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우(52·사진) 용우도예방 대표가 ‘제5대 여주 도예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여주도예명장심사위원회는 지난 12일 여주도자기 체험장에서 이형우 대표를 5대 도예명장으로 선정했다. 이 대표는 17세이던 1979년 도예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인천, 김포 등 유명 도자기 공장에서 기술을 배워왔으며 1986년 여주에 자리 잡아 용우도예방을 설립, 30여 년간 여주 전통 도자산업 계승을 위해 헌신·노력해 왔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전통공예부문 우수상, 공예문화발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주한 캐나다 대사관 문화예술발전 특별공로상 수상, 국내 미술제 도예부문 금·은상 수상 및 입선 등 다방면에서 수상했다. 또한 주요 한국미술제 심사위원 활동과 예술작품공모전 초대 및 추천작가로 참가해 국외 문화예술교류 활동에서도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장애인협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자연과 사람을 좋아하고 내가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며 “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에 모든 이들이 함께하길 바란다&rdquo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최근 폭염으로 인한 전력 비상사태에 따라 관내 홀몸어르신들의 힘든 여름나기를 염려해 지난 13일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기본돌봄서비스 수혜가구인 홀몸노인 3가정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구 및 주거상태를 점검한 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동두천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홀몸 어르신들의 폭염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 시장은 “폭염에 대비해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홍보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무더위로 인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14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49주년 기념식에서 기자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기자협회는 그동안 기자협회 주관 축구대회에 대한 최 시장의 적극적인 협조 및 지난 중국기자단의 한국 방문 시 관광코스 안내 등 큰 도움을 준 점에 대해 감사함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한길 민주당 당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언론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관내 광주중앙고 거점학교,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성분도복지관 등의 위탁기관에서 2013 방학 중 특수학급 계절학교인 ‘늘해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늘해랑학교’는 거점학교와 각 위탁기관에서 운영하며 강사진은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치료사 등 방과후학교 지도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고등학교 2학급, 중학교 2학급, 초등학교 3학급 등 총 7학급 42명 규모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거점학교와 각 위탁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자립, 지역사회적응,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 및 직업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중앙고는 중학교 1학급, 고등학교 2학급 18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여가활동, 문화·체험활동, 진로교육 특성화를 통해 사회성 및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분도복지관은 초등학교 2학급 12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원예체험, 천연화장품 만들기, 폴리머 클레이공예 체험활동으로 심신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13일 양촌읍 학운리 소재 김포시 외국인 지원센터에서 통역원으로 활동하는 원어민 1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포시에 약 1만3천여 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발생시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119신고 등 초기대처능력이 부족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원어민 통역원을 상대로 화재발생시 신고·대피요령,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사용방법, 심폐소생술(CPR)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받아 보지 못한 외국인 주민들이 화재발생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와 협의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안지구대와 곤지암파출소 관내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1일 지역경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의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비행 및 유해환경을 접할 기회가 많아질 것에 대비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일탈 우려지역 및 유해지역 등 구석구석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함께 순찰을 실시해 부모와 자녀간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봉사활동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래 경찰관이 희망이라고 밝힌 김모(12)군은 “경찰관들과 합동 순찰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시내에 이렇게 외진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도 일탈 우려지역 순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남은 방학 기간 중 지속적으로 청소년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청소년 일탈·비행 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3일 간 관내 초·중·고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수업역량강화를 위한 ‘액션러닝으로 수업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양평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대학교 교직학과 김정원 교수, 전북대학교 경영학부 고수일 교수의 진행으로 교사의 수업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액션러닝으로 수업하기’라는 주제로 수업컨설턴트 30명과 신규교사 및 기간제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교사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액션러닝의 방식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한은석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새로운 창의지성 역량으로 학생의 통찰력과 상상력, 문제해결력을 키워갈 수 있는 교사 주도적인 수업역량 강화 방안이 필요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광주시가 오는 31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소공연장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SC(Special Company)’의 창작뮤지컬 ‘문(moon, 門)’ 공연을 올린다.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SC는 지난해까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창작극 ‘학교가는 길’을 공연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 ‘문’은 현재 청소년들의 큰 고민 중 하나인 진로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서 제작 과정부터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그들의 목소리로 무대를 직접 만든다. 조억동 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이번 공연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이야기를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광주시 시민은 누구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760-2219)를 통해(선착순 270명 마감) 접수하면 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시민 재취업 교육 수강생들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폴리텍대학이 위탁·운영중인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의 도배 및 타일 직종 교육생들은 배운 기술 실력을 발휘, 이웃세대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도움을 줘 성남시 소재 기술대학의 본분을 다해오고 있다. 재능기부에 나선 이들은 제16기 교육생들로 지난 7일을 비롯 지난달 11일, 29일 등 3일간 수정구, 분당구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방문, 낡은 벽면과 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시공해 가내 분위기를 몰라보게 바꿔주는 효과를 냈다. 폴리텍대학은 이번 무료 이웃돕기 시공 재능기부 활동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자체평가하고 지속사업으로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이영식 대학 산학협력팀장은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열중하는 교육 수강생들에게 성원을 보낸다”며 “매월 한 두차례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보건소가 임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아기출산을 위한 제3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제3기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임신 17주에서 35주 임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맑은샘 태교연구소 송금례 교수를 비롯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이뤄지며 오는 20일 ‘A+ 영재태교’를 시작으로 27일 산전건강관리 및 라마즈 분만법, 9월3일 산욕기관리 및 신생아 관리, 9월10일 태교를 접목한 출산용품 만들기와 교육, 마지막 날인 9월17일 성공적인 모유수유와 유방관리로 5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산전검사를 비롯해 엽산제 및 철분제 제공, 산전태아기형(쿼드)검사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출산율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