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달 25일까지 BP음악산업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래 한국 음악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한 BP음악산업아카데미는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생 16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음악투자&유통, 음악마케팅, 음악서비스플랫폼, 음악사업 기획, 음악정책, 음악매체 기획 등 음악산업 전문강의 36강으로 구성되며 박준흠 사운드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해 심희진 CJ 디지털뮤직 음악유통팀 파트장, 박태용 소노르뮤직 대표, 배한철 YG PLUS 음악사업본부 부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음악산업 분야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20~3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공지사항과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팀(032-500-2045~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경화기자 mkh@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21일까지 ‘2018 성남문화예술창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 내 문화예술전문단체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성남문화예술창작지원’은 신규 창작활동을 위한 준비단계를 지원하는 1단계에 이어 2단계는 신규 창작물의 작품제작 및 발표 지원, 마지막 3단계는 창작 작품 심화작업 및 발표를 지원하는 등 총 3년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분야는 극예술, 무용, 클래식, 음악, 전통예술 분야의 신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작활동 지원’과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가 이끄는 극예술 분야 신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프로젝트’다. 성남시를 소재지로 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창작활동 지원은 공고일 현재 설립 3년 이상인 문화예술단체, 청년 프로젝트는 청년(만 39세 이하) 예술가가 대표로 있는 문화예술 단체 중 공공일 현재 단체 설립이 5년 이하이며, 청년 비중이 80% 이상 구성된 단체만 지원할 수 있다. 작품의 독창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속성 등을 심사해 단체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
수원화성 축성 222주년 프로젝트 간삼건축·김기조 등 9팀 참여 배우 이서진 내레이션 맡은 영상 ‘정조의 꿈 수원화성’ 최초 공개 수원화성 건축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탐색하는 ‘구조의 건축’ 전시가 오는 6월 10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린다.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가 조선 최대의 행궁으로 지은 수원화성은 전통적 축성기법과 동서양의 과학기술을 고루 배합시켜 축조했다. 당대의 이상과 현실, 미래 가치가 반영돼 있는 수원화성은 구조적,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수원 화성 축성 222주년을 맞아 수원화성 건축 프로젝트를 기획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구조의 건축’ 전시를 통해 수원화성 건축이 지닌 미학적 가치를 보여주고 현대적 시각으로 바라본 수원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다. 간삼건축, 김기조, 김억, 남기성, 산업예비군, 양정욱, 윤제호, 이명호, 정이삭 등 9팀의 작가들이 건축 이면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수원화성 건축이 지닌 다양한 스펙트럼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또한 2016 베니스비
‘치세지음’ 프로젝트 기획… 국악 보편화 결실 선봬 올해는 외국인 관점서 국악의 장점 찾는 작업 주력 경기천년 맞아 오는 9월 ‘무형문화재 대공연’ 준비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속에서 경기도립국악단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한해 만들겠습니다.” 지난 2015년 취임해 국악의 보편화를 위해 힘써왔던 최상화 경기도립국악단 단장은 올해 그 결실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2016년 국악기로 현대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치세지음(治世之音: 세상을 다스리는 음악)’ 프로젝트를 기획, 국악의 변신을 시도한 최 단장은 이듬해 독일 지휘자의 지휘아래 그리그의 페르귄트를 국악기로 연주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국악이 세계속에서 예술로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도였다. 최 단장은 “국악은 복잡한 선율과 리듬, 한국어라는 고유의 언어로 구성됐기에 예술적으로 탁월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과 일본에 가려 세계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 것이 좋다’고만 홍보할 것이 아닌…
암을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치료법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암 환자의 신체상태다. 면역력과 체력이 뒷받침된다면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사가 필소요소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상태가 달라지고, 결국 이것이 암과의 싸움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중국 전통의학에는 ‘식양생(食養生)’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음식으로 건강을 관리하여 병을 예방하거나 회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차이니스 패러독스(Chinese Paradox)’는 이러한 식양생이 현실에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차이니즈 패러독스는 거의 매 식사 끼니때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이 오히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심혈관 질환에 잘 걸리지 않는 사실을 지칭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양파 섭취’로 들고 있다. 차이니스 패러독스는 단지 ‘기름진 음식-양파’와의 관련만 보여주는 것이지만, 실제 중국인들의 약선요리에는 이러한 수많은 건강의 지혜들이 담겨져 있
