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4일 현대케피코가 군포시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군포매화종합복지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되며 발달장애아동의 자립성장 지원, 치매노인 돌봄 지원, 아동 권리증진 교육 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황병욱 현대케피코 경영지원실 상무,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그리고 군포시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케피코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군포시 내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병욱 현대케피코 경영지원실 상무는 “올해도 공모사업을 통해 군포시의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현대케피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가 ‘자연아 푸르자’ 정기봉사의 일환으로 남양주 다산역 인근에서 탄소중립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퀴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주방비누와 다회용 제품을 증정하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또한 폐기된 양말목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환경 보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보정 씨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기후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불필요한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구리남양지부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는 24일 오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일대에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3개 구청장, 청소년지도협의회, 유해환경감시단, 분당경찰서 청소년보호계 등 3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권역으로 나뉘어 지하철역 주변의 청소년 유해업소와 광고물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신 시장은 “디지털 시대, 청소년이 노출되는 유해환경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정기 점검과 시민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 청소년들의 자율활동이 본격화됐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2일, 중원유스센터와 양지유스센터에서 각각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청년 주도 조직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원센터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학생멘토단, 심리지원단, 동아리연합 등 7개 기구와, 양지센터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스포츠 유스터즈, 밴드·댄스·연극 동아리 등 9개 조직이 참여했다. 총 16개 조직, 140여 명의 청소년·청년들이 뜻을 모았다. 중원유스센터는 청소년 공연과 함께 자치기구 소개 영상을 상영해 소속감을 높였고, 새로 조성된 4차산업 진로체험관에서 VR 직업탐색, 생성형 AI, 스마트시티 맵핑 등 미래지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지유스센터는 위촉장 수여식과 자치조직 소개, 밴드·댄스 공연, 연간 활동계획 공유 등으로 자치기구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활동 전반에 대해 청소년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양경석 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줄 것”이라며 “재단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향후 자치기구 활동이 실질적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 운영과 맞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이 내달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25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의료기기 분야의 산학 전문가와 대학병원 의료진, 연구자,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임상시험 수행 방식, 제품 허가 절차, 실제 의료 현장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교류한다. 1부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이해’를 주제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차이점(사이넥스 조수현 차장), ▲의료기기 허가 규제와 임상시험 연계방안(한국규제과학센터 정진백 매니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2부는 ‘현장 사례와 실제 경험 공유’ 세션이다. ▲소화기계 의료기기 개발 과정(차병원 권창일 교수), ▲AI 기반 연하장애 치료기 개발 사례(서울대병원 류주석 교수), ▲ECMO 및 혈압측정 패치의 임상 적용 경험(차병원 김희찬 센터장)이 발표된다. 3부는 ‘산학협력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차병원 임상시험센터 운영 방향(민경훈 센터장), ▲시판 후 임상과 교육훈련 연계 방안(성남산
성남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뛰며 건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성남런페스티벌’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포함한 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트레일러닝협회가 주관했으며,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세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에너지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런페스티벌은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이런 자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더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24일 시청 로비에서 ‘굿윌데이’ 행사를 열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기증품 2861점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엔 시청 직원 119명이 참여했다. 기증된 물품은 의류·잡화·도서·가전 등 다양하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모아진 물품은 성남동·중앙동·이매동 소재 굿윌스토어 3곳으로 전달됐다. 이곳은 64명의 장애인이 근무 중인 보호작업장이다. 기증품은 손질 과정을 거쳐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으로 사용된다. 총 환산 가치는 1010만 9200원이다. 시는 ESG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청과 구청, 보건소 등에서 순회 기증행사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증 물품은 6321점(약 2034만 원 상당)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굿윌데이는 장애인 자립을 돕고 환경을 살리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친환경·책임경영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행사는 4월 수정구청, 5월 이후엔 산하기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펄벅기념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2025년 다문화 꾸러미 대여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부천펄벅기념관은 올해 '곤니찌와 일본' 다문화 꾸러미를 통해 교육과 대여사업을 진행한다. ‘다문화 꾸러미’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이해와 체험을 위해 개발한 교육상자로, 이를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부천펄벅기념관은 지난해 '씬짜오 베트남'과 '싸왓디 태국' 꾸러미를 대여하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다문화 꾸러미’는 큰 꾸러미와 작은 꾸러미로 구성되어 있다. 큰 꾸러미는 부천펄벅기념관에서 교육과 전시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전통놀이와 전통악기 체험, 일본 관련 체험키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작은 꾸러미는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할 계획이다. 부천펄벅기념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다문화 꾸러미를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 및 대여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천펄벅기념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지난 24일부터 전화 문의가 가능했으며, 대여 신청
군포시에 위치한 최강드림태권도장이 저소득 아동 가구에 써달라며 군포시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강드림태권도장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태권도장 소속 어린이, 지도교사들이 함께했다. 박주배 관장은 “이번 성금은 지난해 태권도장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태권도 공연을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태권도장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관장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기부문화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왔다.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드림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이 다음달 11일까지 ‘국내 판로개척 지원 MD 상담회’에 참가할 생활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업은 30개사로 생활소비재 기업들로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국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D 상담회는 국내 유통 MD와의 상담과 제품 품평회를 통해 국내 주요 유통 채널과의 거래 및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50억 원 규모의 116건 상담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유통망을 확장했다. 이번 MD 상담회는 6월 20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총 3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MD 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판매기획전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원장은 “MD 상담회와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B2B, B2C,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