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골든디스크 대상 진기록 다수 히트곡으로 한류 스타 우뚝 “멤버간 서로 다른 점 이해해줘” 음반엔 이승환·김윤아 등 참여 “멤버들이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데 10년이 걸렸어요. 다름을 인정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이제 이 멤버들 아니면 안 될 것 같습니다.”(이특) 대표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데블’(Devil)을 내놨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트윈스’, ‘미인아’, ‘쏘리쏘리’ 등 다수 히트곡을 내며 골든디스크 대상을 3번이나 거머쥐었다.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는 2008년 이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총 180만 명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멤버들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MC, 연기자, 뮤지컬 배우로 맹활약하며 그룹 이름을 이어갔다. 군 복무 중인 신동, 성민을 제외한 멤버 아홉 명이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에 모였다. 슈퍼주니
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산성공원 광장에서 성남시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문화4번길 ‘청소년모꼬지’를 연다.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소년모꼬지’는 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및 전통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인근에 위치한 금광청소년문화의집,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행사, 남한산성 관련 퀴즈놀이, 전통놀이 체험, 과학체험 등 부스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축체 체험부스는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길놀이, 청소년동아리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남한산성을 찾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031-729-9913)으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
남양주 실학박물관은 다음달 10일까지 여름방학 맞이 교육프로그램 ‘엄마도 아이도 방학아 놀자~!’에 참가할 초등학생과 부모 각각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8월 8일과 12일, 13일 3일 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현재 진행중인 특별전 ‘북학파의 꿈’과 연계해 아이와 학보모의 눈높이에 맞춘 ‘출발~조선 경제탐험대’ 코너 등 조선후기 경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직접 조선후기의 상인과 구매자가 돼 물건을 사고파는 직업체험 경제게임을 진행하고 나만의 용돈기입장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아이들과 별도로 학부모들은 박물관장과 함께 특별전을 관람하고 차를 나누는 ‘관장과 함께하는 차담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생 2~6학년과 학부모로, 참가비는 어린이는 1만원, 학부모는 무료다. 희망하는 학생과 부모는 실학박물관 홈페이지(http://silhak.ggcf.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579-6032) /김장선기자 kjs76@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30일까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예감 좋은 날’ 4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예감 좋은 날’은 의정부와 인근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당은 2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예감 좋은 날’ 3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4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20회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가족단위로 가능하며, 초등학생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시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 가족들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dj0470@naver.com)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수원 예술공간봄은 17일부터 30일까지 한-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사진전 ‘아름다운 체코의 성’을 연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주한체코대사관이 개최하는 ‘아름다운 체코의 성’은 슬로베니아 출신 건축사가이자 사진가인 담얀 프렐로프셰크(Damjan Prelovsek)의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서울과 송탄에서 열린 전시에 이어 수원 예술공간봄에서 열린다.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대학에서 역사와 미술사를 전공한 담얀 프렐로프셰크는 슬로베니아 건축가 요제 플레츠니크의 작업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1977년 비엔나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바로크에서 현대까지의 건축에 관심을 두고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그가 찍은 체코의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세워진 절대무적의 요새와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왕실,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의 여름 별장 등 과거가 생생히 살아 숨쉬는 건축물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예술공간봄 관계자는 “‘아름다운 체코의 성’展을 통해 건축사가의 눈으로 본 아름다운 체코 성의 모습을 통해 체코인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요일 휴관. (문의: 031-244-4519) /민경화기자 mkh@
용인 백남준아트센터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현대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하는 기획전 ‘슈퍼전파-미디어 바이러스’를 연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미디어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시대적 변화를 맞고 있는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력을 살펴보고, 미디어가 거대 권력화되는 오늘날의 현상과 함께 개개인의 삶의 변화까지 주목해 보고자 마련됐다. ‘슈퍼전파-미디어 바이러스’라는 전시 제목은 미디어에서 부유하는 수많은 메시지들이 마치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확산돼 사람들의 사고를 파고드는 21세기 미디어의 특성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재운, 뮌(MIOON), 양아치, 인세인박, 차지량 등 국내 작가 5명과 나타니엘 멜로스(영국), 앤 소피 시덴(스웨덴), 유클리드(사토 마사히코·키라야마 타카시, 일본) 등 해외 작가(팀) 6명이 참여했다. 11명의 국내·외 작가들은 1960~1980년대 출생해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미디어를 경험한 세대로, 삶에서부터 작업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에 너무나 익숙하지만 매체가 지배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B동 전시장에서 기획 전시 ‘낙원과 실낙원’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존재자의 입장으로서 미래를 의식하고 다양한 답을 찾아 떠나는 인천 예술가들의 평면 작품을 25여점을 선보인다. 예술가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낙원 같이 아름답고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기도 하고, 반대로는 암울한 상황을 부정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실낙원을 상상하기도 한다. 전시에서는 물질 만능주의와 자본주의의 시스템에 동화된 현대인들에게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는 낙원을 상상하는 성치영의 ‘데미테르의 대지’, 진흙에서도 청정하게 피어나는 연꽃이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을 그린 이지영의 ‘resurrection’을 볼 수 있다. 또 추상의 풍경 속에서 죽은 자연에 바친 진혼곡보다 잃어버린 낙원에의 기대를 표현한 최은정의 ‘무제1’, 현실과 낙원,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키고자 작가만의 방법으로 통로를 만들어주는 장명규의 ‘낙원으로 가는 길’ 등도 소개된다. 전시 관계자는 “예술가들이 고민하는 지점은 더 나은 미래…
수원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전문 공연 페스티벌을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수원의 어린이들, 다 같이 놀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강아지 똥’, 프랑스 토위보위 극단의 ‘작은점 네모’, 독일 더 피프쓰 휠(The Fifth Wheel) 극단의 ‘춤의 축제’ 등 3개국 3개 작품이 소개된다. 또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연극캠프’가 수원 SK아트리움 리허설룸에서 열린다. 이와함께 이 기간 오전 10시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로비에는 어린이들의 동심과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마리오네티스트 옥종근의 ‘마법의 인형전’이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예매는 지난 15일부터 오픈했으며,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경기지회(이하 경기민예총) 문학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2015 문학을 넘어 경계를 넘어’행사를 연다. 출범 2주년을 맞은 경기민예총 문학위원회는 문학의 심화,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여름의 즐거운 시 축제를 준비했다. 2부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시낭송과 시에 곡을 붙인 시노래, 시에 행위를 더한 마임 등 문학과 다른 장르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화성행궁광장 위쪽 마당에서 ‘시와 그림과 사진의 오래된 만남’ 시화전이 열린다. /민경화기자 mkh@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이야기 체험전 ‘HI STORY’展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층 전시동 3관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전은 ‘내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성취감을 느끼며, 스토리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교육 연극체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야기방 ‘헨젤과 그레텔’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녀의 부엌에서 찾아온 재료들로 나만의 주방 요리를 만드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과정에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이야기방 ‘아기 돼지 삼형제’는 수학적인 감각과 공간적 개념의 발달을 도와준다. 직접 볏짚과 나무, 벽돌 모형의 블록을 이용해 상상 속 집을 만들고, 울타리 등을 쌓는 놀이를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과 같은 행동과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세 번째 이야기방 ‘걸리버 여행기’는 양보와 협동심을 갖는 교훈을 배운다. 힘을 합쳐 소인국 배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이좋은 교우 관계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걸리버가 타고 온 배 안에서는 신나게 뛰어 놀며 스트레스도 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