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진로골드 페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캠핑 등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휴대성이 높은 페트 소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진로골드의 페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진로골드 페트는 소비자의 소주 선호 용량인 한 병 반에 맞춘 550㎖의 가정용 제품이다. 이번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진로골드 페트의 패키지는 기존 병의 형태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병 소주를 마시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각 장애인들의 상품 선택권 보장 확대를 위해 페트에 소주분류 점자 표기를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1996년부터 업계 최초로 맥주 캔 음용구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 현재 참이슬 페트류와 테라, 켈리, 필라이트 등의 캔 제품에도 모두 점자 표기를 적용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변화된 음주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진로골드 페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서 다양성을 가진 최고의 제품으로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홍정국 BGF 부회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부회장은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홍정국 부회장은 BGF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위원장으로서 ESG 경영 활동 전반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BGF리테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 취득하고 DJSI 코리아 지수에도 편입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GF그룹은 2019년 환경위원회를 발족하고 2021년 ESG경영위원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편의점 브랜드 CU를 거점으로 '비 그린 프렌즈(Be Green Friends)'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고객 수요가 높은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생분해성 수지인 PLA로 변경하며 2022년 한 해 동안 약 195t의 플라스틱을 저감했다. 또…
현대로템이 시속 320㎞급 신형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청룡' 납품 전 성능 검증을 마쳤다. 9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KTX-청룡은 다음 달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에 투입된다. KTX-청룡은 설계 최고속도 시속 352㎞, 운행 최고속도는 시속 320㎞다. 8량 1편성으로 운영되며 사전점검 대상은 총 16량 2편성이다. 1편성당 좌석수는 515좌석이고, 두 개 이상의 차량을 하나로 묶어서 한 개 차량으로 운행하는 복합(중련) 차량으로 운행하면 좌석수는 최대 1030석이다. 동력분산식 차량은 동력이 전 차량에 분산돼 있다. 에너지 효율과 가감속 성능이 뛰어나 역간 거리가 짧고 곡선 선로가 많은 국내 철도 환경에 적합하다. 기존 KTX-산천과 같은 동력집중식 차량이 동력차를 맨 앞과 뒤쪽에만 연결해 앞에서 끌고 가는 것과 차이난다. 현대로템은 KTX-청룡이 영업 운행에 투입되기 전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경부고속·호남고속·경강선 등에서 18만㎞ 이상 시운전을 운행하며 성능 검증을 마쳤다.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객실과 운전실에 흡음재와 차음판을 추가했다. 또 고속 주행 중 발생하는 철도차량의 진동을 줄이기 위해 최적화된 공기스프링
LG유플러스가 통합 혜택 플랫폼 ‘U+멤버십’의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U+멤버십 앱도 개편한다.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다양한 제휴사들과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유플투쁠의 가장 큰 특징은 멤버십 혜택을 기존 푸드, 생활·편의, 레저·테마파크, 문화·여가 영역에서 MZ세대가 선호하는 외식·카페 영역으로 혜택을 확대하고, 할인율도 최대 55%로 높였다는 점이다. MZ세대가 추구하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 등 ‘경험형 혜택’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형 혜택’ 등을 고려해, 레저·테마파크 혜택은 유지하면서 외식·카페 혜택을 늘린 것이다. 또 ‘투쁠’에서 착안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부터 넷째 주 목요일까지 달력에 두 개의 플러스(+)를 그리고, 플러스 영역에 포함돼 있는 날짜에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개의 플러스가 교차되는 날은 ‘슈퍼투쁠데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U+멤버십 고객은 투쁠데이에 도미노피자, 피자헛, 공차, 배스킨라빈스, GS25, 빕스, 롯데월드, 다이소, 네이버스튜던트멤버십 등 제휴 혜택 30종, 슈퍼투쁠데이에 뚜레쥬르, 아웃백 제휴 혜택 2종 등을 사용할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 전담 우아한청년들이 서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오토바이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소모품을 교체하는 라이더 케어를 진행했다. 이륜차 라이더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 이번 라이더 케어는 국내 유일 이륜차 안전교육시설 배민라이더스쿨의 전문강사가 시행했다. 20년 이상 안전교육 경력을 보유한 배민라이더스쿨 강사들은 라이더들이 놓칠 수도 있는 이륜차 점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며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해 라이더 안전을 확보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수단 케어를 받으러 온 라이더를 대상으로 이륜차 점검뿐 아니라 오토바이 외관과 조향·제동·등화 장치와 엔진 등 이상 유무를 진단해 결과지를 발행하고 이에 맞춰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특히 주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확장형 사이드 스탠드클립을 무상으로 장착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우아한청년들은 다음 찾아가는 라이더 케어를 11일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에서 진행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이번 라이더 배달수단 케어가 방문 라이더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라이더 케어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배
