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18일 오후 4시30분 건협 경기지부 2층에서 ‘건강치아, 100세까지 강좌’를 진행한다. 오복 중에 하나인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이번 강좌는 치과전문의 정재윤 과장이 강사로 나서 치주질환 예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하여 오복중에 하나인 치아건강관리 중요성을 깨닫고 평소 치아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립무용단의 ‘판’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30여가지의 레퍼토리와 창작무로 한국무용 공연의 판을 뒤집고자 경기도립무용단이 기획한 ‘판’ 공연은 지난 3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진행, 관객점유율 96%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1일 그 마지막 공연을 무대에 올려 보다 신명나는 한판 춤을 펼친다. 경기도립무용단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지막회 ‘판’의 테마를 ‘사랑(愛)’으로 정하고, 경기도립무용단 ‘다시 보고 싶은 작품’ SNS 설문조사를 통해 모아진 관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문둥북춤’(3월)과 ‘진도강강술래’(8월)가 마지막회 ‘판’ 무대를 장식한다. 첫 무대는 양반의 자손이나 조상들로부터 누적된 죄로 인해 문둥병에 걸려 출세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다 죽음을 맞는 이야기가 담긴 ‘문둥북춤’을 이영진 수석단원의 몸짓으로 만날 수 있다. 3월 판의 첫무대
남한산성아트홀은 오는 17일부터 11월4일까지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한국의 얼! 무형문화재 6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해 광주도시관리공사 남한산성아트홀에서 ‘한국의 얼! 무형문화재 6인 특별기획전’을을 기획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 문화나눔으로 지원받았다. 무형문화재 특별전에서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에서 옛 방식을 고수하며, 심혈을 기울여 한 평생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온 무형문화재 6인의 혼이 담긴 작품 40여점의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야 할 당위성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나전칠기, 소목장, 석장, 갓일, 분청사기, 남한산성소주 등 각 분야의 무형문화재 장인의 작품 및 전승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전시연출을 시도해 일반인들에게 무형문화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전함에 그 목적이 있다. 광주시에서 작업을 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입자장 정춘모 선생을 비롯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옻칠장 손
유지혜의 ‘MIND PORTRAITS’, 이미선의 ‘근원. 바람결’ 전시가 오는 26일까지 수원 대안공간눈에서 열린다. 유지혜 작가는 외면이 아닌 내면의 초상화를 소개하는 ‘MIND PORTRAITS’ 전시를 준비했다.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탐구하고 외부로부터 받은 정신적 상처를 치료하고 위로하는 것에 목적으로 작업하는 유 작가는 다양한 내면의 초상을 통해 보다 심도있게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지혜 작가는 “자신에 대한 탐구에서 출발한 작업들이 한 공간에서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세상 또는 타인과 소통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2전시실에서는 이미선 작가의 전시가 이어진다. 생명에 대한 집요한 관찰 끝에 나무의 바람결을 작품으로 표현한 이 작가는 전시를 통해 생명을 스쳐가는 바람과 그 근원에 대한 깊은 탐구를 공개한다. 한편 전시장 옆 자기만의 방에서는 임지연 작가의 개인전 ‘기공관- 기억의 공간 그리고 관계에 대하여’ 전시가 이어진다. 그는 기억 속 공간이 유기체처럼 서로 얽히고 중첩돼 있는 것으로부터 영감을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제17회 정기연주회 ‘가을, 음악에 물들다’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은 2009년에 창단해 음악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수원의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청소년 교향악단으로 매년 정기연주회 및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음악에 대한 관심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 세계적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의 그간의 열정과 노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졸업생과 단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보테시니 베이스 콘체르토, 헝가리 무곡’, ‘모차르트 플롯협주곡’, ‘신세계 교향곡’ 등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을 들려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진흥을 위해 청소년이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주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031-218-0439, www.syf.or.kr)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는 지난 14일 남한산성 옛길 하남·광주 구간에서 ‘제2차 남한산성 옛길 시민 도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7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하남시 감이동 성골마을에서 남한산성 서문에 이르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남한산성에 깃든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경기도는 이 행사를 통해 남한산성 옛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여 많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6년 추진된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실제 옛길 조성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까지 노상에 종합안내판, 스토리보드, 방향안내판, 스탬프함 등의 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오는 11월에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 문화재돌봄사업단은 10월 중 용인시에 소재한 장욱진 가옥(등록문화재 제404호) 등 도내 75개소 목조건축문화재를 대상으로 목부재기름칠(콩댐작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목재 표면에 기름을 주기적으로 덧입혀 기름 피막을 형성시키면, 나무 고유의 색과 결을 유지하면서 습기와 해충, 먼지로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경기도문화재돌봄단은 건조기인 매년 봄, 가을에 볶지 않은 생들기름을 사용해 목부재기름칠을 진행, 문화재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비지정 문화재인 이천시 애련정(향토유적 제15호)을 포함한 73개소 문화재를 대상으로 노후된 소화기와 소화기 받침대를 교체하고 가을철 문화재 화재피해 예방을 위하여 문화재 주변의 고사목 제거, 목재 적치물 반출, 문화재 인접지역 소방차 진입로 지장물 철거 등 예찰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민경화기자 mkh@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나라가 공격해오자 조선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남한산성은 광주시와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있는 산성으로 북한산성과 함께 과거 수도 한양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영화 ‘남한산성’이 인기를 끌면서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 대한 주목도가 오르고 있다. 남한산성에 현재 남아있는 시설로는 동·서·남문루와 장대·돈대·보 등 방어시설, 또 비밀동로인 암문과 우물, 관아, 군사훈련시설 등이 있다. 다가오는 주말, 역사를 배우며 여유롭게 풍경도 즐길 수 있는 남한산성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병자호란 당시 인조의 ‘삼전도의 치욕’ 현장 성곽 둘러보는 5개 산책코스 무료 이용 가능 왕실 패션 체험·활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대동굿·숭열전 제향·영월제 등 볼거리 풍성 인근 분원백자관서 도자기 만들기 ‘인기’ 소주 전수관서 산성소주 주소과정 체험도 2014년 세계문화유산 등재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위치한 남한산성은 지난 1963년 사
문예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힘을 모아 준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이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경기지회 소속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최종 운영지회로 선정, 릴레이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국악’을 주제로 한 이날 공연은 이 시대 최고의 명창으로 꼽히는 ‘안숙선’의 판소리와 중요무형문화재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의 무대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꿈꾸는 물고기 한지 등(燈) 전시와 윷놀이,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도 야외에서 진행된다. 15일에는 ‘도심에서 떠나는 피크닉’을 주제로 한 공연이 김포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 국민
‘부평밴드페스티벌’ 13·14일 ‘2017 부평밴드페스티벌’이 오는 13일과 14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린다. 음악도시를 표방하는 부평은 국내외 대표 밴드가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13일 오후 2시 ‘BP뮤직컨퍼런스’로 문을 여는 페스티벌은 해외 음악도시 사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해 비전을 모색해 본다. 이어 신인뮤지션 쇼케이스도 개최된다. 14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봄여름가을겨울, 조성모, 장미여관, 정유천 블루스밴드를 비롯해 독일을 대표하는 신예 밴드 그래엄 캔디의 공연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풍성히 준비됐다. 부평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음악교육 시범 프로그램 ‘인천청천초등학교 뮤직클래스’ 공연과 인천 직장인밴드 ‘파란소리밴드’, 인천대학교 중앙동아리 그룹사운드 ‘크레퍼스’의 공연이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리며, 핸드메이드 소품, 핑거푸드 등을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