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메이커 문화확산 프로젝트 ‘산천예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산천예찬 프로젝트에 참여해 동호회 워크숍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로 진행된 산천예찬은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아트벤치를 창작하는 프로젝트로, 군포·안양·의왕의 시각예술동호회를 비롯해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위해 산학이 협력하는 성공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의 생활문화동호회의 열정과 참여의식 또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므로 이러한 문화확산활동이 향후에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창작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5시 화성시 매향리 스튜디오에서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경기창작센터는 매향리의 아픈 역사와 주민들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이번 영화 상영회를 기획했으며, 6.25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한 마을에 모인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상영한다. 행사를 기획한 이기일 매향리 스튜디오 예술감독은 “이번 영화 상영회가 상처받은 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대한민국에 부는 평화의 바람이 이곳 매향리까지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향리 스튜디오는 경기창작센터의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을 통해 폐허로 변해버린 매향교회를 복원해 조성한 곳으로, 이번 상영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매향리 스튜디오 영화 상영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만 에코뮤지엄 홈페이지(www.ecomuseu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 초지역서 오늘 5시반 열려 안산문화재단은 25일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초지역에서 ‘예술열차 안산선’을 개최한다. 지난달 27일 반월역에서 출발한 예술열차 안산선은 7월에는 초지역에서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시민들과 만난다. 서해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새롭게 문을 연 초지역은 안산스마트허브 노동자들이 출퇴근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마주하는 곳이다. 이번 초지역 프로그램은 안산스마트허브 노동자들의 발이 되어줄 초지역의 새로운 모습을 둘러보고 역동적인 역사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淸자유구역 노동 더하기’라는 주제로 ‘노동+변화’, ‘노동+이야기’, ‘노동+열정’의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노동+변화’는 오후 5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역사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초지역의 환승통로와 승강장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공연이 진행된다. 초지역 환승통로 및 승강장에 마련된 ‘노동+이야기’는 A보드 스케치 판넬을 활용해 초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인사와 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 ‘화가와 음악여행’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준비한 해설음악회 ‘화가와 음악여행’이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클래식 음악! 미술관에 가다’를 주제로 한 해설음악회를 기획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관련된 명화를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 세 번째 시간으로 마련된 ‘클래식 음악! 미술관에 가다’는 명화와 함께 음악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기획,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및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 중인 정나라 지휘자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서며,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작품을 안내한다. 아울러 ‘제67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고등부 수상자로 선정된 ‘바이올린’ 박현, ‘비올라’ 신일경, ‘클라리넷’ 김민서가 협연자로 나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작품 77&rsq…
국악관현악단 ‘아리랑 판타지’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판타지’를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표곡들을 선보이는 아리랑 판타지는 전통적인 민요와 판소리부터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동요와 영화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들려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대금 김병성, 판소리 서정금, 최용석 등 실력파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국악을 들려주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우리 가락,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펼치는 우리 가락의 향연으로 가득한 아리랑 판타지 공연을 통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마지막을 국악과 함께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을 받아 지역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뮤지엄 데이트 프로그램 ‘미스터리 박물관’을 운영한다. 뮤지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미스터리 박물관’은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동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된 역사적 현장인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한 고고학자가 남긴 미스터리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힌트와 수상한 시체(미라)의 단서를 찾아 60분 안에 미스터리 상자의 비밀번호를 추론해 열어보는 ‘미스터리 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재미뿐만 아니라 전시를 이해하고 고고학적 추론을 경험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뮤지엄 데이트 프로그램 참가비는 5천원이며,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곡선사박물관 SNS 이벤트 참여자(30팀)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jgpm.ggc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 ‘책으로 만나는 스마트한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과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속 첨단과학 기술 여행, 환경과 에너지 과학기술 여행, 미래직업 기술혁신의 역사 여행이라는 주제로 6회의 강연, 3회의 탐방, 1회의 후속모임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4~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접수는 한아름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변화하는 사회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미래직업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문의: 031-218-0421) /민경화기자 mkh@
인랑 장르 : SF/액션 감독 : 김지운 출연 : 강동원 / 한효주 / 정우성 2029년, 강대국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자존을 위해 남북한은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다. 통일 한국이 아시아의 신흥 강자로 부상할 것을 경계하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의 무역 봉쇄와 원유 수입제한 등의 경제 제재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흔들리기 시작하고, 민생은 최악으로 치닫는다. 이로 인해 반통일의 선봉에 선 무장 테러단체 ‘섹트’가 활약하고, 이에 맞서 대통령 직속으로 강력한 무장력을 갖춘 새로운 경찰조직인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며 새로운 권력 기관으로 등장한다. 분단 체제 하에서 공고하게 권력의 핵심에 머물렀던 정보기관 ‘공안부’는 입지가 좁아지자 ‘특기대’ 말살을 위한 음모를 꾸민다. 언제나 새로운 장르 영화의 재미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했던 김지운 감독이 SF 영화 ‘인랑’으로 돌아왔다. “지금 현재도 분단 구조의 고착화로 이익이 생기는 무리가 있고 거기에 이해관계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권력기관이나 테크노크라트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통일을 준비 중인 시기의, 혼돈기의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면 한국에서 SF가 가능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장르 : 액션/모험/스릴러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 톰 크루즈/헨리 카빌/사이먼 페그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돌아온다.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압도적인 리얼 액션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으로 미션 임파서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미션 임파서블’은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인 만큼, 그는 매 시리즈 한계 없는 리얼 액션 연기를 선보여왔다. 이번 영화에서 역시 헬기 조종, 스카이다이빙 등 리얼 액션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영화를 위해 톰 크루즈는 최초로 헬기 조종에 도전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그는 프로 조종사들에게도 어려운 급회전까지 가능할 만큼 집념 있게 훈련에 임했다. 제작진은 13대의 헬기를 제작했고, 동시에 여러 대의 헬기가 비행하는 위험한 상황 속 절벽 사이의 추격 장면은 보면서도 믿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수원의 인물을 찾아서’에 참가할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수원의 인물을 찾아서’는 나의 강점, 미래 직업, 협업, 직업탐색 등 4가지 키워드를 수원의 인물과 연계해 알아보는 직업진로 프로그램이다. ‘변화하는 직업세계 알아보기’, ‘VR카드보드 만들기’, ‘진로여권 만들기’ 등의 활동이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장안청소년문화의집 방문 및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스스로의 강점을 찾으며 창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246-7982)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