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9일 전시연계 프로그램 및 기획전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만나다, 찍다’는 현재 전시 중인 ‘판화 프로젝트 찍.다.’ 참여 작가인 김동기 작가가 참여해 판화 기법 중 실크스크린 체험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성인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무료개방을 실시해 미술관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월에는 기획전 ‘김학두: 매 순간, 영원히’을 비롯해 ‘자연스럽게,’, ‘판화 프로젝트 찍.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계자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마련한 ‘만나다, 찍다’ 프로그램 및 기획전 무료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시민들의 즐거운 미술관 나들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올림픽공원에서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헌혈참여를 독려하고자 2004년부터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8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대구·울산 등 전국 6곳에서 연이어 헌혈행사를 열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열린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가족, 친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국제위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혈액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요즘이 혈액공급이 어려운 시기라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통풍 원인과 치료 혈액 내에는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하고 남은 산물인 요산이 있다.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이나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것을 통풍이라고 한다.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고 재발성 발작을 일으키고 통풍결절이 침착이 되면서 관절의 형태를 변형시키고 불구가 발생하게 된다. 통풍은 관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장질환도 일으키게 된다. ■ 통풍의 원인 연령이 높을수록, 요산의 농도가 높을 때 잘 생기게 된다. 요산은 혈액 내에서 요산 농도가 일정 수치 이상을 넘게 되면 고요산혈증이라고 한다. 통풍의 큰 원인을 요산의 과잉 생산과 요산의 배설 감소로 나눠 볼 수 있다. 남성의 통풍 발병률이 여성보다 10배나 높은 이유는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콩팥에서 요산 제거 능력이 감소가 되지만 여성은 폐경 이전까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가 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 통풍의 증상 급격하게 시작되는 발작성 통증으로 시작되는 통풍은 고요산혈증이 지난 후 첫 번째 통풍발작이 나타나거나 콩팥돌증이 발생한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관절염의 급성 발작이며, 주위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사람은 36.5도 유지 ‘항온동물’ 체온조절 중추-자율신경계 작용 0.5도 올라가도 열 내리려 반응 코 점막, 적당한 온도·공기 공급 모세혈관 있어 온도 조절 기능 코 건강은 몸 전체 열 균형 맞춰 한약·침·뜸 등으로 몸 균형 잡아 코뿐만 아니라 몸 전체 관리를 111년만의 폭서라고 알려진 올 여름에는 무더위 때문에 고생한 분들이 많다. 여름뿐 아니라 올해 겨울에는 역대에 유래가 없는 혹한이 될 것이라고 예상 되고 있다. 사람은 항온동물이기 때문에 항상 36.5도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을 ‘항상성’이라고 하는데 인체의 열항상성에는 자율신경의 역할이 중요하다. 중심부 온도가 36.5도에서 0.5도만 올라가도 몸은 열을 낮추려는 반응이 시작되고 반대로 0.5도만 낮아져도 몸은 열을 높이려는 반응이 시작되는데, 그곳이 바로 뇌하수체에 있는 시상하부에서 체온조절 중추가 자율신경계(교감신경 부교감신경)에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뇌가 인식하는 체온의 기준은 대사작용이 활발한 간 뇌 심장부나 열을 많이 발생시키는 근육근의 활동에 따라 정해지는 중심부의 체온이다.…
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어린이문화예술교육 ‘오감스쿨’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오감스쿨은 예술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에는 지역 탈춤에 등장하는 탈을 만들고 탈춤을 체험해보는 ‘전통연희공방’과 어린왕자를 주제로 연극을 체험해볼 수 있는 ‘연극놀이’가 펼쳐진다. 또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뮤지컬 라이온킹 작품을 중심으로 춤과 노래를 배우는 ‘영어뮤지컬’과 브레맨 음악대 스토리를 기반으로 연극을 배울 수 있는 ‘연극놀이’가 진행된다. 유아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유아대상 프로그램은 7만 원,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10만 원이다.(문의: 031-250-5327)/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제2회 환상세미나를 오는 25일 오후 1시 여주 명성황후 생가 감고당에서 개최한다. 