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다음달 4일부터 21일까지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들의 유익한 여름방학을 위해 다음달 26일부터 3~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방학특강은 요리, 도예, 댄스 등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유아 대상은 신나는 미술, 마음놀이 요리교실, K-pop 방송댄스 등 6개 강좌, 초등학생 대상은 레시피 코딩, 퍼실리테이션 미술, 창의블록 로봇과학교실, 영어교실 등 10개 강좌, 혼합 과정으로는 도예교실 등 3개 강좌가 준비됐다.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은 전철 역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예술열차 안산선’을 27일 오후 3시 반월역에서 진행한다. ‘예술열차 안산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연속 3년간 우수 지역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예술열차 안산선’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안산시를 지나는 4호선 주요 전철 역사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월에는 옛 간이역의 정취를 간직한 반월역에서 ‘마을 축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전문 예술단체 ‘풍물마당 터주’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아동 인형극 ‘모치모치나무’, 서커스 ‘더헤프닝쇼 마이드림’, 여성 듀오 인디밴드 ‘담소네 공방’의 어쿠스틱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반월동 청소년 동아리 ‘헥사곤 밴드’도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세종국악관현악단의 100회 정기연주회가 27일 오후 7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100회를 맞아 ‘위촉초연곡으로 채워지는 실황음반발매 기념음악회’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음악분야 지속연주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실황음반으로 제작된다. 이번 연주회는 실황음반으로 제작되는 만큼 국악계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구성했다. 2012년 위촉곡인 ‘뿌리 깊은 나무’를 비롯해 대금협주곡 ‘바람, 숲’, 비파와 피아노 협주곡 ‘연어 Ⅱ’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 판소리와 창작국악관현악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 창작국악관현악 ‘The Song of The Sword’, 해금 협주곡 ‘산곡(散曲)’, 창과 국악관현악 ‘청장격려(淸壯激勵)’가 무대에 오른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제100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쌓아온 음악의 역사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국악의 보존과 현대화…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2018 수원문화클럽 생활문화축제 콜라보’를 개최한다. 수원문화클럽 생활문화축제 콜라보는 수원지역의 문화예술동아리가 갈고 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원사계(四界) 추억 찾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테마에 맞게 다양한 즐길거리로 제1야외음악당을 풍성히 채운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수원문화클럽 열림 소속 21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1부 봄과 여름에서는 비발디 사계 중 ‘봄’, ‘봄이 오는 길’, ‘해운대 연가’ 등 봄과 여름을 주제로한 14곡의 음악을 들려주며 미술작품 영상 전시도 선보인다. 2부 가을과 겨울에서는 진도북놀이, 타악 연주와 동아리 전시가 이어진다. 아울러 바느질 아트, 인두화, 전통매듭, 캘리그라피, 동화구연, 전통국악, 난타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됐다. 또한 협동조합 참좋은수다에서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열려 압화작품, 악세서리, 캔들, 유아용품, 도자기, 나무제품, 직조제품 등 다양한 생활예술창작품을 구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현혈자의날을 맞아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과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창작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안산, 화성, 시흥 등 권역별 에코뮤지엄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창작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만을 생태와 역사, 예술이 어우러진 에코뮤지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가 함께하고 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에코뮤지엄 탐방 프로그램은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제부도와 매향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화성지역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섬으로 재탄생한 제부도의 섬 재생 이야기를 듣고 제부도 생산물로 만든 음식 시식회도 갖는다. 또 매향리 평화마을과 제부도 아트파크, 매향리 스튜디오 탐방 코스에 포함돼 있다.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홈페이지(www.hseco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은 지역 단체 시화호생명지킴이가 참여한 가운데 대부도 갯벌과 시화바다, 선감역사박물관을 탐방한다. 경기만이 기억하고 있는 역사이야기와 경기만 갯벌의 가치를 느끼고 안산의 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철새의 삶을 통하여 습지보호지역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장르 :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 스테파노 솔리마 배우 : 조슈 브롤린/베니시오 델 토로 /이사벨라 모너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2015년 개봉 당시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았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보다 강력한 액션과 스토리가 더해진 속편으로 돌아왔다. 27일 개봉하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조슈 브롤린과 베니티오 델 토로를 비롯해 전작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이 다시 한번 뭉쳤으며, 여기에 이탈리아 범죄 스릴러 영화계 거장으로 꼽히는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리우시 볼스키 촬영감독이 합류해 힘을 보탰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국경의 후아레즈를 무대로 했다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적진의 더 깊숙한 심장부로 들어가 강도높은 스릴러를 선보인다.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과 카르텔에 의해 가족이 살해당한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가 비밀작전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시카리오:…
장르 : 미스터리/액션 감독 : 박훈정 배우 :김다미/조민수/박희순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은 자신을 거둬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착하고 모범적인 여고생으로 자란다. 그러나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자윤의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이 등장하면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인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 통증과 어깨 뒤에 남겨진 알 수 없는 표식 등 자윤에게 남겨진 흔적들은 그녀의 과거에 무언가 있을거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자윤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지뮤지엄 포럼(G-Museum Forum)’이 오는 26일과 27일 라마다 용인에서 열린다. ‘경기도 뮤지엄 발전 정책’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26일 포럼에 이어 27일에는 호암미술관, 한국등잔박물관 등 용인 지역 뮤지엄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26일 포럼에서는 ‘민선 7기 경기도 박물관 진흥핵심(4차산업혁명과 뮤지엄)’을 주제로 최병식 교수(경희대)가 발표하며 안상용 고양어린이박물관장과 김영진 우석헌자연사박물관 학예실장이 각각 ‘지자체와 지역박물관 관계’,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박물관 현안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 중인 경기 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 사업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뮤지엄 포럼을 통해 경기도 뮤지엄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새로운 도정에 제안하는 경기도 뮤지엄 발전방안에 대한 의미 있는 정책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26일부터 ‘도서관 탐험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도서관 탐험대’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정보활용교육,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신나는 도서관 탐험, 나눔과 배려교육 등 책과 영화를 연계한 독서교육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며 신청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18-0421)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