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복잡한 계약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기흥 힉스와 구갈동 소재 기흥 ICT밸리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서 산업단지 입주(변경)계약, 공장 설립 완료 신고 등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서류를 1:1로 검토해 접수한다. 공장 설립 신고 시 당일 현장 확인을 병행해 민원 처리 기한을 기존 3일에서 최대 1일로 단축할 예정이다. 입주계약을 마친 뒤에는 시청 방문 없이 현장에서 계약서를 수령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민원실을 통해 기업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문턱을 낮추려고 한다”며 “용인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시는 지난달 30일 ㈜대림이엔씨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대림이엔씨는 토목·건축·안전시설 공사와 설계·감리 업무를 수행하는 토목시설물 전문 건설업체로, 건설자재 및 안전용품 유통을 통해 건설사업 전반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에 활용되어,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신 ㈜대림이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명절을 맞는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창민 ㈜대림이엔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지역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 원이다. 그리고 시와 협약을 맺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소상공인 이자 지원 대출을 받으면,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인양신협 3곳·미래신협 2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의 발판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2월 프로그램의 참여자(15~39세 청년)를 모집한다. 의왕시 청년발전소(안양판교로 82, 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기 집중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취준주간’과 회사 밖 사이드 잡 경험을 위한 ‘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으로 구성돼, 취업 준비부터 새로운 직무 탐색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 ‘취준주간’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 취업 트렌드 분석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코칭으로 진행된다. 함께 운영되는‘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은 취업 외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스톡그림 작가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스톡그림 제작 기초부터 플랫폼 이해, 간단한 디지털 드로잉 실습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부캐(부 캐릭터)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별도의 온라인 접속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지난달 31일 낮 12시 2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제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0대 남성 1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진입로가 협소해 불이 빠르게 확산됐으나, 긴급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가 진화되자 출동한 소방관들의 주택 내부 수색에서 거주자로 보인 50대 남성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60대 남성은 얼굴 부위에 약 2㎝가량의 2도 화상인 경상을 입고,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용인특례시는 농업인 2006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 방향,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 등 정보를 공유해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달 7~22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주요작물 재배기술,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GAP교육, 텃밭관리기초 등 8개 과정 19회로 구성됐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지역별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지에서 이뤄졌다. 최일숙 자원육성과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 컨설팅 등 여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업인의 역량 발전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조성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당원연수를 개최한 가운데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가평 당협위원장인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주요 내빈들과 800여 명이 결속을 다지는 자 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를 통해 당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태 의원은 이날 연수에서 지난 1년 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당원 표창 수여와 올해 치뤄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에 따른 특강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이번 성과보고를 통해 국회와 지역을 오가며 이뤄낸 굵직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당원들과 공유한 가운데 포천과 가평이 수도권의 변방이 아닌 기회와 성장의 중심지로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포천과 가평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은 이 자리에 함께한 당원이다. 젊은 패기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포천과 가평지역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앞장서
과천시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과천시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과 함께, 올해 과천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천공유학교 운영 예산으로 총 52억 200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부속합의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과천시는 38억 5000만 원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3억 7000만 원을 각각 투입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천문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해 지원하고, 코딩과 인공지능(AI) 수업 등 과학교육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지역교육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1일 시에 따르면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시흥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한다. 이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고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의 일정한 시설ㆍ위생ㆍ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 또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식탁 간격 유지와 음식물 덮개 사용 등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신규 영업자는 관련 시설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기존 영업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 의사를 유선 등으로 밝힌 뒤 시설의 사전검토를 거쳐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다만, 신속한 영업개시를 위해 두 경우 모두 사전검토를 영업자가 원하지 않을 시 생략 후 바로 영업할 수 있다. 이 경우 법적 효력은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가 완료된 시점부터, 기존 영업자는 반려동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