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은퇴 기로에 있는 40~50대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4050 광명마을선생 육성 프로젝트’가 가시적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시 평생학습원은 4050 광명마을선생 육성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되는 ‘DIY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가구 20여점을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증품은 ‘은퇴 후 나를 디자인하고 사회를 디자인하는 DIY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제작한 가구로 수납장 10여점과 사다리 선반장 10여점이다. 기증한 가구들은 10여개의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1점씩 최근 본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됐다. ‘4050 광명 마을선생 육성 프로젝트’는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4050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사회로 환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인생 후반기 삶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모두 6개 전문과정에 134명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평생학습원이 마련한 전문 티칭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광명시 평생학습실무위원회 및 권역별 실무위원회 등…
쌍용자동차가 지난 20일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 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호회 회원 150여명은 코란도 C와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등이 제작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하면서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지켜 보고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쌍용차는 이에 앞서 참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회사 및 공장에 대한 현황과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회원들은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장 견학을 마친 김상권(34·용인시)씨는 “동호회 회원들은 쌍용차 고유의 매력에 빠져 있으며, 충성도가 매우 높다”며 “차량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돼 기쁘고, 쌍용차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해 처음으로 회원들을 공장에 초청, 견학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전국에 있는 회원들과 함께 ‘2012 코란도 패밀리 투어’를 개최하는 등 동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한국도시환경학회와 공동으로 하수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논의된 하수도정책 혁신방안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이날 포럼은 ‘새로운 혁신의 시작, 하수도 정책 포럼’이란 주제로 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재룡 시 환경녹지국장은 “하수처리장 용량증설, 노후관거 정비 등 시 전체 환경기초시설 재정비를 주요내용으로 정부로부터 1천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총 2천2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선진 수질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철휘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박주양 한양대교수, 남궁은 명지대 교수, 정연규 연세대 교수, 남선광 한국하수도협회단장, 조준식 팔당수질개선본부사무관 등 8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수도 정책의 혁신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남양주시가 주축이 돼 중앙부처에 강력하게 미래 지향적 하수도 정책을 건의하라고 시에 요구했다.
‘미얀마 빈곤 어린이 돕기 1억원 기금 마련을 위한 말춤 플래시몹’ 행사가 지난 20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싸이’ 분장을 하거나 ‘말 가면’을 쓰고 역동적인 말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고 경마 고객들도 가세해 한바탕 말춤판을 연출했다. 서효원 등 KRA 탁구단 선수와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김재범, 조준호 선수도 ‘유도 스타일’ 말춤을 선보여 웃음바다를 이루기도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투게더 주최, KRA 한국마사회가 후원한 행사 동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네티즌들이 이 동영상을 한 번 클릭할 때마다 한국마사회는 월드투게더 측에 50원을 기부한다. 조회수가 200만을 넘으면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모인 금액은 미얀마 어린이들의 보건의료와 구호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산시평생학습관(관장 김영건), 안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백종찬),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주현)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신설해 시민과 학생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자를 모집하고, 소방서는 전문 응급구조사가 출장 강의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는 등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 생명존중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게 된다. 우동인 서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산 보급함으로써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지향하는 기관이나 단체와 생명을 구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동사업은 계속될 것”이라며 “협약체결에 협조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민수)은 오는 23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횡성군 숲체원에서 ‘제8회 수원시 고교특수학급 연합캠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원지역 특수학급이 설치된 14개 고교의 장애청소년 240여명과 교사 및 봉사자 100명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숲 해설가들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숲체험과 팀 대항 명랑운동회’, ‘학교별 장기자랑’, ‘오감만족 숲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미션임(林)파서블’을 체험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연합캠프는 수원시에서 자라는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줘 서로 협력하고 과업을 수행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획득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경릉의 왕릉제향이 지난 16일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재실 및 능역에서 봉행됐다. 이날 경릉제향은 덕종대왕 제555주기와 소혜왕후 한씨 제 508주기를 맞아 봉향됐으며, 전주리씨 대동종약원, 청주한씨 후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월산대군의 후손들이 제례을 주관한 경릉 봉향제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의 순으로 진행됐다. 왕릉제의 초헌관은 이택진 월산대군 19대손이, 아헌관은 한강 소혜왕후 한씨의 18대손, 종헌관은 이광철 계성군 17대손이 봉향 했다. 경릉에 묻힌 덕종은 조선조 제7대 세조대왕의 장남으로 세자에 책봉됐으나 20세의 나이로 승하했으며, 아들인 성종이 즉위하자 덕종으로 추존됐다. 성종 즉위 후 인수대비로 봉해진 소혜왕후는 궁중의 부녀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내훈을 저술, 조선조 여성들의 필수서적으로 남겨지기도 했다.
과천시가 주최한 ‘제10회 과천시장기 골든벨 독서퀴즈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7일 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엔 초등학생 16명이 참가, 저학년부는 서지운(문원초 4), 고학년부는 박범진(문원초 5) 어린이가 영예의 골든벨상을 수상해 골든벨 수상자 2명을 배출한 문원초에 우승기가 수여됐다. 또 저학년부 독서탐험가상은 김서연·김병현·박교빈(이상 문원초) 학생이, 고학년부는 이상구(과천초)·여슬기(문원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저학년부 책동무상은 김창희(관문초)·마음찬(문원초)·윤예람(청계초) 학생이, 고학년부는 김현민·송세령(이상 문원초)·임한수(관문초)가 차지했다.
성우환경(대표 박영춘·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이 저소득층의 보건환경을 위해 무료 방역소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성우환경은 지난해 11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및 남양주시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4월 희망케어에서 서비스 대상자 22가구를 의뢰받아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또 이달 17~19일까지 11가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아토피로 고생하는 두 가정에게는 소독과 함께 장비를 이용해 집먼지 청소까지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성우환경 관계자는 “내년에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및 남양주시보건소와 함께 약 50가구에게 무료 방역소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장인선)는 최근 가을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으로 백미(10㎏) 120포를 구입해 의정부시 의정부1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저소득층 120가구에게 전달했다. 20여년 동안 한결같이 진행된 의정부중앙감리교회 가을바자회를 통해 그 동안 저소득층 약 2천400가구가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더 많은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철 의정부1동장은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의정부중앙감리교회 가을바자회 저소득층 백미 전달 행사는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귀감이 되는 사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