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재 사동초등학교 김해인(6년·여·사진 왼쪽) 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돼지저금통을 생연2동 주민센터에 가져와 화제가 되고 있다. 생연2동에 거주하는 김해인 학생은 최근 할머니와 함께 생연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난 1년간 모은 47만5천원을 기탁했다. 김해인 학생은 지난해에도 1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30만원을 생연2동 주민센터에 기탁한 바 있다. 생연2동 주민센터는 김해인 학생의 기탁금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접수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내 각 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16일 성남시 지역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은 시장집무실을 방문, 이재명 시장에게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정용 소화기 1천개(1천3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같은날 성남 분당구 소재 조계종 원적정사는 시청 강당에서 성남분당장학회에 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주지 주혜 스님은 이날 한신수 분당구청장에게 기금을 전달했고, 이 기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장학사업에 쓰인다. 이에 앞서 분당구두기능인협회는 회원들이 모은 십시일반의 성금 102만원을 분당구에 전달했다. 또 복지재단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 등 간부진은 각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수정구청·중원구청·분당구청 등 3개기관 구청장집무실을 방문해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에 김무용(56·사진) 구로금천지사장이 부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1987년 공단에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서울남부지역본부장, 감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업무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평소 합리적이고 업무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사를 통해 김 본부장은 “조직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즐겁고 신나는 직장문화 조성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단결과 봉사 정신은 물론 더 나아가 군포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 의용소방대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단합된 힘을 모아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제8대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이이범(50·사진) 대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이이범 대장은 1999년 3월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되어 총무부장, 부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자상한 성격에 동료애가 강하고 궂은 일에는 앞장서는 성격이다.
고양시 저현고등학교 학생들이 팔찌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80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경기도 내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저현고등학교는 18일 오전 생활이 어려운 도내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을 학교로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역사동아리 ‘견달천의 비상’을 비롯한 저현고 학생들은 지난 7월 광주를 방문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아픈 사연을 접하고 난 뒤, 인터넷 아고라 서명, 유튜브 영상 제작, 서명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를 주변에 알리는 한편, 소송 중인 할머니들의 재판을 응원하기 위해 팔찌를 직접 제작해 판매해 왔다. 학생들은 특히 도가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를 입은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지만 관련 예산 배정문제 마찰로 조례 시행이 미뤄져 피해 할머니들이 상심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익금 중 800만원을 기초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그리고 오랫동안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을 상대로 소송투쟁을 벌이고 있는 할머니 등 8명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어린 나이에 일본 도야마에 위치한 후지코시 군수회사로 끌려가 강제 노역 피해를 입은 김모(84&midd
수원 출신의 권성훈(43·사진) 시인이 도서출판 세계사에서 발행하는 작가세계 2013년 겨울호 평론부문 신인상에 당선됐다. 당선작은 ‘언어의 그물과 여백의 이파리들―최동호론’으로, 이로써 통권 99호를 맞이한 작가세계는 5년 만에 문학평론가를 배출하게 됐다. 권성훈 시인은 2002년 ‘문학과의식’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예술작가상, 젊은 작가상, 열린시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 문예지 열린시학, 연인, 힐링포엠 등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중견시인으로 성장했다. 시인은 현재 고려대 연구교수이며, 경기대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시창작과 문학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유씨 목공소’ 외 2권이 있으며, 학술서로 ‘시 치료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심사를 맡은 장영우 동국대 국문학과 교수는 “‘언어의 그물과 여백의 이파리들―최동호론’은 최동호 시를 선불교의 관점에서 이해했던 기존의 해석틀을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합일을 지향하는 옹혼한 정신작용으로 확정시키고 있다”며 &
김포시 걸포초등학교 어린이의회 임원 30명이 18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국회의사당에 게시되었던 태극기를 증정받는 행사를 가졌다. 국회의사당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국회의사당에 게시됐던 태극기를 증정하는 행사가 열리는데, 이날 걸포초교가 그 영광을 얻게 됐다. 국회의 태극기 증정식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임원들을 초청해 태극기 증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걸포초등학교 어린이의회 의원들은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국회 본회의장 및 시설을 견학하고 국회의사당에 게양했던 태극기를 전국 학교 중 16번째로 증정받았다. 이날 증정식에서는 강창희 국회의장이 국회 게양 태극기(5.4×3.6m·보관용)와 액자형 태극기(0.6×0.4m·전시용)를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영인 걸포 어린이 의장은 “우리나라 입법 기관의 상징인 국회에서 우리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증정받은 것은 정말 의미있는 영광”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최근 1박2일 동안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군포의왕 특수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2014 특수학급 운영 선배교사에게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정도에 적합한 교육적 요구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군포, 의왕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자립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성인생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최초 직업중점학교인 안성 한길학교를 방문, 현장과 연계된 맞춤식 직업직업교육과정을 벤치마킹했다. 워크숍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실 실습 결과, 장애학생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도방법,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활용방안, 학부모상담사례, 특수학급 교육과정 등의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재용 교육장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장애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특수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천시는 18일 이천시 종합복지타운 대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유승우 국회의원, 시의회의원 및 500여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하반기 이천시여성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레크댄스반의 ‘강남스타일’ 축하공연, 수료증 및 개근증서 수여, 각 반별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등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수료식은 전 일정을 수료생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9월24일 개강한 ‘2013 하반기 여성문화대학’은 여성들의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음악, 미술, 공연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기초 강좌와 건강강좌, 가족교육 및 일반교양 등 실생활에 밀접하고 여성의 관심에 부합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병돈 시장은 “3개월간의 과정을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여성친화도시 이천’을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들이 잠재된 능력을 맘껏 발
동두천시는 ‘EM을 아는 것은 행복의 시작’이라는 EM아카데미교육을 통해 5년 동안 EM시민전문가 173명을 양성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EM홍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부터 동두천시 EM센터에서 윤운규 서울 EM 환경 센터장의 백초 가을효소 만들기 실습을 시작으로 EM천연화장품, EM식초, EM향초 실습을 했다. 동두천시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09년부터 시민들에게 환경교실 등 교육 위주의 EM홍보를 통해 시민EM 사용률이 35% 정도에 이른다. 이들은 기본적인 집중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화장품류, 방향제, 립밤, 비누, 샴푸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만들어 일부는 지인들에게 자체적으로 판매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