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20일 수원화성홍보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문화예술관광의 후원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스폰서십 사업인 ‘SSAC(Suwon Sightseeing Art Culture·싹)’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SSAC(싹)의 홍보대사는 이학재 경기도유네스코협회장을 비롯해 전용두 수원시의회 의원, 수산 대승원 주지, 이봉로 세전수사 대표, 이정관 영동시장상인회 대표이사, 안영화 수원예기보존회 대표, 김숙경 수필가, 김영진 OBS경인TV 사업국 부장, 안정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지도지부 팀장 등 9명이며 수원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지역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SSAC(싹)의 후원자 유치 활동뿐 아니라 수원의 문화, 예술, 관광과 관련된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문화예술의 가치를 폭넓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에 SSAC(싹) 홍보대사로 위촉한 9명을 시작으로 향후 90명을 더 홍보단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총 100명의 홍보단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마지막 1명의 홍보대사는 일반 수원시민으로 선정, ‘수원문화예술을 후원하는 1%의 시민&r
헤어지자는 애인에게 앙심을 품고 회사로 찾아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휘두르며 협박을 하던 범인을 지구대 경찰관들이 검거, 강력사건을 미연에 방지했다. 그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안용철(50)·차진석(37) 경사. 이들 경찰관들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쯤 A(40·여)씨의 ‘사귀고 있는 남자가 헤어지자는 말에 흥분해 20여cm나 되는 흉기를 등산용 가방에 숨기고 회사 현관에 찾아와 너 죽고 나 죽자며 출입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다급한 112 신고를 무전으로 연락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경찰관들이 신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범인 Y(42)씨는 도주한 상태였다. 이에 안 경사와 차 경사는 범인이 흉기를 들고 협박을 했다는 심각성을 인지, 현장에서 철수하지 않고 2시간 정도 잠복근무를 하고 있던 중 Y씨가 재차 신고자의 근무지 5층에 도착해 등산용 가방에 흉기를 소지 한채 문을 두드리며 협박하는 것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날 검거 현장을 지켜본 회사직원들은 “경찰이 초기부터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잠복근무까지 해가며 사건을 처리해줘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는 사건
가평군 가평읍이 지난 17일 가평전철역 앞 광장에서 ‘2013년 가평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이병재 군의회의장, 백병선 가평읍장, 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북한강 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발표회에는 다이어트댄스, 밸리댄스, 오카리나 교실, 기타교실 등 수강생들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공연과 함께 냅킨공예, 한지공예, 생태목공예, 사진전시회, 천연비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발표에 나선 다이어트 댄스팀은 안무에 맞춰 역동적인 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유도했으며 어린이들로 구성된 밸리댄스팀의 귀여운 무대는 한여름의 불볕 더위도 잊게 만들었다. 전익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호흡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순진리회 청년봉사회는 지난 19일 여주군청을 방문해 재난 수해복구를 위한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여주 곳곳에 재난 수해 피해를 입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도배장판 시공 등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윤은호 청년봉사회 선감은 “자원봉사에 관심과 열의가 넘치는 청년들로 구성된 대순진리회 청년봉사회는 앞으로도 항상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며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석 군수는 “재난 수해피해로 현재 여주군 피해가정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 꼭 필요한 성금으로 도움을 줘 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20일 ‘강매역존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강매역 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LH와 철도공단 간 공사비를 중재하고 GB관리계획을 변경하는 등 그동안 시의 열정적인 노력 끝에 강매역 공사가 착수된 것에 대해 강매역존치위원회에서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최 시장은 “착공된 강매역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문화·휴식의 다목적 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국친환경 미래형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경찰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신속한 출동 및 초동조치로 3명의 자살 기도자를 구조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경찰의 모습을 모여 귀감이 되고 있다. 18일 오후 7시38분쯤 송정동 경안천변에 ‘사람이 울면서 물속에 있다’는 다급한 신고가 경안지구대에 접수됐다. 곧바로 이 지구대 순찰3팀 윤석성 경사, 이기호 순경이 현장에 출동, 물위에 떠있는 40대 여성을 뛰어 들어가 건져낸 후 맥박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 윤 경사가 약 5분간에 걸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인계,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이 40대 여성은 용인에 거주중인 남모(40)씨로 가정불화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8시18분쯤 곤지암파출소에 ‘곤지암천 다리 아래 여자가 서성이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됐다. 이영목 경위, 김학윤 순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어두운 곤지암천 주변을 샅샅이 뒤지던 중, 가정불화 등으로 자살하기 위해 만취상태로 곤지암천에 들어가 있던 50대 여성을 발견, 신속히 구해내 익사할 뻔한 인명을 살렸다. 또한 17일 오후 11시3분쯤 중부면 남한산성 남문 주변에 ‘사람
