주자들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청소년들이 쉽게 음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통국악기로 연주되는 영화 ‘라라랜드’, 드라마 ‘도깨비’, ‘응답하라 1988’, ‘태양의 후예’ 등의 OST, 클래식 앙상블로 연주되는 엑소의 ‘으르렁’, 영화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OST는 청소년들이 음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오는 15일 청울아트컴퍼니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청울아트컴퍼니는 국내 성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그룹으로, 이날 공연에서는 이흥렬 ‘꽃구름 속에’, 김성태 ‘동심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sq…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달 29일까지 ‘부평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집담회를 개최한다.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부평 권역별 집담회는 여성, 이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소수자들이 겪는 차별에 맞서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다양한 층위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부평 7개 단체와 공동주관하며, 부평 전역에서 6회에 걸쳐 이어진다. 지난 16일에 이어 24일에는 부평공예마을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여성들의 마을살이’ 집담회가 열린다. 산곡권 집담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노동과 일자리’라는 소주제로 오는 26일 뫼골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8월에도 세 차례의 집담회가 준비됐다. 다음달 10일 인천여성민우회에서 ‘젠더폭력의 불안과 공포에 대처하기’가, 다음달 24일 다울빛이주여성연합회에서 ‘외국인 정책과 생활의 이모저모’ 집담회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29일 인천평화렛츠에서 진행되는 부개·일신권 집담회는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조옥화 이사장과 이원숙 사무국장이 ‘중년의 사춘기, 갱년기…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에서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열정의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수원시 청년몰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이번 프리마켓은 ‘학생이 찾아가는 경기꿈의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시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청소년경영CEO꿈의학교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올해 4월부터 제작한 상품을 청소년몰 가게에서 판매하며 청년몰 상인들의 공예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냅킨아트 수첩 만들기, 맥간공예 거울 만들기 등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년 상인들과의 만남과 프리마켓 활동을 통해 청소년 예비 CEO들이 경영에 대해 많은 배움을 얻을 것”이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청년몰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경영CEO꿈의학교는 청소년들이 직접 상품을 기획, 제작하고 판매해보는 경험을 통해 창업과 경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열정의 프리마켓’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활동을 종료한다. 판매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