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새마을회는 최근 캄보디아 캄폿시 상켓 소완사거어 마을에서 ‘새마을도서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캄폿주 코이쿤우어 주지사와 마을주민 등 500여명, 새마을문고경기지부(이하 경기지부) 이응구 회장과 시·군회장,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새마을도서관’은 캄보디아 캄폿시 소완사거어 마을에서 대지 약 1천㎡, 건평 136㎡의 규모로 신축됐다. 경기지부는 이날 자체준비한 크레파스 등 문구 5종 2천943점과 컴퓨터와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아동전집도서 100여권등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준공식 식전후 행사로 ‘새마을도서관’ 건립을 축하하는 캄보디아 전통 불교관계자의 축복의식이 진행됐다. 캄보디아해외협력사업은 새마을운동세계화 사업으로 지난 8월 캄보디아 캄풋주 공무원 20명을 한국에 초청,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한국의 경제추진전략, 농촌개발과 새마을운동, 행정투명성 확보전략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새마을문고경기지부는 캄폿주 소완사거어마을 현지에서 숙원사업인 새마을도서관을 건립을 완성했고 도서관은 지역새마을지도자가 관리한다.
과천CS(시설관리공단)의 고객만족경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베트남 퍼지코 보험회사 누득흥 단장을 비롯한 6명의 지점장들이 공단을 방문, 문화, 체육시설 등 고객만족 현장을 둘러봤다. 누득흥 본부장은 “고객만족서비스 추진체계와 성과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본국으로 돌아가 보고 들은 것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엔 올해 들어 중국 남녕시의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중국 정주케이블사 회장 등 간부일행,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정 예술단 등이 방문했고 국내에선 지방행정연수원 등 수많은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져 고객만족 성공사례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재 이사장은 “한국 공기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과 IT 전문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코리아는 12일 병원 회의실에서 의료 IT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정진엽 병원장과 가트너코리아 한국영업총괄 이혁수 전무는 의료 IT발전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양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세계수준의 진료와 서비스 창출 위해 필요한 의료 정보화 중장기 발전 기획에 공동 나서기로 했다. 이들을 앞으로 정보기술자료 및 비즈니스 관련 정보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인적교류, 벤치마킹 지원, 정기적인 자문서비스,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정진엽 병원장은 “이날 협약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정보화 중장기 발전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마련됐고 세계적인 병원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성갑)은 14일 인근 경로당에서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선물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너부대, 한진, 광명5동 경로당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이용 장애인이 직접 만든 쿠기와 케이크을 나누고 장애인 예술단의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타 기관에서 진행하는 선물나누기 행사와는 달리 매해 선물을 받기만 하던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음식을 함께 즐기며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전하게 된다. 재가복지봉사센터 유기성 사회복지사는 “‘장애인’이라고 하면 도움을 받는 존재로만 생각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도 사랑과 희망을 나눠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명재활대학, 광명장애인 보호 작업장, 방과 후 교실 학생들,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는 12일 중앙동 소재 은빛사랑채 중앙주간보호센터를 방문,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홍보물인 야광지팡이를 전달했다. 경찰은 교육에서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야간활동 자제를 부탁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오산 원일중학교에서 초중고 특수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미니 소통·화합·제안의 학교자체평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올 전국 최초로 학교평가 방식을 기존의 외부평가 방식에서 학교 자체평가로 변경됨에 따라 이에 대한 안내와 일선 학교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소방서(서장 정장권)는 지난 11일 의정부역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서는 캠페인을 통해 심폐소생술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이며, 누구나 생명을 구하는 신성한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당대불패’ 정영식 마주의 기부 의지에 따라 우승금 1억원 장애선수 의족으로 데뷔 이래 27전18승·26억원 획득 경주마가 거액의 성금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경주마 ‘당대불패(5)’. 당대불패는 12일 서울경마공원에서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공동모금회는 이날 마주의 뜻에 따라 고교시절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으나 좌절하지 않고 장애인 철인3종 국가대표가 된 이준하(36) 선수와 청소년 3명에게 의족을 전달했다. 현 대한민국 최고 경주마인 ‘당대불패’는 지난 2009년에 데뷔한 이후 27전18승을 기록했고 대통령배 대상경주, 코리안 더비 등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만 26억원을 벌어들였다. ‘당패불패’는 지난해에도 우승상금 중 1억원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핸드사이클 양정관 선수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당대불패’는 1억원이 넘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인 ‘아너스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동물로 자리매김했다. 정영
삼성전자는 연구개발분야 최고전문가로 인정된 연구원 11명을 ‘제5기 마스터(Master)’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마스터는 2009년부터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의 최고 연구개발 전문가를 선발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로, 이번 선임된 연구원까지 포함해 현재 4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마스터로 선임된 연구원은 ▲장은주(나노소재) ▲김재현(영상신호처리) ▲노경식(지능로봇) ▲최상언(신호처리기술) ▲김한석(통신시스템 자원제어) ▲강영석(포토공정/설비) ▲동승훈(반도체 통계분석) ▲이재학(디지털통신 이론) ▲최윤경(터치센서) ▲윤보언(반도체CMP 재료) ▲황유상(D램셀 아키텍처)이다. 올해는 스마트TV, 스마트폰, 시스템 LSI,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 등 육성 산업과 신사업 분야 전문가들이 선임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선임된 마스터들은 본인의 연구분야 세계 최고를 목표로 특허, 논문은 물론 학회발표 등 외부 활동을 통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새마을 지도자회 이규진 회장과 부녀협의회 장복희 회장 일행은 1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200포(5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지난 1년간 곤지암읍 새마을 지도자회와 부녀협의회에서 감자판매, 헌옷모으기 등 각종 자선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성심성의껏 봉사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한파를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회원들의 온정에 감사하며, 봉사의 정신이 깃든 성품은 빨간밥차 운영 및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읍 매산리 경제인연합회 황일영 회장 일행도 최근 유병규 오포읍장을 방문해 라면 80박스(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매산리 경제인연합회는 회장, 총무에게 주던 사례금을 기금으로 바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