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3년 건축행정건실화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21일부터 11월6일까지 17일 동안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도 중점시책 및 건축행정서비스 분야 25개 항목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고양시는 평가항목 가운데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재능기부, 건축소방합동점검, 정부합동평가 전자민원 처리, 특수시책 시행, 건축업무 관련 워크숍 개최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선5기에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의 자치도시 구현을 위한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재능기부, 찾아가는 건축민원서비스 등 특수시책 항목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강기수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인구 100만의 시민자치 모범도시에 걸맞게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경찰서가 주민 친화적 치안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최근 종합민원실 입구를 새롭게 개설하는 등 주민 친화치안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종합민원실 입구가 경찰서 정문에서 잘 띄지 않는 곳에 위치, 청사에 들어가 찾거나 담벽 쪽으로 돌아가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따랐으나 최근 새로 민원실 입구를 터 이용이 훨씬 호전됐다는 것이다. 특히 정문에 들어서면 민원실 입구가 보여 바로 들어가 민원보기를 할 수 있어서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훨씬 덜어졌다는 평가다. 또 종합민원실에 수사팀원 등을 배치, 고소·고발 건을 1회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고 각종 증명서 발급 컴퓨터 조회실을 이곳으로 재배치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하층에 음향 등 각종 시설이 갖춰진 100㎡ 규모의 직원 현장학습장을 조성, 상시적 교육환경을 구축했으며 이 시설을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열린 치안상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설용숙 서장은 “민원보기 편안한 경찰서 환경 만들기가 이룬 성과로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늘 관심 갖고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4일 시청회의실에서 포천시, 대진대학교,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간 ‘대진대학교 계약학과 개설에 따른 산·학·관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약식은 대진대학교 계약학과(패션콘텐츠학과) 신설에 따른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력사항을 협약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의 시발점을 마련한 것이다. 포천시는 섬유제품 관련 기업체가 1천42개 업체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새로운 산업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섬유 관련 산업의 고부가가치가 필요함에 따라 전문인력의 양성 등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산·학·관 상생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상호호혜의 원칙에 의거하여 협업함으로써 지역 내 섬유관련 기업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춘기 시절 반항심에 잘못된 길로 빠져 좀체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접합니다. 우리들이 하는 일이 그런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과천시 범죄예방위원회 과천지구협의회와 과천시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남들이 자는 시간 범죄 취약지역을 돌며 청소년 선도에 앞장 서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청소년지도위원 18명은 매주 목요일 카페와 술집에서 음주·흡연 등 탈선 예방과 별양동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 학교운동장 등지에서 밤늦은 시각 이상한 행동을 하는 청소년들을 선도해 귀가 조치시키고 있다. 범죄예방위원회 60명의 위원들은 매달 두 번 순찰활동 외에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이나 기소유예 청소년을 수시로 찾아가 상담하는 등 멘토 역할을 자임,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순간적인 잘못을 저질러 자칫 범죄자가 될 뻔한 김모(15)군의 어머니인 박모(43) 주부는 “아들이 또 이상한 짓을 할까봐 항시 조바심이 났는데 수차례 상담을 받은 이후 달라져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 김한식(63)씨는 “이들 단체의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밝아졌다”며
경기지방경찰청은 4일 경기경찰청 후생관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과 조재록 농협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진행 중인 경기경찰과 경기농협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배추 2천포기로 600박스(10kg)를 김장김치를 담가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가정 등 163여 곳에 전달됐다. 이만희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선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활동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농협과 협력해 ‘농산물 직거래판매’ 등 농촌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임호균〈사진 왼쪽〉 경제산업국장이 지난 3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쳤다.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서는 임 국장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는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사령장 및 공로패 전달, 베스트 간부공무원패 전달, 꽃다발 증정 등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 국장은 1982년 5월 광주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특유의 성실함과 추진력으로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공보감사담당관, 회계과장, 총무과장 등 광주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가사회발전유공’으로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10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통합시 실무지원단장, 녹색성장추진단장, 건설도시국장, 친환경사업단장을 역임했다.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정경우 상담실장이 공정거래위원회 주최 제18회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코엑스 컨퍼러스룸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 소비자단체, 소비자학계, 수상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정 상담실장은 23년간 소비자운동가로서 건전한 시민운동 육성과 지방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안경옥 이천시 주무관(간호 7급)이 지난달 29일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2013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조사 전문가 과정 종합평가대회’에서 과제 연구발표와 시험성적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천시 보건소에서 심뇌혈관 및 만성질환, 영양플러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 주무관은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 성인여성의 고염식 행동 영향 요인’이란 연구과제로 우수연구사례 구연부문에서 1위, 1년간 교육효과를 평가한 시험성적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안경옥 주무관은 “시민들에게 저염식 교육의 중요성을 적극 알려 만성질환을 줄여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가평라이온스클럽이 저소득가구 난방유 지원사업을 위해 4일 가평군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가평군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가평라이온스클럽에서 난방유를 지원함으로써 겨울철 이웃들의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저소득가구 난방유 지원사업비는 500만원으로, 오는 2014년 2월 말까지 추천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금 소진시까지 연장된다. 협약식에는 최민성 군수권한대행, 신성균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권한대행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클럽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올 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 공무원노조는 이천시청에서 책임감 있고 합리적이며 직원들에게 세심한 베스트 팀장을 뽑는 투표결과, 도시과 박철희 개발민원팀장과 회계과 김시훈 경리팀장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베스트로 선정된 박철희·김시훈 팀장은 매사 업무에 철저를 기하면서 책임감이 강하고, 직원들에게는 울타리가 되어주는 등 민주적이고 세심한 업무처리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 공무원노조 고광윤 위원장은 “사적으로 잘해주는 상사를 추천하기보다 직장에서의 업무능력과 합리적 처리를 기본으로 여기는 현명한 조합원들의 확고한 입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