CJ그룹이 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벤터스(O!VentUs)' 7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19년부터 CJ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벤터스를 공동으로 주최해왔다. 오벤터스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검증(PoC) 및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CJ 계열사들과의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바이오 ▲물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3개 분야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CJ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피드앤케어 ▲CJ대한통운(물류·건설) ▲CJ ENM(엔터) ▲CJ CGV 등 총 6개 사, 7개 부문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며 각 계열사에서 제안한 오픈이노베이션 과제해결 역량을 갖춘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찾는다. 심사 프로세스를 거쳐 최대 8팀을 선정하며, 팀당 1000만 원의 사업검증(PoC) 지원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전문가들로부터 경영전략, IR, 홍보 등 기업운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CJ인베스트먼트와 CJ 계열사가 투자 및 사업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CJ커넥트데이'를…
분당 지역 내 주요 단지들이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의 지침 발표와 공모 예정에 맞춰 각 단지들은 주민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사업성을 강조하고 동의율 확보에 힘쓰고 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분당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 단지는 ▲한솔 1·2·3 ▲정자일로(임광·서광·계룡·화인·한라) ▲이매 풍선효(풍림·선경·효성) ▲시범단지(삼성·우성·한양·현대) ▲까치125(까치1·2, 주공5) ▲양지(금호1·금호3·청구2·한양1·한양2) ▲수내동 파크타운 등이다. 먼저 분당구 수내동 파크타운은 지난달 30일, 재건축 설명회를 열고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소개와 간담회, 사업성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모였으며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시공사 3사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마을은 지난해 11월 ‘1기 신도시 특별법’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6일 두 번째 선도지구 지정 설명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93년 준공된 양지마을은 총 4392세대 규모로, PC공법으로 지어져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늦깎이 주자였지만, 현
국일제지가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위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SM그룹은 제조부문 계열사인 국일제지가 지난 5일 본사 워크샵에서 지역아동센터 3곳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태현 국일제지 대표이사, 민영주 용인지역아동 센터장, 김순자 열린행복홈스쿨 지역아동 센터장, 김영숙 명지열린지역아동 센터장, 국일제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태현 국일제지 대표이사는 “국가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총 설정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 8일 제로인에 따르면 5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O클래스) 총 설정액은 5082억 원이다. 디폴트옵션이란 근로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한 운용방법으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현재 국내 디폴트옵션 시장은 총 1조 4467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35%를 차지하고 있다. 디폴트옵션 펀드를 운용하는 국내 운용사 가운데 설정액 5000억 원 이상인 곳은 미래에셋자산운용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표 연금 펀드인 TDF(Target date fund)를 중심으로 디폴트옵션 시장을 이끌고 있다. TDF란 가입자가 설정한 은퇴시점에 맞춰 자산을 운용해 주는 펀드로, 은퇴가 먼 초기 시점에는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다가 은퇴시점이 가까워지면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는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 방식을 활용한다. 2011년 6월 국내 최초 TDF를 출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국내 TDF 시장 점유율 1위(3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전략배분TD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부산지역 저소득 어업인 20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랑海 온정나눔'은 최근 기후변화와 수온상승으로 수산물의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소득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지난 5일, 부산 기장수협과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을 찾아 조합 내 저소득 어업인 200가구에 2000만 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노 회장은 전달식에 앞서 “최근 기후변화로 수산자원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많은 어가가 타격을 입고 있는만큼, 어업인들이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수협의 비전인 ‘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漁富)의 세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 행장도 “수협은행은 어업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책을 마련해 실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