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14일 안산역광장 일대에서 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생명의 문인 비상구 확보 등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자율안전의식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와 합동으로 지난 13일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석유공사 평택지사 LPG출하장에서 화재사고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양사 3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이충전 작업중 탱크로리와 로딩암 충돌로 인한 가스누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는 14일 과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자전거 자격증 시험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녹색어머니회(회장 이유경)가 주관한 시험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시험이 끝난 뒤 자전거 이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주지시켰다.
“재벌들이 독식하고 있는 KBO의 의사결정 과정에 이제는 프로야구 팬들도 참여해야 할 때입니다.” 장유순(50·사진) 프로야구10구단 수원유치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 총괄간사는 이와 같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해 9월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수원시의 3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시민연대는 1년여간의 시간 동안 수많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6월 잠실야구장 앞에서 치른 프로야구 10구단 승인 촉구 삭발식은 야구팬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줘 10구단의 필요성을 전국민에게 알리는 큰 계기가 되기도 했다. 장유순 총괄간사는 “시민연대 출범 이후 1년 넘도록 KBO가 하는 일을 지켜보니 야구팬들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고 재벌들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있었다”며 “프로야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가 된 만큼 이제는 팬들의 의견도 프로야구 정책결정 과정에 반영돼야 할 때인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달 둘째주 화요일 구단주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열리지만 프로야구 10구단 창단과 같이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도 이
경기도청 기업정책과 이남희<사진> 주무관이 1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2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기술 개발제품의 판로확대와 기술개발 촉진,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비 지원, 신기술개발제품 사업화 유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한편, 도는 한국신제품인증협회,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 경기벤처기업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신기술제품 판로지원 확대와 공공구매 사업안내 등을 통해 총 3조4천59억원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을 기록, 전국 200개 공공기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강형욱 서울나우병원 이사장은 지난 13일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성남 저소득 장애인 세이프 케어(safe-care) 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서울나우병원 직원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모은 성금으로 다음달부터 홀로 사는 장애 노인 10명 위한 밑반찬 전달비용에 쓰인다. 성남시 ‘저소득 장애인 세이프 케어 사업’에는 최근 1년동안 7개 기관이 총 5천223만5천원을 후원했으며, 13일 현재 총 105명에게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관절·척추 전문 서울나우병원은 지난 2002년 9월 분당에서 개원한 이래 2010년 8월 분당구청 앞 서현동 서현동 267-3 신사옥 100병상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1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지사 전기안전자문위원회 위원들이 민원업무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지사(지사장 이정규)는 14일 전기안전자문위원회(위원장 김효석)를 개최하고 민원업무에 대한 제도 개선 및 건의, 전기계의 공동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북동지사 관계자는 지난해 자문위원회때 건의된 ‘디지털(Digtal) 계전기 시대에 부응하는 솔루션 제공’, ‘빗물배수펌프장 등 비상대기 연락처 및 응급조치 관련 포켓식 바인더북 제작 배포’ 등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최근 전기업계의 동향과 정부의 시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의 절전 정책에 적극 호응할 것을 다짐했다. 이정규 지사장은 “시·군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시·군 등 기관 소속의 자문위원들은 이정규 지사장의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육군 1군단과 하나은행이 지난 13일 군단에서 ‘광개토적금’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모종화 1군단장, 황종섭 하나금융그룹 부행장, 이형권 하나은행 서북지역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개토적금은 1군단에 소속된 장병들이 월 50만원 한도 내로 12개월에서 36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년 기준 5.5% 이율로 일반 금융상품에 비해 0.5~1% 정도 높은 이율을 적용받게 된다. 이날 모종화 1군단장은 “우리나라 가계 저축률이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2.7%(2011년 기준)임을 고려해 볼 때 젊은 장병들이 군 복무기간 올바른 저축습관을 통해 전역 후에도 합리적인 경제관 정립과 저축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교도소(소장 안희용)는 지난 13일 교도소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사 강당에서 여주세민병원과 정신건강 관리 주치의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세민병원 박정문 행정원장, 이영숙 원무차장과 여주교도소 안희용 소장 및 각 과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박정문 행정원장은 “사회를 방위하는 교정에 몸담고 계시는 분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용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일반인에 비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위해 체결된 만큼 우리 직원들의 정신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세민병원(여주군 가남면 소재)은 2003년 설립된 신경·정신과 전문 병원이다.
이천시 창전동 주민센터(동장 원종순)는 최근 아리따미용실(대표 정복점), 다사랑미용타운(대표 서옥주)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이웃, 행복을 주는 창전동’ 협약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관내 상점(이미용, 세탁소, 의류, 음식점, 생활용품 등)들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기부 상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또 도움을 받은 이웃은 상점을 칭찬하면서 지역사회를 ‘나눔 공동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앞으로 아리따미용실과 다사랑미용타운은 매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10명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름다운 이웃, 행복을 주는 창전동’은 기부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주민센터와 협약을 통해 아름다운 이웃 스티커(상점에 부착)를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