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기존주택 등 GH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난주 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이후 올해 2번째로 진행되는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다. 이번 GH매입임대주택 신청기간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은 관할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5년 3월 31일) 현재 여주시에 주민등록등본이 등재돼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한부모가족,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로 소득과 재산, 여주시 거주기간, 부양의무자 수, 청약통장 납부 횟수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궁금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여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행복한 동행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2024년 7월 1일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에 지원하는 특별재난지원금이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12월 대설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천시는 갑작스러운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긴급 재난 재해 지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함께 나누는 정신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기탁된 금액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어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간의 상호 협력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천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8개의 시군구의 발전과 자치분관 확대, 지방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
구리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에는 47개의 자전거도로 노선이 84.25km에 걸쳐 있다.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으로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보호하는 등 사회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많다고 판단하고 자전거 관련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와관련, 시는 구리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놓고 있다. 유사시 사고발생일로 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자전거사고 사망, 후유장애, 진단위로금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재 및 시청각 자료를 통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을 이론으로 배우고, 실제로 자전거를 주행하며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과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의식 고취,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여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자전거 도로 및 시설물 정비공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자전거 이용 시민의
부천시가 과학고 유치 확정으로 첨단과학 교육도시로의 발걸음에 속도를 붙인다. 과학고를 통한 인재 양성과 더불어 일반 초중고 교과과정 내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함께 챙기며 지역 전반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특히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 지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 통합지원 확대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등 ‘보편적 기본교육’ 실현에도 앞장선다. 부천시는 이를 통해 교육과 취업, 정착이 선순환을 이루는 미래 자족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워간다는 구상이다. ◇부천 과학고에서 창의·융합형 미래 과학 인재 육성…지역공동체와 상생발전 도모 부천시는 오는 2027년 개교를 앞둔 부천 과학고에서 지역 기반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를 키우는 것에 초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로봇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 ▲과학·문화예술 융합 교육 ▲지역 산업 연계 교육 등 다양한 과정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로봇산업과 협력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공 트랙 개설, 부천문화재단·경기예술고등학교와 협력한 부천예술과학아카데미(BASA, Bucheon Arts & Science Academy), 애니사이언스(Animation+Science)…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 식자재 수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였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학교급식지원센터협의회와 합동으로 진행한 점검에서는 수산물 생산·제조시설의 위생상태와 공급 현황, 수급 불안정 품목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점검 후에는 업체와 주요 어종 원물의 수매현황 정보 교류 등 안정적 공급 방안을 협의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식자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우리 집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양소방서는 경북 산불 이재민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자신을 경북 의성군에 거주하는 60대 부부라고 소개한 이재민은 지난 9일 전달된 편지에서 “저희 마을과 저의 집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지켜준 3분 항상 건강하고 행운을 빕니다”라며 소방관들을 응원했다. 편지에는 직접 만든 네잎 클로버 책갈피도 동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60대 부부의 편지가 비록 맞춤법도 틀리고, 글씨체도 서툴지만 진심이 담겨있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안양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진압을 위해 소방차량 4대와 인원 34명을 지원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소방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당연한 일을 한 것이지만 국민의 응원은 언제나 큰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며 “응원에 힘입어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편익을 제고하거나 불편사항 해소 등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과제를 말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는 내부 실무심사를 통과한 28개 과제 중 선정을 원하는 중점과제 5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시민들은 오는 22일까지 국민권익위회의 ‘국민생각함’의 생각모음란에서 ‘2025년 안양시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검색해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선택된 중점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연간 특별 관리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30년 만에 새 단장을 마쳤다. 보건소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1억 9000여만 원을 들여 민원실과 보건교육실을 방문객의 동선을 고려해 새롭게 꾸몄다. 또, 분산된 양·한방 진료실을 통합진료실로 통합하고 접수창구와 업무공간도 재배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보건소를 찾은 한 시민은 “보건소가 몰라보게 달라졌다”면서 “특히 민원실이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현대적인 스타일로 바뀌어 맘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건소가 시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는 관내 중학교 12곳을 방문해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의 이해’,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방법’ 등을 안내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내달 10일에는 ‘고교 선택 과목과 진로 진학’, 6월 14일에는 ‘진로와 전공,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움직입니다’를 주제로 특강도 연다. 이승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9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도시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용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안)’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평가 결과 보고’ 등 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보다 앞서 시는 시민토론회와 설문조사 등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2월 21개 부서 담당 팀장 실무 회의, 3월 이상일 시장의 전 부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중점 추진 지시 등을 거쳐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한국환경공단 컨설팅을 거쳐 이날 위원회 심의로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632만t의 40%인 253만t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계획에는 온실가스 감축 대책 108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대책 69개 등 177개 세부 이행과제를 담았다. 온실가스 감축 대책은 ▲에너지효율 개선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지역 농업 활성화 및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폐기물 원천 감량 및 자원순환 기반 확충 ▲흡수원의 보전·복원 및 신규 흡수원 확대 등의 6개 부문 13개 추진 전략, 108개 세부 이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