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 주식회사는 최근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그린푸드가 납품하는 영양 유기농 식품으로 이유식을 제조하는 (주)베베쿡에서 지원한 것이다. 기탁식에서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는 "이번 이유식은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영유아뿐만 아니라 노인분들도 드실수 있어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소중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매년 가평읍에 꾸준한 기부를 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국힘, 포천·가평)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다.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는 10동 내외의 몽골텐트에 판매·홍보 부스를 설치해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관광·축제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 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소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넓게 준비된다. 일부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도 함께 홍보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됐다고 4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치매환자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고 치매치료약을 복용 중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를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약 복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기준 변경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환자들이 증상 악화 없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양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양평군은 양평문화재단, '사물놀이 느닷컴퍼니'와 협력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이 소리와 리듬을 담은 창작 공연 '양평아리랑'을 제작하고 오는 11월 관내에서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사물놀이 느닷컴퍼니'는 2017년 창단이후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예술단체로, 정규 앨범 'lnspiration'을 발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양평이 지닌 풍부한 문화 자산과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4일 오전 9시 포천도시공사 제3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효진(62) 사장은 “포천 시민들의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공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신읍동 소재 도시공사 사옥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3대 공사사 사장 취임식에는 시청 관계자들과 시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했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천지역 발전의 지속 가능한 도약이라는 ‘전략 비전에 따른 5가지 경영 방침과 3가지의 목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포천 출신으로서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대학원 토목구조공학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지난 2023년까지 무려 30여년 동안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국가 주거정책과 도시개발 실무 경험을 축적하는 등 연구원, 연구실장, 연구위원 및 1급 간부를 역임하고, 포천도시공사 개발사업단장으로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했다. 김 사장이 이날 신임 사장으로서 제시한 5가지 비전은 ▲포천 성장을 뒷 받침할 수 있는 단단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 ▲지속 가능한 조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경영 관리 ▲시 산하 공기업으로서 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조직 운영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시공사 ▲직원들 간 상호
정진호 제9대 민주당 의정부시의원이 4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정 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의정부를 후퇴시킨 김동근 시정을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위대한 시민과 함께 의정부를 직진시키기 위해 의정부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시장 출마 선언에 이어 정 의원은 11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낡은 관행을 깨는 젊은 도시’를 위해 ▲10급 공무원 도입 ▲역세권 청년 만원주택 공급 ▲의정부시 레드팀 신설 ▲부시장 추천권의 시의회 이관 및 비서실의 정책실 전환을 추진한다. 다음 ‘미래로 달리는 직진 도시’를 위해 ▲AI 행정 전면 전환 ▲온 동네 발전소 추진 ▲영어교육 의정부 책임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참여 도시’를 위해 ▲시내버스 무료화 ▲시민주권예산제 도입 ▲의정부 시민 1인 1 스포츠 보장을 약속했다. 정 의원은 “이런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직진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의정부 시민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직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포천시가 용정산업단지 내, 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합동 세미나를 지난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선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었다. 세미나 1부에서 발표에 나선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은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미래 기술 주제 발표를 통해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발표에 나선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부 김형철 박사는 드론 교육훈련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통해 드론 산업 확산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육·훈련 기반 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천시 국방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지원센터 서정원 센터장은 드론 허브기지 조성과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주제로 시를 중심으로 한 드론·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성남시는 시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가 보유한 기술이 해외에서 특허로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드론에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 변화를 촬영·분석함으로써 배관 파손 또는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이 이뤄져 작업자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검사 효율을 향상할 수 있어, 열수송관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는 평가다. 해당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처음 신고됐으며, 같은 해 11월 성남시가 승계를 결정했다. 이후 2022년 6월 국내특허(제10-2415774호)로 등록되면서 기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기술 개발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2020년 12월 국제특허출원(PCT) 방침을 수립하고 출원서를 제출했다. 특히 지역난방 보급률이 높아 열수송관 수요가 큰 유럽을 핵심 권리화 대상 지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군포시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4개 반으로 운영됐으며, 교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일상 영어를 습득하고,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을 섭외해 운영 노하우를 강화했으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 3일 차에는 우수 참가자 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청양 알프스마을을 방문해 눈썰매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이 어우러진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겨울 시즌 ‘화성다가치 베이킹 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은 화성·오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지난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주 2회씩 모두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베이킹 공유학교는 베이커리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의 실습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에 관련 내용이 반영된다. 프로그램은 매 회차 안전교육을 포함해 제과·제빵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마들렌, 초코머핀, 구운 도넛, 모양 쿠키, 소시지빵, 컵케이크 등 모두 6종의 베이킹 실습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직접 베이킹을 배우고 다양한 빵을 만들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베이킹 공유학교’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