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다음달 7일까지 생활문화추진단 ‘시:믐’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믐’은 부평지역주민이 참여해 부평의 생활문화센터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추진단은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의 컨셉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 추진단에 선발되면 문화기획 역량강화 전문교육과 매월 2~3회의 정기회의, 생활문화 프로그램 기획·실행,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및 탐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0명 내외로 선발 예정이며 서류전형과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원들은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 동안 활동한다. 생활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분야 전공자 또는 유사활동 경험이 있거나 커뮤니티 운영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를 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032-500-2069)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8월 24일까지 재단 1층 로비갤러리에서 ‘틈 사이에 서서’ 전시를 개최한다. 안창홍, 이세현 작가가 참여한 전시는 세월호, 비무장지대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우리 주변의 풍경을 그려낸 작품 7점을 선보인다. 안창홍 작가는 지난 2014년 우리에게 충격을 던졌던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시작한 조각 작품 ‘눈먼 자들’과 ‘가면’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무표정한 표정의 얼굴을 형상화한 그의 작품은 화려한 색상과 대비를 이루며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세현은 ‘붉은 산수’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한국의 이데올로기적 상황과 무분별한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자연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세현 작가는 동양이 추구한 최고의 아름다운 경지인 산수를 붉은색으로 그려내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잔혹함과 억압에 대한 메시지를 작품에 투영했다. 강렬한 색채로 재구성된 풍경을 그려낸 ‘붉은 산수 Between Red’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 산수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민족미술인협회전 ‘돌아온 봄 평화의 꽃피다’가 다음달 1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수원민족미술인협회는 촛불혁명을 시작으로 남북정상 회담까지 대한민국에 깃든 평화의 기운을 응원하고자 ‘돌아온 봄 평화의 꽃피다’ 전시를 준비했다. 권성택, 권용택, 김계용, 류연복, 박일호, 박준모 등 28명 작가가 참여한 전시는 평화를 상징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해균 민족미술인협회 수원지부장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하듯 민주의 봄이 왔을 때 더욱 봄다운 봄, 깨끗하고 맑은 봄이 지속되도록 함께 의기를 다질 때가 아닌가 한다”라며 “그림으로 현실을 발언하는 상징적 기호가, 진정한 미의 실천과 비평으로 전개되길 바라며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다음달 4일부터 21일까지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들의 유익한 여름방학을 위해 다음달 26일부터 3~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방학특강은 요리, 도예, 댄스 등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유아 대상은 신나는 미술, 마음놀이 요리교실, K-pop 방송댄스 등 6개 강좌, 초등학생 대상은 레시피 코딩, 퍼실리테이션 미술, 창의블록 로봇과학교실, 영어교실 등 10개 강좌, 혼합 과정으로는 도예교실 등 3개 강좌가 준비됐다.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2018 수원문화클럽 생활문화축제 콜라보’를 개최한다. 수원문화클럽 생활문화축제 콜라보는 수원지역의 문화예술동아리가 갈고 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원사계(四界) 추억 찾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테마에 맞게 다양한 즐길거리로 제1야외음악당을 풍성히 채운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수원문화클럽 열림 소속 21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1부 봄과 여름에서는 비발디 사계 중 ‘봄’, ‘봄이 오는 길’, ‘해운대 연가’ 등 봄과 여름을 주제로한 14곡의 음악을 들려주며 미술작품 영상 전시도 선보인다. 2부 가을과 겨울에서는 진도북놀이, 타악 연주와 동아리 전시가 이어진다. 아울러 바느질 아트, 인두화, 전통매듭, 캘리그라피, 동화구연, 전통국악, 난타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됐다. 또한 협동조합 참좋은수다에서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열려 압화작품, 악세서리, 캔들, 유아용품, 도자기, 나무제품, 직조제품 등 다양한 생활예술창작품을 구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현혈자의날을 맞아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과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창작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안산, 화성, 시흥 등 권역별 에코뮤지엄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창작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만을 생태와 역사, 예술이 어우러진 에코뮤지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가 함께하고 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에코뮤지엄 탐방 프로그램은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제부도와 매향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화성지역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섬으로 재탄생한 제부도의 섬 재생 이야기를 듣고 제부도 생산물로 만든 음식 시식회도 갖는다. 또 매향리 평화마을과 제부도 아트파크, 매향리 스튜디오 탐방 코스에 포함돼 있다.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홈페이지(www.hseco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은 지역 단체 시화호생명지킴이가 참여한 가운데 대부도 갯벌과 시화바다, 선감역사박물관을 탐방한다. 경기만이 기억하고 있는 역사이야기와 경기만 갯벌의 가치를 느끼고 안산의 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철새의 삶을 통하여 습지보호지역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안산문화재단은 전철 역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예술열차 안산선’을 27일 오후 3시 반월역에서 진행한다. ‘예술열차 안산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연속 3년간 우수 지역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예술열차 안산선’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안산시를 지나는 4호선 주요 전철 역사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월에는 옛 간이역의 정취를 간직한 반월역에서 ‘마을 축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전문 예술단체 ‘풍물마당 터주’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아동 인형극 ‘모치모치나무’, 서커스 ‘더헤프닝쇼 마이드림’, 여성 듀오 인디밴드 ‘담소네 공방’의 어쿠스틱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반월동 청소년 동아리 ‘헥사곤 밴드’도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세종국악관현악단의 100회 정기연주회가 27일 오후 7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100회를 맞아 ‘위촉초연곡으로 채워지는 실황음반발매 기념음악회’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음악분야 지속연주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실황음반으로 제작된다. 이번 연주회는 실황음반으로 제작되는 만큼 국악계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구성했다. 2012년 위촉곡인 ‘뿌리 깊은 나무’를 비롯해 대금협주곡 ‘바람, 숲’, 비파와 피아노 협주곡 ‘연어 Ⅱ’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 판소리와 창작국악관현악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 창작국악관현악 ‘The Song of The Sword’, 해금 협주곡 ‘산곡(散曲)’, 창과 국악관현악 ‘청장격려(淸壯激勵)’가 무대에 오른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제100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쌓아온 음악의 역사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국악의 보존과 현대화…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장르 :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 스테파노 솔리마 배우 : 조슈 브롤린/베니시오 델 토로 /이사벨라 모너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2015년 개봉 당시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았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보다 강력한 액션과 스토리가 더해진 속편으로 돌아왔다. 27일 개봉하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조슈 브롤린과 베니티오 델 토로를 비롯해 전작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이 다시 한번 뭉쳤으며, 여기에 이탈리아 범죄 스릴러 영화계 거장으로 꼽히는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리우시 볼스키 촬영감독이 합류해 힘을 보탰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국경의 후아레즈를 무대로 했다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적진의 더 깊숙한 심장부로 들어가 강도높은 스릴러를 선보인다.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과 카르텔에 의해 가족이 살해당한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가 비밀작전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시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