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2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소속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최대 5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로 선정되면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수련관 청소년 전용공간 우선 예약 등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공간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에 참여해 축제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볼 기회도 제공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동아리 활동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안성의 현실을 고려할 때, 통합돌봄은 기초자치단체 차원을 넘어 광역 차원의 정책 연계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15일 열린 ‘2026년 제1차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안성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성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심의를 통해 재택의료, 방문진료·간호, 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안성형 통합돌봄 모델’이 공유됐다. 안성시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비롯해 재택의료센터 확대, 통합간호요양돌봄센터 운영, 방문건강관리·다제약물관리·치매관리,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전 생애·전 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관실 의원은 “특히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과 돌봄 공백 문제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는 기초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만큼, 광역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병원동행서비스의 역할 전환을 통합돌봄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2일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포천시는 2일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과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금년도 여성친화기업 선정에 따른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친화기업 신청 대상은 시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1개 기업에는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3000만 원과 여성친화기업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환경개선 사업비가 지난해는 500만 원이였으나, 올해는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된 금액을 지원 받게된다. 여성친화기업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신청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성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참여자를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모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 담당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구리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204호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자는 3월 10일 면접
구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은 갈매동 552-9번지 일원, 인창동 659-3번지, 토평동 465-157번지 등 총 3개소, 1만 4125㎡(약 4272평)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용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규모는 16㎡형과 10㎡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경기 공유서비스→참여 서비스→텃밭 분양) 을 통해 신청받는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에서의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시농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의 신청을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은 녹물 발생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총 6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수용가를 지원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 관리사업소 수도과 급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포천시가 시 관내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을 운용한 결과 일부 기준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됨에 따라 시행지침을 일부 개정을 지난달 30일자로 고시했다. 2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총 376.97㎢로서 시 전체 면적의 약 46%를 차지하며,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방지는 물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행지침에 따른 개정은 제도 시행 이후 제기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운영부서와 간담회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건축물의 부속용도에 대해 건축연면적 20% 미만의 소규모 증축과 공장·창고시설 간 또는 하위 군으로의 용도변경을 성장관리계획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재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개발행위 변경과 성장관리계획의 최초 고시 이전에 허가된 사항 중 부지면적이나 건축연면적이 증가하지 않는 변경허가의 경우는 당초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적용하도록 절차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를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양주시는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 신임 본부장이 시청을 방문해 부임 인사를 나누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추진과 관련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방문단은 자사가 입주 예정인 양 주테크노벨레 현장 부지(R&D G-5) 를 찾아 부지 위치, 접근성 등을 확인하며 향후 입주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약 21만 8000㎡ 규모로, 단제조업과 정보통신(ICT)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연계된 경기북부 최첨단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전기·에너지 안전관리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 기반 예방관리 체계 고도화 등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협력 논의를 계기로 테크노밸리가 안전 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테크노밸리 입주 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입주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포천시는 2일 “시민들과 공직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를 전면 개편한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고자의 익명성과 정보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신고 과정 전반에 걸쳐 신원 노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공직자 부조리 신고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평문 암호화 시스템을 적용,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으며, 신고 내용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버에선 아이피(IP) 추적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어 접속 기록이 최초부터 생성되지 않도록 했으며, 아이피 정보 또한 저장되지 않아 신원 추적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신고자의 정보는관리 부서 조차 이를 확인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부조리 행위 신고 유형은 ‘포천시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품, 향응 수수, 부당이득 수수, 알선, 청탁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자의 청렴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에 개편된 공직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