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면 남·여 새마을협의회는 싱싱함과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경 정신을 높이기 위해 ‘청평면 경로잔치’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청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 이날 잔치에는 500여명의 어르신이 초청돼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들며 공연을 즐겨 주름진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올랐다. 잔치에는 어린이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이 참여해 밸리댄스, 난타공연, 고전무용, 색소폰 연주,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잔치를 마련한 새마을가족들의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경로잔치에는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도 참석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노인이 우대받고 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는데 깊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평경찰서는 양평해병대전우회와 1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현장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우 서장과 각 과장, 남기범 해병대 전우회 지회장,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민·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지원, 홍보활동 전개, 긴급상황 발생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함께나눔 광주시농협 봉사단은 최근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에 있는 화훼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광주시지부 및 관내 농·축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화훼재배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분 산목과 이식, 포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농촌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희 봉사단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가 많은데 함께나눔 광주시농협봉사단이 솔선수범해 일손돕기를 함으로써 농사일을 조금이나마 도울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15일 회의실에서 서현청소년수련관·정자청소년수련관 등과 업무협력 합동 협약을 체결했다. 분당서 설용숙 서장, 수련관 박민재·장미 관장은 이날 협약에서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건전문화 정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분당서에서 운영중인 청소년선도프로그램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한 공동대처와 성과 극대화를 기하기로 했다. 설 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학교폭력 제로화의 기치가 더 구체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수리관에서 군포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각 학교별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녹색어머니회는 향후 1년간 매일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이날 서상귀 군포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은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해 4대악 근절을 위한 노력은 물론 자녀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군포서 관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박필순 연합회장은 “지속적인 4대악 근절을 위해 녹색어머니 연합회에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시민의 건강과 문화복지에 기여해온 김포우리병원이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직 교장들의 모임인 ‘삼락회’ 회원들을 초청해 스승의 업적을 기렸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삼락회 회원 50여명을 초청해 ‘제32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와 함께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 고성백 이사장은 “교육은 우리 사회가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분야로 재직 중 교육현장에서의 헌신을 통해 오늘날 지역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돼 주시고 밝은 미래를 제시하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지난 15일 고양시 능곡역프라자에서 설난영 경기도지사 부인을 비롯해 김영만 한국마사회 부회장, 김태원(덕양구)·유은혜(일산동구)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카페 6호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점은 안산시 평생학습관 1호점, 의정부시 민원실 별관 2호점, 구리시 민원실 입구 3호점, 한국마사회 본점 로비 4호점, 한국마사회 승마 훈련원 5호점에 이은 6번째로서, 도 북부청에서 장애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발달장애청년들에게 바리스타 교육 후 취업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나는 카페 6호점’개점은 에벤에셀 보육재단 이만수 이사장이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취지에 적극 공감해 자신의 건물을 5년 간 무료로 제공하고 나서 그 의미가 더 뜻 깊다. 앞서 도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추진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청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해 50여명의 커피 바리스타를 배출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
광주경찰서는 16일 경안동사무소 3층 소회의실에서 동장 및 부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질서 확립과 경찰의 지역치안 활동 설명 및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치안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4대 사회악 척결 및 강력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민·경이 함께 적극적인 협력치안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문교 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경찰의 힘만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이 경찰에 바라는 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치안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꿈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청정 광주를 만드는 일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 강희주씨는 “순찰활동 시 지역주민과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달라”며 “지역치안의 책임자인 경찰서장이 직접 동사무소에 방문해 주민에게 가까이 하려는 모습을 보니 지역치안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4대…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호평동 주공23단지 관리동 2층에서 ‘쇠똥구리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 도서관은 호평동 주공23단지의 ‘2013년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한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단지 내 유아부터 초등학생 200여명이 주 고객이 된다. 이 도서관은 지난해 주공23단지 임차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와 뜻을 모아 임차인 대표사무실을 아이들을 위한 문화기회의 장소, 주민들 소통의 장소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도서관에서는 마을 아이들에게 도서나 장난감 대여, 요리놀이, 연극놀이, 숲체험 등을 품앗이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며 어른들을 위한 오순도순 마을공방, 노인한글교실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마을 사람들이 다 썼다고 생각되는 책이나 장난감을 수집,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운동도 겸한다. 이석우 시장은 “도서관을 꾸리기 위해 페인트칠이며 책장짜기, 책 수집 등 많은 것을 마을 사람들이 함께 했다고 들었다. 주민들 스스로 마을가꾸기를 통해 이런 의미로운 도서관을 만든 것은 우리 시의 새로운 자랑거리이며 이러한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기능성세라믹센터가 수도권에 소재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까지 가세해, 수도권 산학연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 추진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우수 장비와 열의가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도, 성남시, 가천대가 연간 예산 14억원을 투자, 가천대 글로벌캠퍼스에 300kV급 고성능 투과전자현미경(HR-TEM) 등 고가·고성능 분석기기를 도입하고 ‘진주혁신도시’로 이전(2015년도)이 예정된 한국세라믹기술원 본원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 중으로 향후 수도권 관련업계의 연구 중심 기관으로 각인될 전망이다. 기능성세라믹센터는 도, 시 등 관내 관련 중소기업에 원스톱 전문 분석지원시스템 제공에 나서고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공동으로 선진 전자 기술개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동원나노기술 등 중소기업 10여곳에 생산 세라믹파우더의 성상 및 분석평가 등을 무상지원, 제품 신뢰성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원중 기능성세라믹센터 교수는 “관련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 기업이 즐겨 찾아 보람 크다”며 “더욱 정진해 수도권 세라믹업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