경기도의 예술지형도를 살펴보고자 환상세미나를 기획한 경기문화재단은 8월에는 여주세종문화재단과 공동 주최로 ‘여주, 문화자원의 동시대적 발굴 : 역사·지역·마을’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첫 번째 강의자로 나선 장주식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는 ‘우리삶을 기쁨으로 만드는 중요한 방식, 여강길 걷기’ 강의를 통해 옛길의 다양한 걷기와 문화유적 다시읽기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이어서 ‘여주두지’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여주사람들이 생활풍속과 전통을 잇기위해 노력한 이야기와 생활문화전시관에 대한 내용을 경상현 여주한글시장 시장육성사업단 단장과 함께 나눈다. 끝으로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의 김은영 대표가 문화재생을 주제로 동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의 난관극복기를 현장감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경기도가 지닌 다양한 문화잠재력을 조명하고 지역간 문화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하며 경기도민과 문화예술관…
안산문화재단이 준비한 ‘예술열차 안산선’이 오는 29일 안산역에서 열린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에게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예술열차 안산선은 안산을 지나는 지하철역에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반월역에서 출발한 예술열차 안산선은 7월 초지역에 이어 8월에는 안산역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문화로 스치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안산역의 역사와 특수성을 반영해 출퇴근 노동자들이 지나가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몸짓’ 공연들로 구성했다. 풍물마당 터주의 사자놀이를 시작으로 온앤오프무용단의 ‘스탭바이스탭’, 언앤딩의 ‘버스킹무용’, 조민진무용단의 ‘삼고무’, 로우패밀리의 ‘비보이 살풀이’, 이하림트리오의 ‘거리재즈’ 등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몸짓’으로 표현되는 무용공연을 선보인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예술열차 안산선 ‘안산역’…
내달 8일 서울 예술의전당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서 모차르트 교향곡·아리아 등 18세기 레퍼토리 들려줘 프로코피에프곡 연주 ‘주목’ 첼리스트 송영훈 등 3인과의 성악·협주곡 협연 무대 눈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새롭게 출발하는 ‘마시모 자네티 취임연주회’가 다음 달 8일과 11일 각각 서울 예술의전당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출신 마시모 자네티는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알체오 갈리에라와 가브리엘레 벨리니 밑에서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 지휘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드레스덴 슈타츠카팔레, 베를린 슈타츠카팔레, 베를린 슈타츠오퍼, 드레스덴 젬퍼오퍼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지휘를 통해 명성을 쌓아온 마시모 자네티는 오는 9월부터 2년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오페라 뿐 아니라 심포니 지휘자로도 명성이 높은 그는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던 경험을 토대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이든과 모차르트 등 고전시대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마시모 자네티는 이번 취임연주회에서 모차르트의 교…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2018 정조 효 문화제’에 참여할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018 정조 효 문화제’는 ‘효의 시작과 끝, 융릉’ 이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융·건릉 및 융·건릉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제에 함께할 시민 서포터즈는 오는 3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정조대왕의 관련된 정보를 새로운 컨텐츠로 제작 한 후 SNS에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및 수료증을 지급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상과 시상금 100만원(1팀), 2등 50만원(1팀), 3등 30만원(1팀)을 수여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정조 효 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문의: 1811-9903)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생활문화센터에서 다음달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도시농부의 공동체 수레텃밭-커뮤니티 가든’을 운영한다. 친환경 농산물가꾸기를 통해 시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도시농부의 공동체 수레텃밭’은 올해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주변 주차장 공터에서 세대 당 1대의 수레텃밭을 운영할 수 있으며,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프로그램에는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상추, 허브 등을 심으며 수확의 기쁨을 공유했다. 공동체 수레텃밭 운영은 지역 내 텃밭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운영되는 도시생태 농업으로, 화학농약, 제초제, 비닐 등을 사용할 수 없다.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총 12가족 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8059-1783)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