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바이올린 리사이틀 with 조재혁 ‘김지연 바이올린 리사이틀 with 조재혁’ 공연이 오는 12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시설 공사로 올해 초부터 휴관했던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2일 재개관과 함께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했다. 소극장에서 열리는 ‘김지연 바이올린 리사이틀 with 조재혁’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연주자, 해설가, 방송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무대로 꾸며진다. 10년만에 독주회를 갖는 김지연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로 연주회의 문을 연다. 이어서 아름답고 몽환적인 선율을 자랑하는 생상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D단조 op.75를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의 섬세한 감정 돋보이는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끝으로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탕고(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를 통해 탱고의 뜨거운 감성을 전한다. 김지연의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반주로 공연의 품격을 더한다. 오랜시간 실내악 연주를 하며 방대한 레퍼토리를 쌓아온 조재혁은 이날 경기도문화의전당 무대에 올…
여성 질환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무월경, 다모증, 비만, 난임, 임신 중독증, 자연 유산,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을 증가 시키는 질환이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게 나타나며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 후 치료를 받아야한다. ▲ 증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3개월 이상 무월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무배란성 월경이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 불규칙적으로 출혈을 보이는 기능성 자궁출혈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고 임신을 시도하는 여성들에게 불임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다모증, 여드름으로 발현이 되거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정의하는 진단 기준에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환자의 50~70%정도의 여성이 비만에 해당하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원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다른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발병에도 유전적 인자, 환경적 인자가 모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치료방법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치료 방법 또한 개개인의 증상과 목표에 따라 차별화된 치료법이 적용되며 일차적 치료법으로 체중 감량이 우선시 돼야 한다. 고안드로겐혈증에 대한 증상을 호전시
가을철 비염 면역력 약한 아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코막힘 등 증상 가을, 나무·풀 씨앗 주요 원인 8~10월 돼지풀 씨앗 많이 날려 시골보다 도시가 독성 7배 ↑ 외출시 마스크 착용 필수 위생관리·충분한 수분 섭취 꼭! 꽃피는 봄이면 꽃가루 때문에 그러려니 하지만 아직 찬바람이 불 때가 아닌 늦여름에도 심해지는 비염이 있다. 가을이 되면 꽃가루도 없는데 왜 비염이 심해질까? 알레르기성 비염은 밖에서 들어오는 항원에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반응을 해서 항원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코의 점막에도 과민반응을 일으켜서 생기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말한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많이 생기지만 요즘에는 입으로 숨쉬는 것이 익숙해진 성인에게도 코막힘이나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등의 증상과 같이 많이 나타난다. 보통 항원이라고 하는 물질들의 대표적인 것이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이다. 하지만 항원은 지구상의 인구 숫자만큼이나 다양하다. 예전에는 생활패턴이 단순했기 때문에 알레르기 검사도 팔뚝에 하는 20가지 검사 정도만 해도 대부분 밝혀졌는데 요즘에는 바뀐 식생활패턴, 오염과 공해의 영향에다가 환경호르몬의 영향까지 더해져 50가지부터 200가지 검사까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187회 상상극장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 마용환의 코미디쇼 ‘MArt show’로 꾸며진다. ‘MArt show’는 무서운 외모에 소심한 성격인 MArt가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대중들 앞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그 속에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그린 공연이다.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흥미진진한 퍼포먼스가 더해진‘MArt show’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8천원이며, 금요일 저녁공연에 아빠와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의 입장료는 무료다. /민경화기자 mkh@…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우리 만화문화의 유산을 보존, 전승하기 위해 다음달 1일에서 12일까지 고(古)만화 자료 구입을 진행한다. 구입 대상은 1988년 이전 출판된 만화 도서 단행본 및 연속 간행물, 작가의 작업원고 원본, 작가소장품 중 창작에 직접적으로 사용한 펜이나 화구 등이다. 구입 대상 선정은 매도자의 신청서를 바탕으로 1차로 서류심사한 뒤, 자료평가위원회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매도 신청은 우편과 이메일(einiro@komacon.kr)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10-305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omacon.kr)를 확인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상상캠퍼스 ‘M3’가 ‘2018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준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M3’는 1987년 건립돼 옛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대형 강의실로 사용되던 건물에 마련된 융·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되고 13년간 방치된 건물을 경기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면서 전반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M3’를 조성했다.‘M3’는 ‘시민들을 위한 실험 공간이자 오픈 플랫폼’이란 콘셉트로 리모델링됐으며, 도민들에게 문화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우수한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침체되었던 지역의 분위기를 변화시켰다”며 “뜻 깊은 공간에서 시민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플랫폼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천년경기 우리춤의 향연’을 개최한다. 천년 세월을 넘어온 경기도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립무용단이 준비한 ‘천년경기 우리춤의 향연’은 무용단의 주요 레퍼토리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공연으로, 경기도가 지녀온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흩날리는 한삼과 소고놀이가 조화를 이루듯 천년의 역사와 한국의 멋스런 정서가 녹아있는 달구벌 입춤을 시작으로 풍물굿의 흥과 악기의 생동감을 볼 수 있는 사물놀이 앉은반의 피날레 무대까지 수원SK아트리움을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경기천년을 맞이해 경기도의 중심도시인 수원에서 경기도립무용단과 함께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수원SK아트리움에서는 이번 공연처럼 순수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연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임기 동안 저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두 반영해 오케스트라를 변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오는 12일 열리는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게 된 마시모 자네티는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1962년 이태리에서 태어난 마시모 자네티는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알체오 갈리에라와 가브리엘레 벨리니 밑에서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 지휘 공부를 시작했다.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영국 버밍햄 심포니 등을 지휘하며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며 처음으로 아시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게 됐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첫 연습을 마친 뒤 인터뷰에 나선 마시모 자네티는 “지난 3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얍 판 츠베덴과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본 뒤 실제로 지휘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때보다 월등히 발전한 연주실력에 놀라웠다”라며 “경기필은 젊고 뛰어난 단원들이 있기에 항상 배워가고 있는 오케스트라라는…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어린이·청소년·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5종을 운영한다. 먼저 특별전 ‘고려도경-900년 전 이방인의 코리아 방문기’와 연계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전시실 속 비밀찾기-900년 전 이방인의 타임캡슐’을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다. 평일은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편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박물관을 잡(JOB)아라’, ‘취업전쟁 in 조선시대’가 진행되며 성인 대상으로는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뮤지엄 아카데미’가 열린다. 총 10주간 열리는 뮤지엄 아카데미는 ‘한국인의 삶과 문화, 고건축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한국 건축의 흐름을 사회·문화·예술·역사적으로 다양한 시선 속에서 살펴본다. 시니어들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도내 문화…
경기도립국악단 경기도립국악단이 준비한 ‘더 킹 콘서트(The King Concert)’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경기천년을 기념해 의미있는 공연을 기획한 경기도립국악단은 대한민국 국가중요문화재를 중심으로, 8인의 국보급 문화재들의 협연무대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피리 명인 정재국이 꾸민다. 오랜 시간 국립국악원에서 활동하며 피리정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재국은 영산회상 중 ‘상령산’을 연주, 긴장과 이완을 오가며 장중한 멋을 더하는 피리 소리로 무대를 채운다. 이어서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종묘제례악’도 들려준다. 경기도립국악단은 궁중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종묘제례악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 궁중음악이 가지는 깊이있는 매력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아울러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보유자 ‘최충웅’ 명인과 전통가곡의 대명사 ‘이동규’ 악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보존회 일무 이수자 (사)아악일무보존회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세 번째 무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