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을 지정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12월 한 달을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눈꽃 동행축제’에 적극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은 12월 한 달간 전국 14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중소기업 기부물품 복지시설 전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보육원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봉사활동 ▲아동시설 소원성취 나눔 ▲중소기업 기부릴레이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이사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중소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건설이 사내벤처 운영에 앞서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4일과 12월 1일 이틀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사전 교육 프로그램과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내벤처는 임직원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회사의 지원을 받아 사내에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조직을 운영하는 것을 말하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사내벤처 운영에 앞서 임직원의 창의적 조직문화 형성과 사내벤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더인벤션랩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웍스메이트 김세원 대표 특강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의 이해 강의 ▲비즈니스모델(BM) 수립 강의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내벤처 교육프로그램에 이어 개최한 워크숍은 직원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내년에 사내벤처 제도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사업 활성화와 창조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사내벤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FE'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102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S23 FE는 프리미엄 성능, 독보적인 카메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담아 자신의 취향과 표현을 중요시하는 1020세대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갤럭시 S23 FE는 민트, 그라파이트, 퍼플, 크림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스토리지는 84만 7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네 가지 기본 색상 외에도 '인디고'와 '탠저린' 두가지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기조에 발맞춰, 갤럭시 S23 FE 구매 고객을 위한 '갤럭시 퍼펙트(perFEct)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3 FE'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FE를 구매한 소비자가 부담없이 제품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마트24는 지난 6일 아동용 용돈 관리 앱 ‘퍼핀’을 운영 중인 레몬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 양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 협업 상품 개발 ▲ 온∙오프라인 인프라 활용한 브랜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퍼핀은 만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퍼핀카드는 출시 7개월 만에 회원 수 17만 명을 돌파했다. 이마트24는 퍼핀카드의 주요 결제처인 편의점과 협업함으로써 알파세대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현 이마트24 마케팅담당은 “양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양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퍼핀과의 업무 시너지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효성은 6일 마포구청을 찾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1500박스(10kg/박스)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07년부터 매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는 150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총 22500여 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해왔다. 효성은 보건복지부 지정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을 통해 김치를 구매한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 환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효성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4천만 원을 후원했다. 성금은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우리 품종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평가회를 개최하고 선발된 게발선인장을 농가에 보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일 게발선인장 국산 품종 육성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전문 재배농가, 유통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화특성이 우수하고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품종 후보계통을 선발했다. 게발선인장은 꽃색이 화려해 인기가 많은 분화 중 하나로 줄기 형태가 게의 발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겨울에 꽃이 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도 불린다. 대부분의 게발선인장은 덴마크에서 종묘를 수입해 재배하기 때문에 품종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기존에는 적색 꽃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흰색, 분홍색, 황색 등의 다양한 꽃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시장 수요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자주색과 흰색의 복색, 파스텔톤의 주황색, 농가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적색과 흰색 등화색이 우수한 11계통을 선보였다. 평가회를 거쳐 선발된 게발선인장은 품종출원 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농기원에서 육성한 게발선인장은 ‘레드라벨’ 등 15품종이며 2015년부터 140만 여주를 농가
건설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와 함께한다.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 토목사업부터 고도 성장기의 각종 SOC 국책사업에서 건설사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선봉이었고, 개발도상국 시절 외화를 벌어들이는 주요 창구기도 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주거 형태이자 각 가정의 주된 자산인 아파트 역시 건설사를 빼놓고는 논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잦은 인명사고로 지탄을 받기도 하고,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또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지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명암을 고스란히 반영한 건설사들의 성장 과정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롯데월드타워는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관광보국' 정신의 결실과도 같다. 555m의 높이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는 세계거탑연맹(WFGT)의 49번째 회원이 됐다. 세계거탑연맹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전국 저소득 취약계층에 21톤의 김장김치를 기부한다. 6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7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 3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다.‘사랑의 김장나눔’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을 통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배려계층에게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을 통해 대한적십자사가 선정한 전국의 배려계층 2100가구에 총 21톤의 김장김치를 기부한다. 그 중 6000kg는 임직원이 직접 담가 지원하며, 1.5톤은 구매를 통해 지원한다. 고물가로 겨울철 기초 식료품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배려계층을 위한 이번 김치 후원은 더욱 의미를 가지며, 김치에 들어가는 김장 재료 또한 모두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져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게 새마을금고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배려계층과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
현대해상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6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성금은 지난 5일 조용일 대표이사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조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네이버페이와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융합한 데이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한 혁신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추진 ▲우리은행과 네이버페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 이용 확대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관련 콘텐츠·서비스 연계 등 양사 보유 역량을 기반으로 협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은행과 핀테크 간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혁신적 금융상품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금융데이터와 비금융데이터를 접목한 서비스를 공동기획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플랫폼 분야에서 축적된 양사의 노하우를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혁신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