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사업인 동네프로젝트와 나눔프로젝트, 야간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다음달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동동’ 참여자로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밖에 새롭게 구성되는 ‘청소년방송제작단’과 마을 축제를 만드는 ‘청소년축제기획단’, 안전문화확산 활동 ‘1318이 그린 Green’등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9세~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ddyoutjh.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1470~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연극 ‘장수상회’가 오는 23일과 2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극 ‘장수상회’는 2016년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노신사 ‘김성칠’이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을 만나게 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성칠은 언제나 환한 미소로 자신을 맞아주는 금님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되고,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끝내고 설렘 가득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성칠은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고, 연락이 안되는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그동안 몰랐던 금님의 비밀을 알게된다. 이미 영화를 통해 그 인기를 검증받은 장수상회는 연극으로 새롭게 무대에 오르며 1만5천명 관객을 동원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전국 20개 도시 투어를 진행중이다. 오는 2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장수상회는 국민배우 신구와 손숙의 연기로 깊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설렘 가득하고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 ‘장수상회’는 그 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Best Classic SeriesⅠ’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명곡들로 구성된 ‘Best Classic Series’를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올해는 민족주의 작곡가 스메타나, 그리그, 시벨리우스의 곡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민족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북유럽의 색채가 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제2번-몰다우’로 문을 열고 이어 노르웨이 특유의 감성으로 장중한 느낌을 그려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16’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한다. 연주회의 마지막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 43’으로 꾸며진다.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로 꼽히는 시벨리우스가 백야와 핀란드의 정서를 음악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차가움 속의 따뜻함이 담긴 멜로디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2017년 이탈리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협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김서량 작가 등 5인 참여 ‘음악’ 테마 작품들 선봬 사운드 아트·직조회화 등 시각·청각적 경험 자극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5th 부평작가열전-흐르는 도시’ 전시를 개최한다. 독일의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에 영감을 받은 ‘바실리 칸딘스키’는 작품에 이같은 이미지를 투영했으며 ‘피에트 몬드리안’의 추상회화에는 재즈에 조예가 깊었던 작가의 성향이 고스런히 반영됐다. 또한 산업혁명 이후 기계의 발전에 집중한 작가들은 ‘소음예술’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시각적 감각을 미술로 풀어내는 작업들은 여러 시대에 걸쳐 다각적으로 다뤄졌으며 미술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음악도시를 표방하는 부평에서 열리는 ‘흐르는 도시’ 전시는 김서량, 김소영, 박재영, 안성용, 이희원 등 5명 작가가 참여해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각국의 도시에서 발생하는 청각적 경험들을 채집해 드러내는 사운드 아트 작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포항지진 현장에서의 구호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포항지진 이후 60여 일간의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1만2천500여 명분의 식사제공을 비롯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지진 피해민들을 도왔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선한 일을 하는 데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다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6일까지 2018년도 봄학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봄학기 프로그램은 건강체육과 평생교육 두 가지 분야 총 207강좌가 개설되며, 3천500여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봄학기에는 UP중학영어반, 키즈어린이중국어 등 외국어 강좌와 서예 입문, 하모니카, 해금 등 음악강좌, NIE논술 등 7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된다. 오는 20일까지 기존 수강생들의 접수가 진행되며, 신규 수강생들은 21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규회원은 현장방문 및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봄학기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pdream.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1400)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영화를 비롯해 인형극과 발레공연 영상을 상영한다. 시민들의 문화활동과 영화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SAC on Screen’과 ‘아트리움 시네마’로 진행된다. 예술의전당이 선별한 우수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SAC on Screen’은 오는 10일 인형극 달래이야기를 상영한다. 2009년 스페인 티티리자이축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2012년 중국 세계인형극총회 UNIMA 최고작품상 수상을 비롯해 2016년 PAMS 초이스 선정작으로 꼽힌 달래이야기는 전세계 20여개국에서 공연되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했던 소박한 일상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달레네 세 식구의 이야기는 섬세한 관절 인형의 연기와 마임, 정감어린 무대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다음달 3일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지젤’을 만날 수 있다. ‘아트리움 시네마’에서는 다양한 명작 영화를 만날 수 있다. 22일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탈영역 우정국(구 창전동 우체국)에서 ‘칸 퍼레이드 2018 : 깨무는 칸들’ 전시를 개최한다. ‘2017 국내 만화 전시 및 프로모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만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칸은 만화에서 이야기를 전개할 때 사용하는 장치이자, 건축에서 집의 칸살의 수효를 세는 단위이다. 또한 영어로 Kahn은 핵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이며 1칸은 1만 메가톤에 해당한다. 이같은 의미를 담은 ‘칸 퍼레이드’ 전시는 고등어, 권민호, 김용관, 김한조, 마영신, 박건웅, 박근용, 심대섭 등 22명 작가가 참여, 만화의 확장성과 탈영영역적 측면을 강조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신명환 작가는 “그동안 단편적인 만화의 이미지나 한 부분만을 도입하고 편집한 콜라보 전시는 간간이 시도된 적은 있었으나, 만화 세대인 참여 작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키워 온 자기 나름의 ‘칸’을 보여주는 전시는 보기 힘들었다”며 “이번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무술년 설맞이 이벤트 ‘우리들의 복된 새해’를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중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을 무료로 개방하며 서울관의 경우 설 당일인 16일에는 정기휴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과천관, 서울관을 방문하는 개띠 관람객에게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3관 통합 초대권 2매를 초대권을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중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관람권 혹은 전시관람 인증 사진을 ‘#설날엔국립현대미술관’과 ‘#MCM에디강’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6명에게 ‘MCM × 에디 강’콜렉션 미니지갑을 증정한다.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선물로, 글로벌 브랜드 MCM이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에디 강(Eddie Kang)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미술관에서 즐기는 휴식과 색다른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경기옛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에 언급된 6대로(삼남로·의주로·영남로·강화로·경흥로·평해로)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힘을 모아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경기옛길 시설물 및 노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리본이나 스티커 부착과 같은 간단한 시설물을 보수한다. 또한 경기옛길의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활동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해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며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수여된다. 신규 자원봉사자 20명을 모집하며 경기옛길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서류 양식은 경기옛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oldroad)에서 받을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