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2015 꿈다락 토요미디어학교 ‘Play! 오토마타 & 미디어아트’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꿈다락 토요미디어학교는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 꿈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Play! 오토마타 & 미디어아트’1기 수업을 진행했다.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인 오토마타를 만들어 보고, 미디어아트의 빛과 소리의 요소를 융합한 창의적 교육 결과물을 제작하는 ‘Play! 오토마타 & 미디어아트’는 기계장치의 원리와 미디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토마타 강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미디어아트 강좌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2명씩 모집한다. /민경화기자 mkh@
안양문화예술재단은 8월 한달간 야간 작품해설 프로그램 ‘APAP작품 투어 : 썸머나이트 투어’와 어린이 낭독 프로그램 ‘또랑또랑 책 읽어주는 아이’를 안양예술공원에서 진행한다. ‘APAP작품 투어 : 썸머나이트 투어’는 안양예술공원 속에 설치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해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APAP작품 투어’의 여름특집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야간에 운영된다. 8월 중 매주 수·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참가비 1천원.(문의: 031-687-0548) ‘또랑또랑 책 읽어주는 아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 낭독교육 프로그램이다. 소리 내어 글을 읽는 방식인 ‘낭독’을 통해 운동관련 기관, 언어해석 기관에 다양한 자극을 주어 두뇌발달을 촉진하고, 읽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 및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공예술작품 관련도서를 읽고 연관된 소품을 제작해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8월 중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참가비 3천원.(문의: 031-687-0573) 두 프로그램 모두 전화·인터넷·현장
인천문화재단은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에서 열리는 ‘2015 트라이볼 재즈 페스티벌’에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오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15 트라이볼 재즈 페스티벌’은 트라이볼에서 열리는 첫 페스티벌로 국내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인 프렐류드, JSFA, 골든스윙밴드 등이 참여한다. 재즈 음악 무대 외에도 다양한 워크샵 및 토크 콘서트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모집조건은 만 18세 이상의 국내거주자로, 공연 예술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원봉사자는 당일 축제 진행 시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및 축제 홍보, 아카이빙 등을 담당하며 페스티벌 기념품, 식사 및 자원봉사 시간이 제공된다. 오는 14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yjsong@ifac.or.kr, 032-760-1003) /민경화기자 mkh@
수원 대안공간눈은 대학생을 위한 아트페어 ‘PROJECT : ZEBRA 2015’를 대안공간눈, 예술공간봄, 윈도우 갤러리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PROJECT : ZEBRA’는 예술가를 지망하거나 관련학부에서 공부중인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예술가로서의 가능성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대안공간눈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80여명의 대학생의 4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프로젝트는 예술가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 다른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갤러리의 문턱을 낮춰 미술작품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안한다. 다양한 참여자의 작품이 전시, 판매되며 젊은감성의 공연팀, 평론가를 소망하는 평론가 지망 대학생 등과 소통하며 체계적인 구성으로 진행된다. 또 일반인들이 부담없이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건 기획자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여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함께 전시를 하는 학생들과 만나 유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대중들에게 미래
지난달 23일 별세한 고(故) 백남준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오는 5일 오후 3시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937년 일본 니가타 현에서 태어난 구보타 시게코는 백남준의 헌신적인 아내이자 예술적 동반자, 작가였다. 고인은 1964년 독일에서 활동하던 백남준의 도쿄 소게츠홀에서의 공연에 강한 충격을 받고 그 해 7월 새로운 예술을 갈망하며 뉴욕으로 건너갔다. 이후 뉴욕에서 백남준과 재회한 구보다 시게코는 2006년 백남준이 타계할 때까지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예술가 커플로서 40여년을 함께했다. 고인의 대표작으로는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1976)가 있고, 백남준과의 공동 작업으로는 ‘철이철철-TV깔대기’, ‘TV 나무’ 등이 있다. 오랜 투병생활을 했던 구보타 시게코 여사는 지난달 23일 뉴욕의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는 뉴욕의 브룸 스트리트(Broome Street)에 위치했던 백남준의 스튜디오를 원래 모습을 재현한 ‘메모라빌리아(Memorabilia)’에서 열리며 구보타 시게코 여사 약력 소개, 관련 영상 상영, 백남준과 친분을 나눴던 지인 및 예술계 인사들의 추모사
