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감찰관 경력 유일준 평택지청장 유일준(48·21기) 신임 평택지청장은 서울 영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시 31회에 합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공안부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수원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원전비리수사단 이끌어 김기동 고양지청장 김기동(50·21기) 신임 고양지청장은 혜광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장검사, 대검 연구관· 검찰기획단장, 성남지청 차장검사, 부산 동부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지청장은 지난해 원전비리수사단을 이끌기도 했다. 대검 조직범죄과장 역임 김영진 수원지검 제1차장 검사 김영진(51·21기) 신임 수원지검 차장검사는 경기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사시 31회에 합격, 청주지검 제천지청장과 대검 형사2과장,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청주지검 서산지청장, 창원지검 차장 등을 역임했다. 양시합격 ‘학구파’ 진경준 부천지청장 진경준(47·21기) 신임 부천지청장은 서울 환일고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행시 33회·사시 30회에 모두 합격했으며 의
양평군 양평읍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인1계좌 양평 삶의 행복운동 희망나눔 결연사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희망나눔 결연사업은 2011년에 처음 모금운동을 시작한 후 3천47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양평중학교 학생에게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지난 8일 양평민속 5일장회에서는 19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양평읍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윤태천 안산시의회 부의장과 공사 임직원 등은 지난 10일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황모(83) 어르신의 집 지하 1층 창고에 연탄 1천장을 나르는 등 7명의 어르신 가정에 7천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공사 측이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한 예산으로 구입한 것으로, 윤 부의장 등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연탄 배달에 힘을 쏟았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광교산 야외음악당에서 지역 전사업소 노사간부 및 직원대표 4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내부평가 최우수사업소 달성을 위한 ‘노사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한전 경기본부는 경기지역본부의 슬로건인 ‘Dream Together, Happy 경기’ 및 ‘최우수본부 달성’ 다짐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무재해·무고장을 이룩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전사업소장과 전지회위원장 등 노사간부가 한자리에 모여 노사한 마음 헌장을 선포하고, 생산성 향상과 본부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문철 본부장은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단결해 ‘Dream Together, Happy 경기’를 이뤄내고, 최고 본부로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직원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태호기자 thkim@
성남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이재명 시장, 최윤길 시의장, 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직장운동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된 종목은 빙상, 볼링, 테니스, 태권도,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이며 기존의 육상, 하키, 펜싱을 포함해 모두 8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시는 성남지역 학교 운동부와의 연계성, 시설 인프라 구축, 시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종합 검토해 이번에 종목을 늘렸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2010년도의 채무지불유예 선언 후 이를 극복, 이제 시 재정이 정상화 돼 시민과 체육인들의 바램과 욕구를 적극 반영, 직장운동부 종목을 확대·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선수들을 지켜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는 자세를 취하는 동시에 선전가도를 달려 시의 명예를 한껏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명시 광명1동은 최근 동 주민센터에서 2014년도 광명1동 ‘학생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명1동 학생 제설봉사단은 관내 고등학생 6명, 중학생 21명, 초등학생 5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대설 시 관내 취약지역 및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학생으로 제한해 대설 예비 및 주의보, 경보의 특보 발령 시에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보행인과 주행차량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대식은 봉사단장 결의문 낭독, 소방방재청에서 제작한 대설 관련 동영상(내 집앞 눈은 내가 쓸어요) 시청,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발대식 후에는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우기’ 캠페인 활동이 진행됐다. 광명1동은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대설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학생 제설봉사단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의 생활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광명=장순철·박진우기자 jsc@
동두천시가 지난해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총 338건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연계, 보일러·도배·미장·목공 등 기술이 있는 공공근로자 6명을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단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가구의 비위생적인 주거공간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깨끗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한겨울 취약계층의 동파된 보일러 및 노후화로 고장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매년 총 7천만원을 투입해 도배·장판 교체, 지붕 수리, 보일러 교체 및 수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저소득 가정에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두천=김동철기자 kdc@
육군 수도군단과 지역 금융기관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병사와 지역주민의 학업성취를 위해 최신식 학교 건물을 신축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지난 10일 육군 수도군단 사령부에서는 수도군단 제24대 군단장 권태오 중장과 부림저축은행 이건선 대표, 수도군단장 이순진 중장과 임원 및 학생, 졸업생,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충의학교 준공식이 열렸다. 2012년 10월 이건선 대표가 독립된 학교시설을 지어 수도군단에 기부할 것과 학교 건립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협약했던 건물이 완공된 것이다. 총 공사비용은 약 4억원. 지금까지 수도군단 등 일부 부대에서 자체 시설을 활용해 장병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학교를 운영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충의학교의 경우처럼 ‘학교 건물’ 자체를 신축한 사례는 없었다. ‘행복한 학교 충의학교’로 명명된 신축 충의학교는 최신식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시스템을 갖춘 아담한 단층 건물이다. 3개의 독립된 교실과 통합교육 및 분반수업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강의실은 물론 회의실과 휴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인테리어와 함께 눈에 띄는 것은 ‘햇볕 쨍쨍’, ‘웃는 날’,…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경로위안잔치를 가져 훈훈한 연초 분위기를 내고 있다. 지난 9일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는 홀몸어르신 70여명을 초청, 점심과 다과를 제공하고 선물로 손장갑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어린이 율동을 감상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최순년(80·여)씨는 “맛있게 잘 먹고 즐긴 시간이 늘 기억날 것 같다”며 재차 방문 의지를 보였다.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조길래 목사는 “어렵게 사는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업인 강승진 씨는 “강추위에 어르신 위한 행사를 마련한 일을 높이 산다”며 “이들을 함께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반세기 만에 175개 국가에 2천500여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전 세계 등록성도 수 200만명을 넘겼다. 교회 관계자는 “설립 50주년이 된 올해는 전 세계가 기쁘고 복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단체 ‘다음누리’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 위한 크레용한자리 캠프를 운영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민교회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7일~9일까지 성민교회에서 2박3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다문화가족어린이 90여명은 오랜만에 갖는 공동체 문화 생활행사에 흠뻑 젖어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7시에 기상해 오후 11시까지 꽉 짜여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함께 교육, 문화의 진수까지 읽게했다는 게 이들을 지도한 교사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캠프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장으로 구성, 전원이 호흡을 같이하고 땀으로 매김해 진지함까지 전해줘 지구촌 세상을 엿보였고 발전된 한국 문화전수와 함께 과거, 현재, 미래 세상을 전망해볼 수 있도록 해 창조의 힘을 부각시켰다. 또 명사의 어린시절 꿈 이야기 시간에는 교육계·법조계·종교계 인사들이 나서 희망과 기쁨이 만끽한 어린시절에 대해 소상히 소개했다.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장, 송오섭 판사, 김영환 목사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참가 어린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