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급 승진 ▲우천제 자치행정국장 ▲박병선 평생교육원장 ◇4급 전보 ▲송면섭 처인구청장 ▲김도년 기흥구청장 ▲김남숙 재정경제국장 ◇5급 승진 ▲조순구 남사면장 ▲신성수 상현1동장 ◇5급 전보 ▲장경순 행정과장 ▲안충훈 회계과장 ▲정윤호 민원여권과장 ▲김진배 대중교통과장 ▲김정원 도시건설전문위원 ▲민순기 서부도서관장 ▲유양희 처인구 생활민원과장 ▲강구인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지영자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광명시> ▲윤춘영 건설교통국장 ▲김하규 광명7동장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비무장지대(DMZ) 남방한계선으로부터 2km쯤 떨어진 민통선 내 자리잡은 파주시 해마루촌에 부산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와 공공디자인 마을을 조성했다. 이들은 부산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에 재학중인 교수 및 학생 25명으로 DMZ에 많이 살고 있고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고라니를 해마루촌의 캐릭터로 다양한 조형물로 형상화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갤러리나 일부 공간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체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실향민들에게 자긍심 부여와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세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친환경을 상징하는 목재와 제재하고 남은 폐목, 돌, 철 등으로 다양하고 진화된 모양의 고라니 조형물을 디자인하고 재료와 색상으로 디자인 요소들을 추출해 설치조형물로 작품화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포크레인, 경운기, 트럭 등을 제공, 재료들을 날라주며 함께 마을만들기에 동참해 서로 마음을 배려하고 격려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마을 주민들은 “최남쪽 부산에서 최북단 민통선까지 와서 봉사를 펼쳐줘 너무 감사하다”며 “북한과 바로 마주보고 있어 긴장감도 있고 했
여주군은 6일부터 3박4일간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현 진남정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이번 홈스테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진남정과 여주 청소년들에게 양국간의 문화를 비교·체험하고 글로벌시대에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격년제로 진남정과 여주에서 학생들의 여름방학기간 중에 실시되고 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홈스테이에는 일본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5명 총 17명의 학생이 여주군의 14개 가정에서 여주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학생들은 3박4일간 여주군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관람하고 남한강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름 스포츠인 수상레저를 즐기며 여주곤충박물관의 곤충체험에 참가하는 등 여주문화 체험 및 여주 청소년들과의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국 진남정과 지속적인 홈스테이를 실시해 여주 청소년들에게 일본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한편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성맞춤박물관과 중앙대 창의나눔학교는 지난 5개월 동안 진행된 체험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우리 동네 이야기’의 결과물 ‘창의나눔 신문 전시회’가 최근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시회에는 창의나눔학교 상임이사 겸 산업디자인 교수 김원경 원장, 안성맞춤박물관 학예사,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에게 문화예술의 기획·탐구·수행·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 3월 개강한 지역신문제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5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30명의 학생기자단이 안성 관내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직접 취재하며 찍은 사진, 인터뷰 내용, 광고협의 모습, 원고 교정, 편집과정 및 1박2일 체험학습의 발자취가 담겨 있으며 이러한 능동적 과정을 거쳐 안성지역 내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구성한 ‘창의나눔 신문’의 아동판과 청소년판이 전시됐다.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모여 발간된
남양주시의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의 발굴과 정책현장 모니터링, 나눔·봉사 활동 등에 참여할 ‘제4기 생활공감 모니터단’ 3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지난 2일 열렸다. 이번에 위촉장을 수여받은 모니터단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모니터단으로 선발방식이 변경된 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인터넷 공모를 거쳐 총 34명(남 4명·여 3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국민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생활주변의 불편·부담의 조기 해결을 위한 민원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이날 안전행정부장관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한 이석우 시장은 “생활공감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행정제도 개선에 국민참여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13 슬로푸드 국제대회’에 대한 모니터단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한국마사회가 매트릭스를 패러디해 만든 단편 영화 ‘마트릭스’가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마사회에 따르면 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깨달음을 얻은 인류 저항군 ‘네모’의 활약상을 그린 ‘마트릭스’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되자마자 댓글 수백 개가 달리며 핫 이슈로 부상했다. ‘마트릭스’는 영화배우 원태희와 김레아가 남녀 주연을 맡고 탤런트 윤동환이 저항군 지도자 역할을, 영화 ‘공정사회’의 각본과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김현우 감독이 연출했다. 3일 만에 촬영한 초저예산 단편영화지만 적지 않은 특수효과와 CG가 들어가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만들어내 네티즌들은 ‘신선한 발상이 재밌다’, ‘속편도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쌀전업농 경기도 연합회는 지난 1일 이천시에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쌀23포(10kg 기준)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50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이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한국쌀전업농 경기도 대회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연합회는 이번 장맛비로 큰 피해를 겪은 시를 돕기 위해 사전에 경기도 각 시군 쌀 전업농 연합회 통해 쌀을 모금했으며 이날 이천시에 기탁하게 됐다. 임인성 대표는 “지난 22일 호우피해를 입은 수재 농가들이 하루빨리 피해 복구를 끝내기 바란다”며 “비록 우리의 성품이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농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이번 호우로 많은 지역의 벼 재배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피해보다 남의 피해를 더 걱정하는 쌀 전업농 회원들의 정성과 응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최근 걸포동 소재 걸포중앙공원 내 교통공원 야외교육장을 비롯한 공원 내 편의시설을 보수해 새단장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걸포중앙공원은 김포를 대표하는 공원으로서 교통공원 및 야외교육장이 조성돼 있어 유아들의 단체견학 장소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잦은 이용으로 노후 야외교육장의 목재데크 스탠드를 새로 보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기존 자연석 돌담에 목재데크를 시공해 친환경 앉음벽으로 휴식공간을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