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22일 선진에너지㈜와 버스공영차고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대중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선진에너지㈜는 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압축기 2기, 충전기 2기, 저장용기 3기)을 설치하고, 설치된 충전시설은 준공과 동시에 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지난 2월 사업자 공모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지난달 사업계획서 검토 및 재무능력 등 4개 분야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 사업자 적격성을 검토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진에너지㈜를 선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버스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민간투자방식으로 진행되는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투자를 결정한 선진에너지㈜ 신재호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호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버스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소방서는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2013 경기도민 한마음 벚꽃맞이’ 행사장에서 ‘119안전체험마당’을 지난 19일부터 3일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체험장비 55점이 총 동원된 가운데 지진체험, 물소화기체험, 연기미로탈출체험, 심폐소생술체험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병일 서장은 “이번에 운영한 안전체험마당은 벚꽃이 만발한 도청 운동장에서 위기상황에 대한 도민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도민의 사고대응능력이 많이 향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3일 사회적 약자인 장애학생 대상 성·학교폭력 등 범죄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수원 우만동 ‘아름학교’를 방문해 학생들 상대로 범죄예방교육과 학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학교전담경찰관이 특별히 장애 학생들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장애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김성용 서장은 호신용 목걸이형 호루라기 200개를 전교생에게 직접 선물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 서장은 “장애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경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가 엄마가 되고 복지지사가 됩니다’를 복지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김선기<사진> 평택시장이 제9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2013년 사회복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시장은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을 통해 늘 어려운 상황에 처해진 복지대상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며 효율적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특강, 조사연구위원회 운영, 민·관 사회복지사 소통 기회 제공 등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 왔다. 또한 지역 내 569명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해 1억3천302만원, 올해 1억4천350만원의 예산을 편성,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써왔다. 한편, 시상식은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한찬식 수원지검 안양지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남고와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31회에 합격,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경주지청, 대구지검, 법무부, 서울지검동부지청, 서울고검 등을 거쳤다. 사법시험 연수원시절 대형 법률사무소의 제의를 뿌리치고 30년 넘도록 검사외길을 걸어온 대쪽 검사로 유명하다. 지난 2009년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장 재직 당시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형 컴퓨터 제공제도’를 도입하면서 최초 시각장애인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혁 인천지검 제1차장검사는 전북 무주 출신으로 경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사시 30회로 검찰 입문 이후 대통령 측근비리사건 특별검사팀 파견, 울산·대전지검 특수부장, 법무연수원 교수·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 인천지검 형사1부장, 창원지검 진주지청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치밀한 수사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검찰 내 손꼽히는 특수통으로 통하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이다. 논문으로 지난 2006년 미국의 증권범죄의 실태와 대응방향이 있다.
“다른 각도로 생각을 바꿔보니 자연환경도 보존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평택시 한미협력사업단 주민지원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인종(사진) 주무관(주사)의 말이다. 이인종 주무관은 이 같은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자재변경만으로도 기존예산을 약 36%나 줄이며 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예산절감을 위해 이 주무관은 ‘자연환경 보존’이라는 고민을 함께해야만 했다. 그는 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와 관련된 자료 등을 검토하면서 상온재생아스콘(리바콘)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예산절감은 물론 품질 또한 만족할만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실천에 옮겼다. 이 주무관은 송화2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에 상온재생아스콘을 사용해 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을 통한 자료 등을 수집하는 한편 시에서 상온재생아스콘을 사용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품검사와 함께 품질 점검을 하는 등 꼼꼼히 검증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기존 아스콘을 사용할 경우 소요됐던 사업비(2억4천800여만원)가 상온재생아스콘을 사용해 8천800여만원을 절감한 사업비(1억6천여만원)로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권익환 인천지검 제2차장검사는 경북 칠곡 출신으로 서울 여의도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사시 32회로 대통령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대구지검 상주지청장,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법무부 형사기획과장·감찰과장,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기획·수사에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는 권 차장은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단장을 맡으면서 예외 없는 사정의 칼날을 빼들어 주목을 받았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와 경찰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교육청은 22일 오후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75명과 경기지방경찰청의 학교전담경찰관 140명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과 도경찰청의 학교폭력 예방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장·경찰관의 사기 진작과 학교폭력 대응역량 강화, 우수사례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 홍보단의 식전 행사로 시작한 이날 연수는 ▲허성희 경정의 ‘학교폭력 실태 및 협력방안’ ▲강인식 장학사의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수원지법 김희철 판사의 ‘학교장 통고제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곤 도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자는 회복과 치유의 적절한 조처를 받아야 하고 가해학생에게도 역시 회복과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학교폭력은 평화·인권친화적인 학교 공감문화 형성을 저해하는 적대적 지점에 처한 중대 사안이며 학생인권을 말살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노
구본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은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육군 법무관을 마치고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부부장, 대검 검찰연구원, 안산지청 차장, 울산지검 차장, 서울남부지검 차장 등을 역임했다. 구 지청장은 지난해 7월 원전납품비리를 적발, 23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굵직한 사건을 해결했다. 1천여 점의 항일·친일인사 글씨를 모아 역사를 재조명한 책을 출간한 역사통이다. 공인 4단의 검도 실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