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명화속 과학체험전 리턴즈 ‘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를 오는 3월 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개최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 전시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로 제작한 인터렉티브 콘텐츠와 명화작품이 결합한 특별한 전시물을 10개 섹션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닌, 작품을 만지고, 느끼고, 창조하며 문화적 융합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명화 속에 숨어있는 원근법, 황금비율, 광학 등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원리들을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어 재미와 교육적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전시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 전문 업체와 협력한 심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미술 전문교사가 회당 12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5~6회 정도 진행되는 프로그램들로 명화감상과 체험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스스로 명화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 전시는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1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2018 만화 토크 파티 ‘개판오분전’을 개최한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파티는 독자와 작가가 직접 만나는 작가 토크쇼를 비롯해 작가 사인회, 유니온즈팀의 ‘가담항설’ 코스튬 플레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작가 토크쇼와 사인회는 인기 웹툰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작가, ‘HO!’의 억수씨 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최강자전의 역대 수상자인 하가, 늉비 작가가 참여한다. 행사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코스튬 플레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간단한 물품 대여와 페이스 페인팅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작가 토크쇼와 사인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등록(https://goo.gl/rvEqJ6)을 통해 접수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핫도그를 증정한다. /민경화기자 mkh@
인하대병원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제2여객터미널내 의료센터는 일반적인 진료 외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응급환자의 기본처치 및 후송을 총괄하는 등 의료조정관으로서 상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창우기자 pcw@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송도 코스트코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인천관내 성화 봉송에 앞서 강인덕 인천체육회상임부회장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올해 아트센터 인천 개관을 비롯해 워터프런트 조성, 6·8공구 개발사업 정상화, 제3연륙교 건설, 청라국제도시 앵커시설 유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이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적인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먼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차질없는 개관을 통해 차별적 공연기획을 통한 독창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을 통해 친수공간 및 해양생태도시를 조성해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오랜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을 통해 영종·청라지구를 4차 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든다. 지구내에는 미래의 자동차 부품 소재분야 및 반도체 등 IT융합을 통해 신성장 산업의 뒷받칠 할 수 있는 국내·외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청라국제도시에 국내 최초 신교통 체계 도입으로 주민생활편익을 제고함은 물론 금년 상반기에 시티타워 및 스타필드 착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쇼핑과 문화, 유통 클러스터로 변모시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포함한 인천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는 10일 관내 최대 상점가인 부평 모두몰(modoomall)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에 나섰다. 부평 모두몰(modoomall)은 부평역 인근 4개 지하도 상가가 결합한 브랜드로 단일면적 내 최다 점포가 입점해 ‘2014년 월드레코드 아카데미’에 등재된 지역 최대 상점가이다. 이날 인천중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2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은 홍보 전담반을 구성해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빠짐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홍보 전담반은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5인 미만의 15만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현장 홍보를 오는 2월 설날까지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보수 19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는 30인 미만 고용주라면 지역 내 4대보험공단 및 고용노동부에 온·오프라인 접수 가능하다. 박선국 인천중기청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 노동자의 근로소득 개선을 통해 양극화
인천 중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환경개선 및 시설물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한 준공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며 임대주택 및 기숙사 제외한 관내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포함한다. 지원범위는 주도로 및 보안등의 유지보수,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어린이 놀이터 및 실외 운동시설의 유지보수, 경로당의 유지보수(증·개축은 제외), 조경 및 주차 시설의 보수·개선, 담장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CC(폐쇄회로)TV의 설치 및 보수, 그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사업 등이다. 같은 사업으로 최근 5년 이내에 지원받은 경우나 타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면 공동주택 관리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의를 진행,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지원이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으면 공동주택지원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오는 3월 2일까지 가능하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연수구가 올해부터 원룸·다가구주택 등도 아파트와 같이 동·층·호를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기존에는 원룸·다가구주택 등의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만 가능했지만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지자체가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원룸·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그동안 임의로 사용했던 세부 상세주소를 공법관계의 주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우편물의 분실 우려가 줄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고위치를 정확하게 찾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상세주소 직권부여 시행을 적극 홍보하고 기초조사와 소유자·임차인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직권부여와는 별개로 원룸·다가구주택 등의 소유자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 민원지적과로 방문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할 경우 더욱 신속한 상세주소 부여처리가 가능하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의 신규 항만 배후단지를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배후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고객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전자상거래(e-commerce) 클러스터 사업설명회를 갖은 데 이어 이달 중으로 콜드체인 입주기업과 소량화물(LCL) 전용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어 오는 2월에도 북항 배후단지(북 측)에 목재, 기계류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항 배후단지내 콜드체인 구축사업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LNG 가스기지에서 수요처로 가스공급시 발생하는 냉열이 그대로 버려졌지만 폐냉열을 냉열공급시설을 통해 배후단지내 냉동·냉장창고에서 활용하게 되면 기존의 기계식 창고 대비 전기료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설비투자비와 유지관리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물류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구축사업 역시 국내 항만 최초로 시도되는 신규 사업으로 대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직구, 역직구)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오는 2019년 부지가 공급 가능한 아암물류2단지<조감도>에 구축
인천 연수구는 지난 9일 나사렛국제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지안건강증진센터, 송도외과의원 등과 ‘2030세대 미취업여성 건강검진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들은 기본 건강검진 외에도 풍진, 갑상선, 자궁경부암, A형·B형간염, 초음파 검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