생계를 위해서 인간과 뗄 수 없는 일터는 늘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다. 일터에서 잘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응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사람도 있다. 일터의 행복을 연구하는 ‘유어파트너(행복한 일터 연구소)’의 대표 심윤섭은 일은 가장 중요한 삶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일에서 흥미와 만족보다는 불행감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딜레마와 심리적 고통에 도움을 주고자 ‘행복한 일터의 조건’을 펴냈다. 그는 일터에서 행복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격은 세상과 타인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 지각하는 주관적인 인지의 틀이다. 따라서 개인의 성격이 일터의 행복과 불행의 상당부분을 결정한다고 책을 통해 전한다. 자신의 성격을 알았다면 이제 일터의 문화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한다. 개인이 아무리 행복친화적인 성격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일터의 문화가 역주행을 한다면 행복할 수 없다. 반대로 성격적 취약점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것을 보완해줄 수 있는 훌륭한 일터라면 개인의 문제점을 보완해주며 일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개인의 환경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것은 소비성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영어의 기본은 알파벳의 음가와 단어를 읽을 수 있는 간단한 규칙이다. 이 과정이 탄탄하다면 그 위에 문법과 다양한 어휘를 조합해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쉽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교육학 석사, 영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크리스탈 정은 15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습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탄탄한 기초라는 것을 실감, 영어 초보자들을 위한 영어 기본서를 집필했다. 크리스탈 정이 펴낸 ‘꽃중년도 쉬운 100세까지 든든한 기초탄탄 영어발음’은 영어 발음과 유사한 한글 발음을 표기해 영어와 한글을 비교해서 알파벳 음가를 쉽게익힐 수 있도록 50일 강의로 구성했다. 매 강의마다 제공되는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들어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고 파닉스 발음훈련 코너에서는 각 강의에서 배웠던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읽어서 연습할 수 있고, 확인 테스트를 통해 그 날 배운 내용을 테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개로 구성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각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할 수 있는 리뷰 테스트를 제공하며 매 강의마다 배운 단어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신(新)중년 문화리더 지원사업 ‘50+리턴스’에 참여할 동아리와 단체를 모집한다. 5060세대에 해당하는 신(新)중년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원문화재단이 기획한 ‘50+리턴스’는 문화예술기획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50+ 문화기획’과 문화예술 동아리 발굴과 역량강화를 위한 ‘50+ 신중년 동아리 발굴육성’분야로 운영된다. 문화기획 지원의 경우 수원시에 소재한 아마추어 및 전문 문화예술 단체를 모집하며 고유번호증이 있는 단체 또는 최종 선정 후 고유번호증 발급이 가능한 단체여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700만원이다. 동아리 발굴육성 사업은 만 50~64세 신중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동아리를 모집하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수원문화지도(http://swdb.swcf.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지원사업공고 내 해당 공고를 통해 알 수 있다.(문의: 031-290-3544)/민경화기자 mkh@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4층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우울증 및 스트레스로 인해 고민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개강좌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송정엽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건협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우울증의 위험성과 스트레스관리 중요성을 깨닫고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증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립합창단은 다음달 7일 오후 7시30분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제166회 정기연주회 ‘봄, 그 꿈같은 화려함 속으로’를 선보인다. 수원시립합창단의 2018년 첫 정기연주회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봄을 앞두고 음악을 통해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봄, 그 꿈같은 화려함 속으로’ 연주회는 5가지의 테마를 모티브로 오색찬란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봄,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봄, 그 순결함에 대하여’, ‘봄, 그 울림과 태동’을 주제로 이어지는 1부 무대는 16세기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영국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낭만시대 작곡가인 요하네스 브람스의 19세기 독일 예술가곡과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현대 작곡가들의 합창곡을 연주하며 봄의 아름다움과 순결함을 이야기한다. ‘봄에 떠나는 합창세계여행’ 이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2부 무대는 세계 각국의 합창명곡을 소개하며 설레는 봄을 노래하고 아름답고 신명나는 한국합창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동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