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이텍고등학교가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삼성전자협성회, 우수 중소기업체와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수원하이텍고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 모임인 협성회는 지난달 29일 수원하이텍고에서 경기도와 수원시, 수원고용센터, 경기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삼성전기, 수원하이텍고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35개 우수 중견 중소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마이스터고 2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취업박람회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랜텍, 방주광학㈜, ㈜알에프텍 등의 우수한 중견·강소기업들이 참여했다. 현수 교장은 “지난해 취업박람회를 통해 우수학생과 기업을 매칭하는 데 성공해 우수한 취업률을 얻었다”며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은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인재를 찾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산시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이면 누구나 수영선수랍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지난달 30일 ‘2013 오산혁신지구 수영체험 한마당 축제’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수영장에서 놀자! 물살을 가르는 수달처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구교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나승일 교육부 차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원혜영·김장실·김진표 국회의원, 최웅수 오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등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800여명,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는 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올해 3월부터 실시한 초등 3학년 무료 수영강습의 성공적 추진을 축하하고 프로그램의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 후에는 오산시청 소속 국가대표 수영선수를 포함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영시범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혁신교육 수영강습의 주인공인 관내 초등학교 3학년생 800
안산소방서가 지난달 29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2013년 2차 소방전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민행복 안전정책 평가 권역별 우수관서인 하남소방서(동부), 안산소방서(서부), 송탄소방서(남부), 고양소방서(북부) 등 4개팀, 56명이 참가해 그동안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통해 닦은 화재진압 능력을 겨뤘다. 안산소방서는 지하층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진압 4인 조법, 고가차 조작능력 등 3개 분야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유춘희 서장은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훈련에 임해 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차대회 종합 1위인 안산소방서와 2위인 고양소방서는 1차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성남소방서, 포천소방서와 함께 내년 1월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군포시는 최근 올해 추진한 역점시책 및 부서 대표시책 관련 업무혁신 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 2014년도 행정 서비스 효율성 향상을 꾀하는 ‘2013 혁신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면평가(37개 부서, 39개 사례)를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다. 그 결과 대상의 영예는 지역경제과 오숙 팀장이 발표한 ‘고용지원 장려금 지원을 통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사례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에는 청소년교육체육과의 ‘평생학습마을 만들기’와 중앙도서관의 ‘군포시 작가들의 재능기부 독서프로그램 운영’ 시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과 장려에는 각각 4개의 시책이 뽑혔다.
지난달 28일 봉담읍 화성시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제1회 화성시 수화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인들의 의사 소통 수단인 수화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화축제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신동진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의회장 등 지역인사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수화노래(서울탱고), 농인풍물공연, 수화뮤지컬(맨 오브 라만차) 등 농아인들이 수개월 간 준비한 공연들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지문자 배우기’, ‘내 마음을 들어봐!’, ‘입장 바꿔 생각해봐!’ 등 체험 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간단한 인사말이지만 수화를 직접 배움으로써 서로 소통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수화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언어·청각 장애인의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양, 브라보!’가 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We Are Bravo!’의 제목으로 안양 지역아동센터 합창단과의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안양지역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는 지난 6월부터 매주 합주연습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연은 태어나서 처음 악기를 만져본 아이들 40명이 모여 6개월 간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관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정식 무대로, 이를 위해 단원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2회씩 전문 강사진의 체계화된 음악교육을 받았다. 또 지난 8월 연주실력 향상 및 단합을 위해 음악캠프를 다녀오기도 했으며 11월에는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향상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외국곡 미솔라, 에델바이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중 ‘땅위의 기쁨’ 등이 연주되며 안양 꿈터 지역아동센터 드림헌터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합동무대를 꾸민다. 김경수 음악감독은 “이번 공연은 지난 6개월 간의 연습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는 최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문위원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하는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민교실은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정책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교실에는 재향군인회 안보강사인 김문석 교수의 ‘미래를 열어가는 변화와 도전(동북아 정세 및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탈북강사 이나경씨의 ‘최근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한 강의 등이 진행됐다. 김미연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을 통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진정한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의 공무원 음악동아리들이 공직사회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굿 프랜드 뮤직페스티벌’이 최근 용인시 문화예술원 마루홀 전석을 가득 채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바쁜 업무로 수고하는 동료들을 격려하고 용인시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시 공직자들로 구성된 4개 음악동아리들이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색소폰 동아리 ‘색동모’, 락 밴드 ‘공무수행’, 여성 공무원들로 구성된 플룻 동호회 ‘플소리’ 등 다양한 공무원 동아리들이 클래식, 팝, 락, 영화OST,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또 통기타 동아리 ‘오프라인’은 인디밴드 ‘힐링스케치’와 통기타 ‘티타임’, 락 밴드 ‘공무수행’ 등 3개 팀을 구성해 3개의 무대를 선보이는 열정을 발휘, 큰 박수를 받았다. 동아리팀들은 이날 무대 연주뿐 아니라 공연 연출과 진행 등 공연의 많은 부분을 자체적으로 준비했다. 팀마다 숙련된 기량과 끼를 선보이며 간혹 작은 실수도 했지만, 매 공연마다 객석에서는 박수갈채와 환호의 함성이 터졌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최근 제16회 성남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공대상은 성남상의 회원사 CEO·임직원, 공직자를 분야별로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경영의욕 고취와 근로분위기를 확산,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정해졌다. 수상자는 ▲기업경영대상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삼영전자공업㈜ 이천기 노조위원장 ▲기술품질대상 영인기술㈜ 윤성수 사장 ▲수출기여대상 팩컴코리아㈜ 황철원 해외영업부장 ▲행정지원대상 성남시청 문익수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
조병돈〈사진 오른쪽〉 이천시장이 ‘세종 나눔 봉사대상’과 ‘새누리당 당 대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 27일 2013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KBS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조 시장은 두 배의 수상 기쁨을 누렸다. 조 시장은 민선4·5기 이천시장 취임 이후, 시민만족 서비스 행정기반 구축과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 실현을 통한 ‘행복도시 이천’ 건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특히 사회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뉴 새마을운동인 ‘클린이천 운동’을 새롭게 정착시켰으며, 사회지도층 인사의 정기적 봉사 참여를 통한 주민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1365 운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이 매장을 방문하여 희망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사랑나눔 푸드마켓 설치 운영, 그리고 민관 협력을 통한 구제역 매몰지 관리와 자원봉사센터 법인화, 이외에도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동행 등의 창의적 시책을 새롭게 발굴 추진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비록 식장(式場)에서 제가 상(賞)은 받았지만, 이번에 받은 상장의 진정한 주인공은 22만 이천 시민 모두”라면서, “특히, 시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