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완전 미쳤네’로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2009년 7월 데뷔해 올해로 7년차가 된 티아라는 ‘나이가 있어 건강식품에 미쳐 있다’고 말할 정도로 베테랑 그룹이 됐다. 티아라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11집 앨범 ‘쏘 굿’(So Good)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흰 모자와 군청색 옷으로 ‘마린룩’을 선보인 티아라 멤버들은 1년 만의 한국 활동에 상기된 모습이었다. 티아라는 “여름에 딱 맞는 앨범으로 돌아왔다”며 “타이틀곡 제목인 ‘완전 미쳤네’처럼 미친 듯이 무대를 즐긴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 등 총 5곡이 실렸다. 티아라는 ‘완전 미쳤네’로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용감한형제는 티아라 효민의 솔로 데뷔곡 ‘나이스 바디’(NICE BODY)를 작곡한 적은 있지만 티아라 여섯 멤버와 함께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sq
가수 싸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무대에 올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5 서머 케이 팝 페스티벌(Summer K-POP Festival)’ 행사에 가수 싸이가 출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싸이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 갓세븐, 유키스, 송지은(시크릿), 티아라, 크레용팝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문체부는 이번 공연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용 좌석과 한국 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방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녹화돼 국내 공중파 특집 방송으로 내보내고, 중국·일본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국제채널로도 방송할 예정이다. 공연·테마파크·화장품 업계는 공연과 관광 관련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할인쿠폰 프로모션 행사 등을 진행할 홍보관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최근 위축된 국내 관광시장을 회복하고, 한국관광의 매력을 환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있고, 주변에 역사문화 자원들이 많아 국가적 상징성과 역사성을 지닌 서울광장을 개최…
가수 샤이니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매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이 공개되자마자 음악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샤이니는 이날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매리드 투 더 뮤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매리드 투더 뮤직’은 0시 공개되자마자 멜론, 지니, 엠넷 등 7개 음악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곡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지니, 벅스, 네이버 등 4개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매리드 투 더 뮤직’의 뮤직비디오는 펑키 디스코 장르의 음악과 독특한 영상미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고 SM은 전했다. /연합뉴스
어린이·노인·만성질환자, 고체온증 발생 쉬워 열사병 환자는 의식저하 행동 ‘병원 신속 이송’ 폭염에 심한 운동 삼가야…건강한 성인도 위험 수시로 불어오는 태풍과 그 여파 등으로 연일 30도 안팎을 오가는 한여름 폭염이 지속돼 고체온증이 발생되는 등 우리 심신을 괴롭혀 이를 극복하는 방안이 강구될 필요성이 요구된다. 폭염은 여름 한낮 시간대에 심하게 노출되면서 피부 발진과 어지러움증부터 경련과 사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건강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정상적인 생리상태에서 우리의 몸은 뇌의 시상하부의 조절 작용을 통해 열이 취득되는 정도에 맞춰 적절한 정도의 열 소실을 일으켜 일정 체온을 유지한다. 하지만 열 취득의 정도가 생리적인 조절 가능 범위를 넘어서거나 열 소실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 할 경우에는 이와 같은 열 조절 기전이 적절하게 작용하지 못해 고체온증이 유발된다. 최근 해외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음은 폭염 공포의 정도를 가늠케 하며 적절한 대책이 시급히 우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건강 지혜를 던져주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고체온증의 증상과 극복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고체온증 발생 한낮 폭염에 심한 운동을 하게
아침 부실하게 먹고 점심·저녁에 과식·폭식 안돼 식사 직후 칼로리 높은 음료 마시는 것도 피해야 조깅·산책 등 규칙적 운동하면 대장암 위험 낮춰 ◇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을 챙겨라 배변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식사 직후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돼 배변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 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도 좋다. 물이 마땅치 않다면 우유도 좋다.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대장암 발생률이 30% 내려간다는 연구가 있다. 이처럼 하루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아침시간의 배변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배변욕구를 오래 참으면 대장 센서가 마비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배변욕구 자체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고동희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하며 배변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 불규칙한 식습관을 바꿔라 아침·점심식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저녁식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