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최근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대대장실에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과 사회공헌활동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유엔군 초전기념관 유태현 관장과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김영혁 대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 교육, 정보 등 제반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행사 프로그램 협력, 사업에 필요한 재능기부와 환경정비 협력, 각종 정보 교환과 공유,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지난 5월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 지정을 받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개관 이후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2일 고잔초등학교 미래형과학교실에서 고잔초등학교, 선부초등학교, 안산청석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별난 학급, 별난 학년의 창의지성교과특성화로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창의지성교육벨트 발표회를 진행했다. 고잔초 등 3개 학교는 사회, 과학, 바둑 영역의 창의지성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날 공동발표회에서 고잔초는 ‘창의지성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한 꼬마과학자 만들기’, 선부초는 ‘작은 경제 체험 프로젝트를 통한 선(善) 가치 경제생활 태도 함양’, 안산청석초는 ‘수준별 맞춤형 바둑교육으로 창의 UP, 수준 UP’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곽진현 교육장은 “미래의 세계적인 과학자와 경제가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 중에서 나오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꾸준히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스마트전기과가 9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이며 캠퍼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90%의 높은 결과를 기록함으로써 폴리텍대 성남캠퍼스(83.4%) 7개 학과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스마트전기과는 캠퍼스 내는 물론, 권역 내에서도 으뜸을 차지해 전국 최상위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높은 취업률은 이론과 실무, 현장밀착형 교육 방식에 열린 교수법의 효과로 기술대학 교육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여기에 캠퍼스가 추구하는 기업-대학-학생의 3위 일체론식 맞춤형 인재양성이 근간을 이뤄 높은 취업률은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러한 결실은 오는 2020년 세계 최우량 직업능력개발대학 구축의 청신호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이 학과 졸업생 중 상당수가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기업에 취업, 졸업을 목전에 둔 재학생들의 목표의식을 구체화한 점도 강점으로, 이 학과에 입학하면 우수기업에 취업한다는 공식이 맞아떨어지고 있다. 이효섭 학과장은 “우수기업에 보다 많이 취업하는 게 학과의 지상과제로, 왕성한 산학협력 체결에 보다 많은 정보력과 실력을 겸비한 졸업생을 배출, 이를 성사시켜 갈 것”이라고 강
경기도는 우수한 중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시안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3년 중국 시안 한국우호주간 행사’ 기간 중 개최된 이번 유학설명회에는 경기대, 한양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도내 9개 대학이 참여했다. 도와 참가 대학은 17일 시안외사대학 및 시안외국어대학 유학 관계자 면담, 18일 시안 89중학 유학설명회, 19∼20일 시안 대당서시 한국 유학박람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참가 대학들은 입학 정보와 장학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학정보를 제공하고 각 대학 입학 심사 조건과 면접, 졸업 후 취업진로에 대해 설명했으며 설명회 후에는 1대1 개별상담 등 실질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중국 고등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유학 순회설명회에 참석한 시안 고등학생들이 지난 19~20일 이틀간 실시된 한국 유학박람회에 다시 찾아와 경기도 및 도내 대학에 친밀감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이날 2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와 한국유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유학설명회를 통해 서정대는 양릉직업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9월 말부터 복지정보 소외, 거동불편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는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듣고, 알리고, 도와드리는’ 현장복지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앙동은 가가호호 가정방문과 더불어 경로당을 찾아가 저소득층 위기가구에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주시 출범으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중 기본공제액이 변동됨에 따라 그동안 복지서비스 선정기준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142가구도 방문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하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고아원에서 나온 후로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현재는 두통이 심하고 복수가 차올랐지만 돈이 없어 약 한 봉지 사먹을 수가 없었다”며 “공무원들이 같이 병원도 가주고 검사도 받게 해줘서 내가 간경화 중기인 것을 처음 알게 됐고 치료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박제윤 중앙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 운영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
용인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학교의 청렴 실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실제 학교에서 적용 중인 우수 청렴사례 전파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표회에서 용인대일초교 김화순 교감은 “올 초 청렴학교 지정 당시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청렴문화’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우리 학생들은 생각보다 청렴한 생활 실천을 어려워하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알게 돼 교사로서 뜻깊은 경험을 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오문순 용인교육청 경영지원과장은 “학생들을 위한 청렴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세대의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내년에는 청렴학교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용인 모든 학교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4대악 범죄피해자 인권보호’ 동영상이 관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평택서에 따르면 경찰과 일반 시민·학생들이 참여해 제작된 인권보호 동영상은 각계각층과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인권이라는 배구공에 경찰과 사회에 바라는 글을 적어 또 다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동영상 말미에는 평택서 이석권 서장의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5분가량의 이 동영상은 지난 18일부터 관내 평택중학교와 비전중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상영, 4대 사회악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무계 정관우 경장은 “이번 동영상 홍보 교육은 우리 주변에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피해자로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널리 알리고 피해자들이 범죄로부터 당하는 인권 탄압을 보호하는 데 우리 국민 모두가 동참하자는 의미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2회 광명혁신교육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펼치는 음악회와 작품전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막식 이후 첫 행사로는 광명교육지원청 역점사업인 ‘Oh~感 활짝! 문화예술교육 클러스터 거점학교 발표회’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3년째 운영 중인 거점학교 발표회는 초·중·고 8개 학교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더불어 뮤지컬, 연극, 국악공연 등 가을 축제에 어울리는 공연과 배움중심수업 나눔 토론회, 교육과정 혁신 연수, 수업혁신 공감 워크숍 등 교사들의 혁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