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시교원총연합회(이하 구남교총) 제13대 회장에 황승택 남양주 송라초등학교장이 취임했다. 17일 송라초 강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경기교총 장병문 회장과 대의원 및 구남교총 임원 그리고 각 분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사들의 교권 신장과 수호를 위해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할 때 즉각적으로 개입해 고문변호사를 통한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 “신속하고 합리적인 지원을 위해 교권지원국을 설치하고, 회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정보교류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연수지원국과 대외협력국을 신설하는 등 선생님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남교총은 이날 바른 교육을 만들어 가는 선도집단 실천을 위한 첫 단계로 남양주시사회적기업 협의회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교사들의 교권 신장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남양주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협력과 지원 ▲착한 생산, 착한 소비를 위한 협력사업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 5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황 회장은 “2천
고양시에서 열리는 큰 행사 때마다 보이지 않게 노력하며 힘을 보탠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비롯 고양시 전역에서 펼쳐진 지역축제에서 부상 선수와 관람객 치료에 여념이 없었던 ‘백의의 천사’ 고양시 보건소와 관내 11개 병원들이 그 주인공. 고양시 덕양·일산동·일산서구 보건소는 관내 명지병원을 비롯한 일산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등 11개 병원과 민·관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전국장애인체전’은 물론 호수공원에서 열린 ‘가을 꽃 축제’와 ‘경기 축산 G-Festival’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이들은 장애인체전을 대비해 7개 경기장에 인력과 구급차 등 32개 의료지원반을 편성, 경기나 관람 중 발생한 부상자 256명을 치료했고, 건강 체험홍보관을 운영해 혈압, 혈당, 체지방측정과 기초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내내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의료지원에 나섰던 보건소 관계자들을 “휴일까지 반납한 채 바쁘게 일했지만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시흥시는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흥시 사회적기업 한마당’ 두 번째 행사를 열었다. 상반기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시흥시 지역내 사회적경제 조직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관 등 25개 기업과 1천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4시간여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정태인 교수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주제 강의로 시작했으며, 각 마당별 부스에서 사회적기업들이 어떠한 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집수리를 주로하는 ‘아름다운집’의 못박기 목공체험과 행복한 농원의 화분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 모두에게 이색적인 체험으로 각광받았다. 또한 비보이, 댄스스포츠 등 다양하게 펼쳐진 축하공연은 사회적기업가들의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안덕희 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소방서는 소방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민원실 2개소를 소방서 청사 2층의 종합민원실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1일부로 수원중부소방서와 수원남부소방서가 수원소방서로 통합돼 매년 2천 여건의 소방민원업무를 처리해왔으나 현 소방서 민원실과 전 수원남부소방서 민원실로 분산돼 민원업무를 처리하면서 발생되는 혼란을 방지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운영하게 된 것이다. 전 수원남부소방서 민원실은 장소가 비좁고 협소해 환경적으로 민원인에게 불편함을 초래했으나 앞으로 수원시의 소방관련 건축, 완비, 방염, 위험물 등 모든 소방민원 행정서비스는 수원소방서 2층에 자리 잡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면 한자리에서 처리 할 수 있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민원인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맞이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을 통합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감동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해 나갈 것”고 말했다.
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는 다음달 8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해 17일부터 3일간 안전한 시험장 환경조성을 위해 군포관내 용호고등학교 등 7개 학교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6일 아름다운 문화센터에서 동두천시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18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동의 주민 여론을 청취하고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원들과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하이트진로㈜가 여주군 관내 학생들을 위해 지난 16일 여주군인재육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여주군인재육성 장학회와 제휴를 맺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이날 올해 3/4분기 참이슬 판매액 일부인 390만원을 기탁했으며 2007년 처음 제휴를 맺은 후부터 지금까지 총 7천800만원을 전달했다.
△손용식·정선희씨의 장남 철호군과 최경락(중부일보 화백)·정혜순씨의 장녀 심옥(경기신문 편집부 기자)양= 20일(토) 오후 1시, 평택시 비전동 모드니웨딩홀 11층 모드니홀 ☎(031)692-2200 △이윤호(NH농협 안양시지부장)·진인숙씨의 장남 원진군과 김윤국·김광희씨의 딸 영아양= 20일(토) 오전 11시30분,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라쿠치나 ☎(02)875-0192 △윤용기·이전의씨의 장남 종화(경기방송 기자)군과 김광국(농업기술실용화재단)·김영주씨의 삼녀 수은(성남시청)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컨벤션웨딩홀 1층 ☎(031)254-0040 △김인환(화성시 자치행정국장)·우승언씨의 차남 세연군과 오영희·김경자씨의 장녀 승연양= 27일(토) 오후 6시, 수원 팔달구 호텔캐슬 1층 아모르홀 ☎(031)511-6666 △김기홍·유경문씨의 장남 준호군과 김세학·박모예씨의 사녀 정연양= 11월11일(일) 오후 1시, 수원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 ☎(031)215-7000
평생 식당과 농장을 운영하며 번 돈을 소도시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쾌척한 미담의 주인공이 화제다. 지난 16일 양평군여성회관에서 재단법인 드림장학회(이사장 김혜숙) 창립식 및 제5차 장학금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드림장학회는 지난 2008년 생활개선양평군지회장이던 김혜숙(60·여) 이사장의 현금 3억원 출연으로 장학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관내 고등학생 3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최근 김 이사장이 2억원을 추가로 기탁해 이날 재단법인이 설립됐다. 김 이사장은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2001년부터 4년간 매년 경로잔치를 열었으며, 그 공로로 2003년 경기도민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현재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 직을 맡고있는 김 이사장은 용문면에서 양돈농장을 경영하며 교회와 사회복지법인 등 여러곳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드림장학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성적보다 성실함에 가중치를 둬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인당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김 이사장은 “양평에서 식당과 양돈업을 하면서 어려운 과정을 겪다보니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자살기도자가 사용한 공중전화 위치 자료를 통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찰이 화제다.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성용) 장안문지구대 김종식 경위, 주순돈 경장, 박승현 순경은 지난 14일 오전 12시40분쯤 장안구 정자동 소재 공중전화에서 여자친구와 교제 반대에 비관해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자살을 기도하려는 김모(37)씨의 목숨을 구했다. 김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김 경위와 이 순경은 신속히 출동해 신고자를 만나 내용 청취 및 공중전화번호를 통해 위치를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주 경장과 박 순경은 신속하게 해당 장소인 정자동의 한 편의점 앞 공중전화 부스로 출동했고, 술과 함께 수면제를 복용중인 김씨를 발견해 즉시 수면제 복용을 제지한 후 병원으로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주순돈 경장은 “평소 공중전화 위치자료를 파악해둔 것이 신속한 현장출동에 도움이 됐다”며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에 대해 뿌듯하고, 특히 자살기도자 어머님의 감사 전화에 매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