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전 국회의원(성남수정·사진)이 최근 새누리당 아파트관리비절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8일 원내대책회의 의결을 통해 정책위 산하에 아파트관리비절감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 아파트관리의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해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다. 신 전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도시재생선진화포럼 대표의원을 지낸 활동 등이 인정돼 위촉됐다. 특위는 우선 지난달 10일 ‘아파트관리비절감 정책세미나’에서의 의견들을 토대로 마련한 ‘주택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신 전 의원은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관리비 횡령, 하자보수 업체선정 시 금품 수수 등 관리시스템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으로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관리 체계 정립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전 의원은 19대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 자문위원장, 18대 대선 중앙선대위 도새재생특별본부장, 올해 2월 한국리모델링협회 고문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군포시가 지역 내 도로변 가로수인 은행나무에서 거둬들인 열매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시는 지난달 가로수 은행나무 2천52그루 가운데 암나무 200여 그루에 달린 열매를 일괄적으로 거둬들여 과육 제거와 건조 등을 통해 상품을 만든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함유량 검사를 의뢰, 안전성을 확인해 공무원 및 지역사회에 판매했다. 이를 통해 12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마련됐고, 시는 최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군포지역 내 저소득층 12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채취를 지속해서 시행, 시민의 무분별한 열매 채취로 발생해오던 은행나무 가지 훼손과 낙과로 인한 악취발생 그리고 무리하게 열매를 채취하는 이들로 인한 보행 불편 민원이나 교통 안전사고까지 방지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5일 의원과 사무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르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추천받은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총 1천500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의원들은 “어두운 곳에서 희망을 살피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 겨울,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팽성읍바르게살기위원회가 오는 12월2일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자원봉사 유공단체로 선정돼 평택시장상을 수상한다. 팽성읍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홀몸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42가구에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펼치는 한편 2000년부터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이웃 40여 가구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는 등 나눔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법정지원이 어려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