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지원장 최이규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최홍열 ▲영업본부장 이호진 ▲홍보실장 최훈 ▲사업개발단장 김범호 ▲상업영업처장 김권용 <대구신문> ▲부사장 김상섭 ▲전무이사 김상균
주민대책위원회 감정평가사 선임 일방적이라 용납 못해 이의 제기 주민대책위 선정자 거부 뜻 아냐 보상평가 설명 후 투표결정 해야 “일방적으로 평가사를 선임해 놓고 주민설명회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었고 많은 토지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수의 감정평가사를 놓고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김포 학운3산업단지 토지보상을 앞두고 주민과 기업 대표들이 감정평가사 선임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학운3단지보상대책총연합위원회(이하 위원회) 도승희<사진> 위원장이 학문3단지 문제를 놓고 입을 열었다. 도 위원장은 “먼저 우리 연합회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지난 2일 양촌읍사무소에서 ‘학운3단지주민대책위’가 마련한 감정평가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이의를 제기하며 토지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학운3산업단지는 지난 6월 총사업비 4천200억원 가운데 김포시가 3천500억원을 지급보증하는 것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으며 이에따라 토지주들이 적정보상을 받기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보상을 위한 토지감정평가는 경기도와 시행사 및 토지주가 각 1명의 평가사를 추천하게 돼 있는데 토지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차량이송서비스를 실시했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과 연계해 친절봉사 도우미가 거동불편 노인을 모시고 와 이미용 봉사가 끝난 후 집까지 편안하게 모셔다 드렸다. 이날 봉사도우미로 참여한 정소연 주민자치위원은 “무더워가 계속되는 여름철에 어르신들이 외출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작게나마 차량봉사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향후에도 주민자치위원이 앞장서 진정한 지역사회봉사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요동 주민자치위원 친절봉사도우미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요동의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 공무원들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천·여주 지역의 응급 수해복구를 마무리했다.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수원·부천·안양·용인·의정부·남양주·평택·광명·시흥·군포·화성·구리·안성·하남·양평) 공무원 2천400여명을 지원해 긴급복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응급복구 지원활동은 지난달 24일 여주군 홍천면 지역의 비닐하우스 철거, 농경지 및 농수로 정리 등 응급복구와 25일 이천시 신둔면, 백사면 지역의 침수주택과 산사태 매몰지 복구를 시작으로 지난 2일까지 이어졌다. 당초 도는 응급복구 기간이 하계휴가 성수기와 겹치고 국가직 9급 공채 시험(7월27일)까지 겹쳐 인력지원에 많은 어려움을 예상했다. 여기에 도 정기인사(7월26일)까지 겹치는 삼중고가 발생했음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응급복구에 팔을 걷어붙인 도 공무원의 구슬땀은 더욱 의미가 깊었다. 조청식 도 안전행정실장은 “도내 시·군간 원활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향후 태풍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을 통해 도민의 삶을 정상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7일 오후 폭염대비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 부지사는 도가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의정부시 금오동과 포천시 이가팔리에 위치한 노인정을 방문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호원IC 설치 공사,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공사,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으로 이어지는 간선도로망이 조기 구축돼야 한다”며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관련된 모든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6일 이천 치킨대학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꿈가득, 사랑 가득 신나는 체험학습 현장으로 Let’s go’라는 주제로 학생 및 교사 등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은 여주 관내 소규모 학교 17교, 4~6학년 학생 중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보육 부담을 감소 시키고 체험학습 우선 지원을 통해 학습 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됐다. 치킨 및 피자 만들기 과정으로 이뤄진 이번 체험활동은 실습장 안전교육 실시 후 3개조 20여명으로 나눠 순환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협동심을 기르고 우애를 다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이충민(천남초) 학생은 “내가 혼자서 무엇인가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으며 다음 기회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보다 좋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내실있는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7일 오전 과천문화원 앞 문원체육공원 지하주차장 벽면에 20여명의 어린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었다. 이들의 손길이 가는 곳엔 불이 활활 타오르는 가마터에 도자기를 굽는 장면과 최사립 효자정각 그림 주변에 꽃이 만발한 사이로 나비가 춤추고 어린이들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뛰노는 풍경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과천문화예술교육센터가 기획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한 ‘애들아 만나서 벽화 그리자’ 현장에서 참여 어린이들은 더운 날씨에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이 뺨을 타고 흘러내려도 ‘나도 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 해냈다’는 자부심에 힘든 표정을 찾을 수 없었다. 과천 관내 초등학생 70명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마을탐방으로 안 우리 고장 문화자원을 3개조로 나눠 폭 50m, 높이 2m 벽면에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여대생들이 그림윤곽을 스케치를 하면 아이들은 벽에 바짝 붙어 붓으로 온 정성을 다해 칠해간다. 박건우(문원초 4)군은 “그림이 하나하나 완성돼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고 같은 또래들이 못한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대호(사진 왼쪽) 안양시장이 7일 안양시기독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양서부교회 목사인 전승환 안양시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한 5명은 이날 최 시장을 예방해 교회종탑 정비를 지원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낡고 노후된 교회종탑을 정비하는 사업을 지속해오면서 시민안전과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교회 관계자들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지난해 61개소에 이어, 올 현재까지 29개소를 추가로 정비하는 등 노후했던 교회종탑 깔끔하면서 안전하게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교회종탑은 대부분 건물옥상에 위치해 강풍이 불거나 우기철이 되면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노후한 종탑을 중심으로 철거를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