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인 안산소방서장은 현장 활동 중 발생하는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전 부서를 돌며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우 서장은 지난달 울산에서 오수처리장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던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3일에는 인천 물류창고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순직하는 등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출동에서부터 귀소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업무 시작 전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안전 확보방안에 관한 토론과 현장체험위주의 위험예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출동대원 서로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에서 꼭 파트너와 함께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 우 서장은 “이번 순회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시·도의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우리 소방서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성남분당경찰서(서장 김성근)는 지난 3일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 강당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경찰관 직업관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종합직업체험 위해 잡월드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직업교육은 ‘희망찬 꿈과 밝은 미래를 위한 수호천사, 경찰!’주제로 강연, 직업인으로서의 경찰 소개와 함께 최근 학원의 이슈인 학교폭력 유형과 예방·대처방법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교육 성과도를 자연스럽게 높였다는 평가다. 분당경찰서 경무계 최두영 순경이 진행한 이날 교육은 또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설명, 교육적 흥미를 이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 분당구 백현동에 개관한 한국잡월드는 ‘꿈꾸는 토요 직업 로드맵’(꿈토로)을 운영하고 있다.
‘여주사랑 농협봉사단’ 30여명은 지난 2일 대신면 하림리 축산농가 2곳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찾은 축산농가 중 한 곳의 농가주는 얼마 전 위암판정을 받아 축사 돌보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로 이날 참석한 봉사단을 통해 소들의 겨우내 먹이인 볏집을 축사근처로 옮기고, 축분 제거와 주변 잡초제거 등 겨울맞이 축사 주변정리 작업을 했다. 봉사현장을 찾은 이봉열 여주군지부장과 이재덕 여주축산농협 조합장은 봉사단원들을 격려한 뒤 “축산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번창을 기원했다. 한편 ‘여주사랑 농협봉사단’은 지난 5월 발족이후 8개읍면에 총9회에 걸쳐 270여명의 봉사단원들을 투입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해 왔다.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는 지난 경찰서 강당에서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112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개 파출소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112신고 다짐문 낭독과 주요 수범사례 등을 발표하며 최일선 현장 경찰관들의 결의를 다졌다.
성남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는 지난 2일 성남시청 U-City 통합센터 방문, 긴급 재난상황 현장확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재난상황 설명회에서 권현석 예방과장 등 소방서 간부들은 U-City 종합상황실 등에서 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원활한 상황 공조체계를 갖춰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처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기)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육실무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2012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희망교육 분야를 사전 조사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를 중심으로 공통연수와 선택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반부패·청렴관련 감사의 실제, 공문서 바로쓰기 심화과정 등으로 이뤄졌다.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지부장 서병룡)는 지난 2일 최근 시금고 운영에 따른 2012년도 출연금 1억5천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이번 출연금은 농협이 지난 2009년 평택시와 시금고 계약 체결 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는 출연금을 평택시 애향장학회 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싸이의 말춤은 구리시청 공무원들도 신나게 했다” 구리시청 공무원들이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무대에 올라 싸이의 말춤을 신나게 췄다. 이날 이들은 싸이의 4분짜리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훌륭한 말춤 솜씨를 선 보였다. 단 한번 자리를 하고 무대에 섰으나, 평소 싸이의 노래를 듣고 본 그들의 끼는 강당에 모인 공무원들을 즐겁게 했다. 공무원들은 말춤이 끝나자 파안대소하며 박수로 성원했다. 공무원들은 “평소 매달 한 번씩 월례조회를 갖고 있으나,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탓에 조회가 조회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날 강당의 분위기는 엔돌핀으로 가득찼었다”고 말했다. 평소 딱딱한 분위기로 치뤄졌던 월례조회가 말춤의 깜짝 등장으로 분위기가 180도 확 바뀐 것이다. 말춤은 국별로 1명씩 선발된 6명의 남여 공무원들이 준비했다. 시 보건소에서 구강보건업무를 맡고 있는 리더격인 박유리(26)씨는 “특별한 준비없이 평소 실력으로 춤을 췄을 뿐인데, 선후배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도시개발과 김미라(28)씨는 “춤을 춘 뒤 근육통으로 고생을…
LH 자회사 주택관리공단(사장 이봉형)은 창립 제14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난 1일 임직원 2천200여명이 전국의 각 사업소별로 맞춤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이날 복지시설 방문 돕기, 취약계층 방문 성품전달 및 시설물 개수, 연탄배달 등에 나섰다. 특히 공단 경기지사는 각 사업소별 봉사활동과 함께 일부 직원이 나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펴 눈길을 끌었다. 경기지사는 별개사업으로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지적·지체장애인 복지시설 ‘성가원’에서 시설물 보완 봉사활동을 폈다. 장애인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을 찾은 참가자 20여명은 낡은 전기시설 교체, 시설물 보수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 이날 한솔7단지관리소, 용인구갈8단지관리소 등 경기지사 산하 33개 관리사무소 직원 200여명도 해당 단지별 돌봄 관리홈닥터 가구를 찾아 기념품을 전달하고 혈압체크, 청소 등 돌봄 서비스에 나섰다. 윤윤섭 공단 경기지사장은 “복지관 봉사활동과 단지별 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보람된 창립 맞이를 했다”며 “이웃과 더불어 생동하는 경기지사가 될 수 있게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전국 200여 4년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운동가가 세운 대학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며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학’인 단국대는 지난 2일 오전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교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 이어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동상 제막식이 이뤄졌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장충식 명예총장, 김학준 이사장 등 대학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 근속 교직원 87명와 대외협력팀, 한시준 역사학과 교수 등에게 이사장·총장 공로패가 표창됐다. 또 이성욱 교수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등은 학술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학준 이사장은 “교직원과 학생 모두 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주길 바란다”며 “개교 65주년을 맞아 세계속의 단국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기개혁과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치열한 생존경쟁속에 많은 대학들이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있다. 단국대는 죽전캠퍼스 이전으로 주춤했던 시간을 만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