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기도 족구연합회 제8대 회장인 이재현(60·동남개발 대표·사진)씨가 지난 4일 서울 크라운호텔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셀츄럴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점과 봉사정신, 경제발전에 공헌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의 영광을 안았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 간 도 족구연합회 부회장직을 맡아온 이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또 화성시 수영연맹의 수장을 맡아 수영체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해 왔을 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물을 통해 수영생활체육 홍보에도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다 더 노력하는 자세로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전념하겠다”며 “저변은 물론 실력으로도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합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춘석 여주시장은 지난 5일 여주시 여흥동 소속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깜짝 변신하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관할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김 시장은 새벽 6시부터 미화원 복장을 갖추고 청소차를 타고 시내를 돌며 쓰레기를 실고 현장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생각보다 냄새도 많이 나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안 된 쓰레기를 무리하게 담은 종량제 봉투들을 보니 미화원의 어려움이 큰 것을 알게 됐다”며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당부했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미화원들의 휴게실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불편사항을 살폈다.
제27회 남양주 다산문화제 문예대회시상식이 지난 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학교로 송라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지도교사 부문에는 송라초등학교 유시은, 도곡초등학교 마귀녀, 가운초등학교 안경희 교사가 각각 남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다산문예대회는 시와 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가 지난 9월5일부터 8일까지 다산유적지에서 ‘한눈에 보는 다산’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행사 가운데 하나로서 3천여명이 참여, 129명의 참가자들이 수상했다. 이번 문예대회 시상식을 끝으로 다산문화제 행사는 종료됐으며 수상작들은 오는 7일까지 남양주 아트센터에 전시된다.
양평용문초등학교는 지난 4일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회의사당을 현장학습하고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라오스 문화예술교류 공연을 관람했다. 용문초 학생들이 방문한 곳은 국회방문자 센터와 의정체험관 및 국회의사당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TV나 인터넷 속에서만 보았던 국회를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또 한국-라오스 문화예술교류 공연은 한국과 라오스 양국의 교류공연을 통한 양국 문화의 이해와 폭을 넓히고 상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나눔문화예술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라오스 대사관에서 후원하는 공연이다. 공연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의 이수자로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음악인 안은경의 피리 연주 공연과 라오스 전통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학생들은 책 속에서 배우는 내용에서 벗어나 국회의사당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 전통음악과 다른나라 음악의 가치에 대해 배웠다.
〈고양시〉 ◇4급 승진 ▲공보담당관 이경재 ◇5급 승진 ▲인적자원담당관실 박혜영 ▲행정지원국 김기선
㈜평택자동차부두(이하 PIRT)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전용 터미널로서 평택항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 PIRT는 2008년 출범 이래 평택항의 제2·3번 자동차 전용부두를 운영하며 평택항이 울산, 부산, 마산, 군산, 인천 등을 제치고 국내 자동차 물동량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김학수〈사진〉 대표는 “평택항은 간조 시 수심이 자동차운반 전용선박이 필요로 하는 14m를 충족시켜 상시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고, 중국과 최단거리로 자동차 특화항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PIRT는 국내차의 수출과 더불어 인천항의 수입차 화물 전량을 유치해 운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고율 제로’를 자랑하고 있다. 김 대표는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고를 내지 않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안전하고 정확한 하역을 최우선으로 한다’라는 경영방침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PIRT가 업계 1위의 고객만족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투철한 서비스 정신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PIRT는 자동차 터미널 중 유일하게 IT 시스템을 개발해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의 화물이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의 입주업체인 ㈜디지털아이디어와 ㈜모호필름이 최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브로멕스타워3 입주기업인 디지털아이디어는 영화 ‘타워’로 기술상(손승현)을, 모호필름은 영화 ‘설국열차’로 편집상(최민영, 김창주 공동수상)과 미술상(앙드레넥바실)을 수상해 브로멕스타워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영상제작 집적시설 메카임을 입증했다. 특히 디지털아이디어가 참여한 영화 ‘타워’는 총 3천컷 중 1천700컷을 CG로 처리해 후반작업 기간에만 1년이 소요됐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CG 기술을 선보여 우리나라의 CG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외 영화 250여편의 시각효과를 맡아왔으며, 이미 2011년 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도 ‘최종별기 활’로 영상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진흥원 입주기업들의 영화제 수상실적 또한 화려하다. CJ파워캐스트㈜는 2012년 대종상영화제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영상기술상(정재훈)을, ㈜아우라픽쳐스는 영화 ‘부러진 화살’로 2012년 청룡영화상 감독상(정지영)과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정지영)을 받았다. 아울러 ㈜라이브톤은
가평군이 연극인 마을 조성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해 새로운 관광문화를 창출하며 예술문화의 고장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가평군과 ㈔한국연기예술학회,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등 3개 기관은 5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융·복합 및 글로벌 시대에 부응한 문화창조사업과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실질적이며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맺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서에서 ▲연극인 마을 조성과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공연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협력 ▲연극인 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상호협력에 합의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성 가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정일 ㈔한국연기예술학회장, 백남영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장 등 3개 기관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최 군수권한대행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한 문화창조사업과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며 “앞으로 우리 군이 공연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협회와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타인의 아픔까지 껴안는 닉 부이치치, 촉망받던 올림픽 체조 선수에서 사지마비의 시련을 견디고 이겨내 슈퍼맨 닥터가 된 이승복 등 우리 곁에 있는 특별한 이웃들의 희망이야기를 담은 도서들이 전시된 곳이 있다. 바로 안양시석수도서관이다. 석수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특별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감성 힐링’을 주제로 자신들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도서 93권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 오는 12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도서 전시회에서는 루게릭 병으로 셔터를 누를 힘이 없을 때까지 제주풍경 사진을 찍었던 작가 김영갑의 포토에세이집, 1급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장애를 다룬 아름다운 동화를 쓰고 있는 동화작가 고정욱의 작품들과 1%의 우정, 맨발의 기봉이 등 영화로 만났던 도서들이 눈길을 끈다. 석수도서관 정문택 관장은 “역경을 딛고 일어난 특별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번 전시회를 방문하면 찬바람 부는 쌀쌀한 계절에 따스한 마음과 그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감성 힐링과 더불어 내 삶에 감사함
군포시가 오는 19일부터 군포시중앙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인문학의 초대. 문학, 예술 그리고 철학’ 강연을 총 7회에 걸쳐 개최한다. 문학편은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랍스터를 먹는 시간’ 등의 소설을 집필하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역임 중인 방현석 작가를 초청해 3회의 강연을 개최한다. 각각 ‘문학의 시작, 스토리텔링(11월19일)’,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패턴(11월26일)’, ‘문학에서 시대읽기(12월3일)’라는 주제로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예술편은 ‘스무살 영화관’, ‘오이디푸스의 숲’,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등의 작품을 쓴 영화평론가 강유정씨를 초빙, ‘영화로 읽는 문학’이라는 대주제로 3회(12월4·11·18일)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철학편은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 ‘철학에서 이야기로: 우리 시대의 노장 읽기’ 등을 저술했으며, 현재 중앙도서관의 ‘나무인문학’ 동아리를 지도하는 김시천 작가가 맡아 ‘칼과 방패, 장자는 우리에게 무엇인가(12월5일)’라는 주제의 강연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번 특별 인문학 강연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장소 관계상 수강 인원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