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최근 도시·건축부서의 인·허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천시 발전방향 이해 및 친절마안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35만 계획도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설명과 친절 민원행정 구현 등을 목표로 열렸으며 직원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등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이색적인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9일 서장과 각과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확기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각 파출소별로 실시한 잣공장, 양곡창고(정미소), 축산농가 등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토대로 심야 취약지역 집중순찰,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예약순찰제 등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경기도를 넘어 온 국민이 새마을정신을 이어 받는다면 상생코리아는 인간미 넘치는 사회운동으로 승화할 것입니다.” 지난달 21일 출범한 상생(相生)코리아 경기도지부 홍원일(67·사진) 초대 위원장의 포부다. 홍원일 위원장은 경기도 새마을회 회장을 지내는 등 모든 국민들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잘 살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홍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수원시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새마을운동과 마찬가지로 오늘 출범한 상생코리아가 온 국민이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 처럼 우리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현재 상생코리아는 도내 31개 지자체 모든 곳에 지역지부를 개설하고 지부장과 여성지부장 등 그 조직을 날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홍 위원장은 “상생코리아 확산 운동은 순간의 움직임이 아니라 범국가적 차원에서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온 국민이 함께 행복하고 서로 믿고 사는 착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온 국민이 함께 잘사는데 힘을 모아온 홍원일 위원장은 대통령 표창 2회와 새마을
일선 지구대 경찰관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시간을 쪼개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5년째 이발 봉사를 해온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안양 만안경찰서 석수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광희(45) 경사. 김 경사는 지난 2007년 1월 관악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이발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당해 6월 이용사 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금까지 이발봉사를 해오고 있다. 김 경사는 지역주민들뿐 아니라 관악경찰서 근무당시 자신이 관리하고 있던 100여명에 기동대원들의 이발도 해 줬다. 지난 2010년 5월 안양 만안경찰서에 전입한 김 경사는 자신의 주거지인 이안아파트 주민과 노인들을 상대로 계속해 이발봉사를 해 오고 있다. “재능기부를 하면서 마음속에 엔돌핀이 솟는다”는 김광희 경사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최정현 서장은 “김 경사가 누군가에게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기술을 배워 묵묵히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
양평군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한 이래 군에서 처음으로 6남매 가족이 탄생해 화제다. 9일 군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에 거주하는 김윤수(39·이은희(34) 부부로 이들 부부는 지난달 21일 여섯째 남자아이를 출산, 양평군 최초로 6남매의 부모가 됐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지난 3일 김씨 가정을 방문해 1천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여섯번째 아기출산을 축하했다. 올해 군에는 다섯째아 5명, 여섯째아 1명이 출생해 지난해 다섯째아 2명보다 다자녀 출산비율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출산장려업무를 전담할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2011년도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조정해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7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출산보육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경기도 출산보육정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지난 7월 인구의 날을 맞아 출산장려정책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8월 통계청 발표 합계출산율에서도 전년대비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김선교 군수는 “앞으로도 출산·보육정채을 지속 발굴해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문제를 해결하는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평화의 경계’라는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11회 고양야외조각축제’가 철조망 아트 프로젝트, 평화비 소녀상 등 60여점의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야외조각축제에서는 한강철책선 제거사업을 기념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철조망 아트 조형물 ‘평화에 길을 묻다’를 제작, 전시하고 있다. 이 작품은 실제 한강철책선에 사용됐던 철조망을 재료로 고양조각가협회 작가들이 제작했으며, 시민들의 소망과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긴 메시지를 조형물에 매달아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호수공원에 영구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운성·김서경 작가의 ‘평화비 소녀상’도 이번 조각축제에 함께 전시돼 평화에 대한 기원을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강철책선이 분단과 냉전의 상징에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의 상징을 담은 예술성이 있는 작품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시민들과 함께…
농협 과천시지부(지부장 문방래)와 과천농협(조합장 고정수)은 9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박영일 사무국장을 초청해 ‘선진의식 함양과 경쟁력 제고’ 특강을 실시했다. 박 사무국장은 강의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시대에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를 집중 조명했다. 문방래 지부장은 “지식경영아카데미 실시로 농협 임직원의 지식과 균형 잡힌 사고의 외연을 넓히고, 개개인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제17회 이천시민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 읍면동 선수단 등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광희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해 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1부는 각 읍면동 선수단의 입장식에 이어 해병대 의장대의 군악대 시범과 이천시생활체조연합회 올스타 공연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성화점화이 진행됐으며, 2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총 62명에 대한 이천시 문화상 및 모범시민 표창이 실시됐다. 조병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언제나 시민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이천을 대한민국 1등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축구, 배드민턴, 배구 등 8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 읍면동대항 체육행사에서는 부발읍(1부)과 백사면(2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입장식서 주민참여도가 높았던 창전동과 설성면이 각각 1, 2부그룹 입장상을 받았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다문화교육의 효율적 운영방안’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올바른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 나선 마송중앙초 윤석룡 교장은 “다문화가정 학생 실태를 진단하고, 이들의 사회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효율적인 교육지원을 위해 ▲다문화거점학교 운영 ▲오색다문화공동체 운영 ▲다문화평화교육 실시 ▲다문화가정 학습동아리 운영 등 다문화교육 내실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김주섭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각자의 소임과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군은 오는 12월말까지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양평군 용문면이 주관해 전달하고 있는 사랑의 요구르트는 지난 6월 용문과 지평, 단월 중기협회인 용지단에서 기탁받은 140만원으로 요구르트를 구입해 58명의 저소득 독거 노인들에게 매주 15개씩 용문면 무한돌봄이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요구르트를 건네받은 한 노인은 “평소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 쓸쓸했는데 그나마 요즘에 요구르트를 배달해주는 분이 매주 찾아와 자식이 온 것 같이 반갑다”고 말했다. 용문면의 한 무한돌봄이는 “요구르트를 갖다드리는 것뿐이라 쑥스러운데 갈 때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을 뵐 때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