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리는 한국 전통 도자기 전시회가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LA카운티 소속)에 위치한 아모카(America Musium of Ceramic Art) 도자 박물관에서는 400여 점의 이천도자기 특별전이 ‘이천, 한국 도자전통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29일까지 열린다. 14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 시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포모나시 아모카 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된 개막 리렙션에는 LA지역 주요 인사들 8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이천도자기 전시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에 위치한 아모카 박물관(www.amoca.org)은 미 서부 지역에서 유일한 도자전문박물관으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유명 도예가들의 작품이 연중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한국도자기가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유료 관람객들이 2천500명을 넘어서면서 아시아계 예술 행사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을 뿐 아니라 전시회에 대한 호평으로 LA카운티 지역의 학교에서 현장 수업을 예약하는 건수가 50여 건을 넘어서고 있다. 도자기 구매 상담도 수십여 건에 이르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오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세 번째 희망 메시지 ‘예술 愛 물들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 19개팀 280여명이 출연해 합창, 중창, 아카펠라, 기악합주,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출연자들이 저마다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특히 이복준 교육장이 관내 교장 2명과 함께 깜짝 출연해 ‘꿈의 대화’, ‘솔개’를 기타로 연주하며 열창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복준 교육장은 “이번 예술제가 21세기 문화콘텐츠의 감성시대를 맞아 문화강국으로의 위상을 높이고, 교사들의 자발적 문화예술지도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간부들이 자문하고 도제원초 김종구 교장이 지원단장을 맡은 가운데 박경숙 장학사가 기획했으며 참가 교원들이 총무, 공연, 홍보, 영상 등 분과별로 맡아 성황리에 마쳤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 장애인 인권보장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차별금지·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장애인 인권의 개념과 차별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과천여고 2학년 학생들이 14일 직접 샌드위치를 정성껏 만들어 과천소방서에 음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30여명의 학생들은 소방서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 준비한 음식을 나눠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손상훈 교육장은 지난 13일 통학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중학교를 방문해 1일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1일 통학차량 도우미를 한 손상훈 교육장은 “통학차량의 안전운행과 승하차 시 학생 및 안전도우미 탑승 등 제반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을지대는 지난 13일 대학 성남캠퍼스 본관에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의 질적 향상과 협력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기관은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 목적의 시설물 및 장비, 물자 공동이용, 연구 간행물 및 공개자료 포함한 학술정보 교류 등 상호업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수원소방서는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한 제7회 어린이안전뉴스경연대회에서 수원상률초등학교가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주영(42·여) 지도교사와 안신영(12) 학생이 대표로 참석해 오병민 수원소방서장으로부터 경기도지사 상장과 지도교사 표창을 수상했다.…
▲명창 방영기 소리인생 43주년 기념 공연= 15일(금)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실내악단 소리향 반주, 선소리산타령·금강산타령·선유가·서도민요·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 등 가창, 예능보유자 등 100여명 출연 신명무대 연출, ☎011-325-3599
▲허정범씨 아들 광윤군과 양재수(전 가평군수)씨 딸 은영양 = 11월17일(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37-1 엘 페르티 ☎02-543-3363, 010-6349-8011 ▲도웅현·황순희씨 아들 용훈군과 허찬회(인천일보 용인지역 담당 기자)·정난실씨 딸 지영양 = 11월16일(토) 오후 2시, 용인시청 3층 시민예식장 ☎1577-1122 ▲한상근(경기일보 안양주재)·이혜순씨 장녀 아름양과 홍장선·장영일씨 장남 승준군 = 11월24일(일) 낮 1시, 수원월드컵컨벤션웨딩홀(월드컵 홀) ☎010-5283-3983 ▲박정호씨 장남 범준(인천일보 기자)군과 최문석씨의 삼녀 소영양 = 11월16일(토) 오후 5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 ☎032-210-2114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 위치한 문수사 성오 스님이 지난 13일 월곶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고 산사로 돌아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문수산 정상에 자리한 아담하고 고즈넉한 전통사찰 문수사에서는 지역 홀몸노인들의 추운 겨울을 걱정하며 따뜻한 기모를 넣은 바지 20점과 전기장판을 마련해 신도들과 함께 면사무소를 방문하고 전달했다. 주지 성오스님은 “어려운 사람들은 겨울이 더 힘겹기 마련인데 비싼 난방비 때문에 추운데서 지내는 노인들이 걱정됐다”며,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모 바지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산사로 돌아갔다. 이번 이웃돕기 성품은 높은 기름값 때문에 추운 방에서 지내는 어르신들의 사정을 알고 동대문시장에 직접가서 구입한 것이다. 한편 문수사는 지난 추석에도 쌀을 기탁하고 헌옷을 모아 농촌마을에 보내는 등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