지난 18일 폐막한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27.8%나 증가했다. 19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4~18일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이 11만8천9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만3천여명 보다 27.8%, 2만5천900명이나 증가한 인원이다. 진흥원은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의 프랑스 원작 만화 작가 장 마르크 로셰트(그림)·뱅자맹 르그랑(글)과 봉준호 영화 감독이 개막식과 콘퍼런스 참석 등으로 축제 초반에 관객의 주목을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미생·은밀하게 위대하게·전설의 주먹·식객 등 인기 만화·웹툰의 제작 과정 전시, 안데르센 등 유명 동화를 패널로 보여주고 주인공 모형을 설치해 놓은 ‘한여름밤의 메르헨전’ 등이 높은 호응을 받은 점도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국내 만화가 중국·태국·독일 등에 5천7천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도 거뒀다. 인구 5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대한민국 음악페스티벌의 시작이자 아시아 재즈의 허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가평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자라섬재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4일간 진행되며 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평군은 축제에 잘 어울릴 공식음료를 새롭게 개발, 가평의 와인을 이용한 ‘자라섬뱅쇼’를 올해 처음 출시하며 매년 호평받았던 재즈막걸리는 재작년의 흑미, 작년의 잣에 이어 올해는 유자막걸리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 지역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밴드 컨테스트’는 예선을 거쳐 오는 31일 치를 본선을 앞두고있다. 특히 올해 자라섬재즈는 자라섬뿐 아니라 가평읍내로 무대공간이 확장된다. 기존의 대표적인 밤시간대 어쿠스틱 공연 무대였던 재즈 큐브는 읍사무소 앞과 구 가평역사 앞 공간으로 나뉘어 확대·편성된다. 한편 3차 라인업의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퓨전재즈의 대표적 거장인 리 릿나워가 확정됐다. 퓨전재즈가 어떤 음악인지 모를 이들도 ‘Early A.M Attitude,'Rio Funk’ 등 그의 대표곡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리 릿나워의 이번 밴드 구성에는 퓨전재즈계의 슈퍼밴드 포플레이(Fourpla
분당차병원이 지난 16일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신상구 단장을 초청, ‘한국의 임상시험, 신흥국가로의 도약’ 주제의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신 단장은 신약 임상시험분야에 있어 아시아 국가 중 급진적인 발전을 보이며 글로벌 임상시험의 허브로 급성장한 한국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또 국가간 경쟁구도가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국제 경쟁력의 성장을 위한 정부 및 학계의 역할도 제시했다. 분당차병원은 이어 오는 28일 글로벌 임상·허가 컨설팅기관인 파락셀(Parexel) 부사장(Dr. Stanford S. Jhee)을 초청해 ‘알츠하이머병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 전략’ 주제의 특강을 열 예정이다. 지훈상 병원장은 “병원의 연구 경쟁력 확충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새로운 성장 원동력이자 임상시험 활성화에도 도움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포시는 ㈔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김포지회와 산하 8개지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고촌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서 ‘2013 김포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면서 예술체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막을 올렸으며 인근 지역주민과 가족참여자들 약 2천500여명이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을 찾아 여름밤의 색다른 예술축제를 즐겼다. 미리 접수받은 캠프 참가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추진된 본 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입촌이 진행돼 오후 6시30분부터 고촌읍 댄스스포츠 단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으로는 전자현악의 현란한 무대와, 김포시 무용협회의 창작무용, 현대무용, 비보이 공연 등과 함께 사진교실, 가족사랑 편지쓰기, 인형극, 사물놀이에 머물러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케스트라의 음악회와 장기자랑 형식의 깨비 경연대회는 가족방문객과 행사참여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김포예술제의 미래를 지향하고 새로운 모습의 예술축제를 만들고자 예총회원들의 열망을 담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장소&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