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소방서가 제3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일산소방서는 8일부터 5일간 고양시 종합운동장에 소방력 고정배치 근무 및 임시119안전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직접 소방장비 체험·연기대피체험·심폐소생술 체험 등 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 출입구 인근에 소방안전 체험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권운 서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어 사건사고 없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양평의 명소 곳곳을 둘러보는 웰빙투어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양평웰빙투어는 관광객 30명이상 단체에서 양평친환경농산물 교환권 15만원 이상을 구입하게 되면 군에서 45인승 버스를 지원, 양평 곳곳에 산재돼 있는 명소들과 주요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는 이색 관광상품이다. 코스는 관광형과 문학형, 레저형 등 세 종류가 있는데 그중 용문산관광지와 두물머리, 레일바이크, 들꽃수목원, 전통시장 등을 테마로 한 관광형코스의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만이 간직한 천혜자연과 다양한 관광레포츠를 연계한 테마관광을 통해 가을 정취에 흠뻑 빠지실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의: 군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 ☎(031)770-2066
지난달 3일 취임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권영철 학장이 한 달여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한급 성장하는 대학상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 학장은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우리나라 국가기간산업의 인력양성 요람으로 거듭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식장서의 약속을 관철하기 위해 쉼 없이 뛰고 있다. 권 학장이 대학의 각 처별, 학과별 업무청취까지 대학 속내를 속속들여 파악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대학 교정엔 긴장의 기운이 감돈다. 또 활발한 대내외 활동도 돋보인다. 지난달 27일 교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반딧불이’ 회원 10여명과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음식 배식 등 봉사활동을 펴고 성금도 전달했다. 그는 또 성남시와의 협약으로 추진중인 ‘多 해드림 House 복지사업’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대학내 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연마한 도배, 타일, 전기공사, 보일러 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가구 지원사업이 실속있게 이뤄져야 함을 누누이 강조, 현장중심 기술대학인을 자처했다. 또 지식경제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열린 대학생 금형 3차원 CAD 기술경진대회에서 MOLD설계부문…
추석을 맞아 양평군 곳곳에서 이웃돕기 나눔행사가 줄을 이었다. 양평읍 소림무술 라울공연단은 군민회관에서 권술과 기공, 난타 등 공연을 펼쳐 모금된 수익금 100만원 전액을 저소득가정 68가구에 기부했고, 여성단체협의회는 바자회 수익금 일부로 연탄 1만장을 저소득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코레일사회봉사단은 저소득 1가구 집수리와 백미 20㎏, 세제, 라면 20박스와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준비한 생필품 등을 저소득 12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외에도 강하면 소재 제이엠컴퍼니는 사회복지시설에 유과 1천봉, 민간어린이연합회는 저소득가구에 100만원, 용지단 중기협회는 요구르트 2만개를 저소득가구 58가구에 전하는 등 총317가구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관내 기관과 단체, 업체와 개인들의 나눔실천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숨은 일꾼이 발굴됐다. 가평군은 지난달 27일 군 명예를 높인 ‘2012년 가평군민 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김철(54)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군지부 창립의 주역으로 사진계의 불모지인 가평에 사진이 예술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함은 물론 동호인 저변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교육체육부문 전호정(53)씨는 생활체육이 국민여가생활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클럽대항 테니스대회를 개최해 그린투어리즘을 활성화하며 주민화합과 생활체육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사회봉사부문 신영옥(58·여)씨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폭넓은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산업경제부문 이순재(55)씨는 2008년부터 가평포도연구회장을 역임, 품질향상과 판매확대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평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소득향상을 꾀하는데 기여해왔다. 지역안정부문 안호전(53)씨는 5년여간 모범운전자회장으로 활동하며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해온 안전지킴이로, 매월 정기적으로 교통안전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교통사고를 사전예방하고 거
이천시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경제발전과 지역의 위상을 높인 기업체(인)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제3회 이천시 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우수기업인, 모범노사, 모범근로자, 지역투자 및 고용촉진우수 기업체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우수기업인 ㈜에스와이디 조염광, 국제전기공사 심경수 △모범노사 (유)콘프로덕츠코리아 이천공장 이용진 △모범근로자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신동운, ㈜팔도 이수훈, (유)콘프로덕츠코리아 이천공장 김만석, 에스케이하이닉스㈜ 유성재 ㈜팔도 김경희 △지역투자 및 고용촉진우수기업체 ㈜아진크린, 거산엔지니어링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환경 개선자금 우선지원, 지방세관련 세무조사 유예, 국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수기업 및 근로자 발굴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장 발전을 당부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8일 이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MC이자 방송인인 이휘재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이휘재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지난 1992년 MBC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첫 데뷔한 이씨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비롯한 코미디프로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KBS ‘스펀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SBS ‘도전 1000곡’ 등 공중파 방송 3사 교양예능프로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씨는 앞으로 시가 주최하는 축제와 음악회 등 주요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관련 홍보물 제작 모델로도 활약하게 된다. 최 시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한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드높이는데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전했고, 이씨는 “본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준 안양시의 기대에 부응해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을 알리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안양시시정홍보위원과 블로그 기자단도 자리를
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터(동장 박승조)는 지난 2일 소요동 주민자치센터 2층 이·미용실에서 파스텔 헤어아트 대표인 김미환씨의 자원봉사로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이·미용실을 운영했다. 소요동주민센터에서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이·미용실 운영 전 사전 내방민원인들에게 안내 및 저소득층 노인 개별가구에 전화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미용실을 이용한 이모 할머니(상봉암동)는 “매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다”며 “원장님이 너무 예쁘게 머리카락을 다듬어주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승조 소요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복지서비스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소방서 영통119안전센터는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2일 수원 망포동 소년소녀가장 가정을 방문해 사랑이 담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택 내외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119무한돌봄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영통119안전센터 전 직원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연휴를 맞이해 소외받고 있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쌀과 라면, 세제 등 생필품 50점을 준비해 임모(72·여)씨 주택 등 3가구에 사랑을 전달했다. 특히 영통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들은 방문 가정에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고 소화기를 선물했으며 주택화재의 주원인으로 손꼽히는 가스 및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최병일 서장은 “한가위 연휴를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영통센터 직원들의 이웃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수원소방서는 소외된 이웃과 아픔을 나누고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복후 보안협력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 한명, 한명의 손을 잡으며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제2의 가족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탈주민 박모(당시 28·여)씨는 “하나원을 나와 어린 딸과 생활하는 게 두렵고 외로웠으나, 남한정착을 도와주시는 경찰서와 제2의 가족이 되어 주신 보안협력위원회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남한생활에 희망을 갖고 성공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훈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 및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조기 사회정착에 힘쓰며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