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는 26일 부림지역아동센터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이용법, 심폐소생술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평촌아트홀에서 ‘제1회 사제동행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들이 같이 호흡하고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오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150만원(1가구당 30만원) 상당의 겨울철 유류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교복지원, 홀몸노인 야쿠르트 배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최근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10명과 공익근무요원 강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교실’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파주시 ‘유일레저’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행글라이더와 포니승마 등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법무부 여주보호관찰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직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여명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 주변정리, 도배·장판 등 노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펼쳤다. 여주시 청심로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김모(80)씨는 “썩은 벽지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로 늘 머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시종 소장은 “앞으로도 관할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는 최근 대예배실에서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가졌다. 이 연주회는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회로 연주회장을 찾은 200여명의 관객들은 실내악 앙상블, 브라스 앙상블, 남성4중창단 등이 연주한 성가곡을 비롯 애니메이션 영화의 주제 음악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벼랑 위의 포뇨’ 등을 감상했다. 이어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 , 영화 ‘스팅’의 삽입곡 ‘이지위너(Easy Winner)’ 등도 연주됐다. 황경남 하대원교회 목사는 “화음과 힘의 조화를 일궈낸 이번 연주회에 박수를 보냈다”며 “유익한 시간을 지역주민과 많이 갖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소방서는 내년 1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와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동절기 난방 등 화기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특별조사는 고천동 휴게음식점을 시작으로 의왕지역 다중이용업소 및 종교시설 등 23개 대상의 소방시설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대상물에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특별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대상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소집교육도 실시키로 했다.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 중인 이동환(26) 선수가 26일 잠시 귀국해 여주시 홍보대사로서 여주시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춘석 시장은 여주시 홍보대사로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이동환 선수를 격려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여주시 홍보도 많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선수도 “여주가 고향은 아니지만 멀리서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어려울 때 많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 PGA 종합성적 95위를 기록한 이동환 선수는 매년 125등까지 주어지는 다음해 대회참가 자격을 획득하고 내년 1월 본격적인 PGA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명지병원이 국경을 초월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네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명지병원을 비롯한 인천사랑병원,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이 함께한 의료봉사단 27명은 지난 25일 오전 7박8일간의 일정으로 네팔 타누시(Tanahu District) 바누마을(Bhanu VDCs)로 떠났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의료봉사단은 내과와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외과, 가정의학과 의료진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에서는 방송인 송은이씨를 비롯한 후원자들이 현지 후원 약정차 함께 방문한다. 네팔의료캠프는 2007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 캠프가 차려지는 네팔의 타누시 바누 마을은 카투만두에서 서쪽으로 130㎞ 떨어진 지역으로 네팔 제2의 수도인 포카라와 중간지역에 위치한 마을이다. 주민은 3천300여가구 1만8천여명이다. 바누마을의 공공의료시설은 간호사 1명, 자원봉사자 2명이 있는 보건지소가 유일하고 마을 인근에 개인 클리닉 1~2개가 위치해 있으며, 포카라 지역으로 가야 큰 병원을 만날 수 있는 의료 수혜 오지마을로 알려졌다.
전교생 1인 1악기 특기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성남정자초등학교가 최근 학년별로 발표회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인 1악기 특기를 통해 학교 내 문예학습의 열기를 다져오고 있는 이 학교는 학년별 수준과 조화로운 악기를 지정해 운영,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1~2학년은 멜로디언, 3~4학년은 리코더, 5학년 단소, 6학년 오카리나를 다루고 있으며, 학생들은 평소 매월 2곡씩 창의적 체험활동시간 등을 활용해 실력을 쌓고 있다. 발표회는 학교 강당에서 최근 이틀 동안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대회 내내 음악이 넘치는 교정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학생은 “자신의 연주와 다른 반 동종의 악기 연주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정도로 전교생이 악기 연주에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성기준 교장은 “전교생 악기 연주로 조화와 균형, 더불어 지내는 공동체 완성 성과가 기대된다”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날 대회를 통해 각 학년이 시작되는 초반과는 달리 이번 발표회를 통해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이 비춰져 학생 자신들은 물론 지도교사 등도 흡족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