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지역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인 실익사업 육성에 힘쓰는 한편 상생하는 공익사업과 지역경제, 문화발전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2일 부임한 김완겸 NH농협 의왕시지부장(55·사진)은 “서로 돕고 사는 상생운동에 주력,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 일산 출신인 김 지부장은 30년 가까이 농협에 재직해 오면서 농협중앙회 수원기업금융지점장, 농협중앙회 오산화성시지부 부지부장, 농협중앙회 율전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원만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지부장은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사업을 적극 펼치고 대 고객 밀착을 통한 상생 경영을 하겠습니다.” NH농협 과천시지부 이진걸(53·사진) 신임 지부장은 “농업인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일등 과천시지부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지부장은 경북 영주 태생으로 농협대와 수원대 대학원 졸업 후 지난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하이닉스지점장, 서둔동 지점장을 역임했다. 호탕하고 친화적인 성격으로 조합원과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는 게 주변의 평이다.
사랑의열매 실버봉사단이 한푼 두푼 모은 동전을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열매 팔달구 실버봉사단(대한노인회 팔달구 지회)은 23일 사랑의열매 우유팩 저금통 모금 캠페인으로 모아진 동전 93만8천590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팔달구 실버봉사단원들이 지난 8월부터 5개월간 모아 마련됐다. 조돈빈(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 단원은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며 “팔달구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3일 삼영·보영운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 성금은 정부 등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서비스 틈새계층 등을 위해 활동하는 군포나눔서포터즈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비영리단체인 사랑과 봉사회가 미즈다이어트베리 630박스(과자류, 2천520만원 상당)를 소외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시는 당일 11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지역 경로당 및 저소득 가정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경로당 및 저소득 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은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들이 많아지면 군포의 목표인 ‘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가 더 빨리 이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인봉스님)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설평가원에서 시행한 ‘2012 전국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은 6가지 평가영역(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에서 총점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09년 평가에 이어 연속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남양주 지역을 대표하는 노인복지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노인복지관 평가결과는 사회복지시설평가원에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평가를 위해 전국의 190여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복지발전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운영사찰 봉선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청 어린이집이 ‘싱겁게 먹어요’ 저염 급식 유아건강 프로그램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개최한 ‘직장어린이집 우수프로그램 및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유아기부터 저염 식습관을 갖도록 유도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전국 어린이집에 저염 실천의 모범으로 선정됐다. 또한 일산동구청 어린이집은 증축 및 시설개선 공사를 시행한데 이어 정원을 9명 늘려 매년 원아모집 시 높은 경쟁률 때문에 애태웠던 직원들의 고충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이상영 구청장은 “전체 아이들이 맞벌이 부부의 자녀로 하루 10시간씩 어린이집에서 지내고 있다”며 “어린이집이 제2의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세심한 사랑과 관심을 당부해 좋은 결과를 거 둔 것 같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3일 시청 내 기자실에서 ‘언론인과의 티-타임제’를 갖고 언론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높이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티-타임제는 시의 주요 사업 및 시책 등을 홍보하고 언론인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보도의 시기성 확보, 홍보 강화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티-타임제는 그동안 공직자와 언론인과의 단순히 업무 전달 관계에서 벗어나 시정 현안사항을 솔직한 대화와 설명을 통해 신뢰감을 형성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슈의 발생에 따라 월요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논의가 되는 해당 부서장 주관으로 중요도에 따라 시장과 부시장이 함께 동참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티-타임제 운영으로 시정에 대한 설명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부정 및 왜곡보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틀을 세울 뿐 아니라 공직자와 언론인간의 신뢰감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처음 열린 티-타임에는 오세창 시장, 김성년 부시장, 언론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공보전산과에서 추진하는 ‘CC
남양주시가 장롱이나 서랍장 속에 잠자고 있는 시민들의 기념 비디오테이프를 CD나 USB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실시한다. 가족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아날로그 기록물인 비디오(V-HS) 테이프가 VTR 및 캠코더의 단종으로 재생은 물론 보관 조차 점점 어려워지고, 개인이 CD로 변환하려면 적지않은 비용이 부담되는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변환장치를 완비하고 개인별로 2편씩 읍면동 사무소나 정보통신과에서 접수해 디지털로 변환해 줄 계획이다. 이는 비디오테이프를 CD로 변환하는데는 원본 녹화시간의 약 2.5배 이상 작업시간이 소요돼 하루 3~4개의 비디오테이프 정도만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윤은원 통신민원 팀장은 “시민들이 원할 경우 CD나 USB, 메일 등으로도 변환해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장롱 속에 묻혀 있는 추억을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사합창단(이하 교사합창단)이 마닐라시와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13 한비문화교류를 위한 신년음악회’에 초청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지난 22일에 이어 24일 공연을 앞두고 있는 교사합창단은 구리·남양주 초·중등 교사 56명으로 구성돼 2009년 창단했다. 이 합창단은 구리남양주 합창교과연구회 활동 및 구리남양주교원음악회, 경기도 교원음악회, 송년자선음악회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예술교육 전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필리핀 해외 연주는 필리핀 교민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고국을 떠나있는 마음을 위로해 주며,한국과 필리핀 양국 간의 문화 교류 및 국위 선양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지휘자인 김정순 교사(장자초)는 “한국 문화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교민과 필리핀에 잘 알리고, 이번 연주를 통해 음악 및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많은 선생님들과 주위 분들께 다시 한 번 제고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서로의 개성을 엮어 맑고 아름답게 태어난 합창…
성남상공회의소는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코맥스, ㈜에스디시스템, 한국정보공학㈜, ㈜한글과컴퓨터 등 전기전자, IT 관련 회원업체 14개사 18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파견했다. 지난 8~11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지난 1967년 이래 지속돼 오고 있다. 성남상의는 관내 관련기업의 해외마케팅 전략수립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우위 선점 위한 안목을 넓히기 위해 파견했고 참가자들은 세계시장의 산업과 기술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에도 참여, 해외시장 진출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서형호 ㈜트리포스 대표이사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 위한 이번 세계 박람회 참관의 글로벌 시대 기업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도 성남상의가 글로벌 마인드 제고에 나서 줬으면 좋겠다”며 참관단 파견에 박수를 보냈다. 성남상의는 회원사 활동과는 별도로 KOTRA 한국관에 자체 제작한 영문 상품 카다로그를 비치하고 바이어들에게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