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밥퍼나눔행사’를 경찰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21년째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군포서는 추석을 맞이해 신기태 군포서장을 비롯한 15명의 경찰직원과 경찰발전위원회 오성룡 위원장 및 위원들과 군포시 금정동 소재 ‘성민원’ 무료 급식소를 찾아가 따뜻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설거지를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군포서 밥퍼나눔행사는 성민원 인근의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약 60인분의 무료급식으로 이뤄졌으며 준비한 20㎏쌀 10포대와 간식용 배가 전달됐다. 한편 식전에 깜짝이벤트로 군포지구대 ‘매직캅’ 김이문 경위가 마술쇼를 선보여 할머니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기태 서장은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만족시키는 치안행정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하는 사랑나눔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처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서는 이 행사와는 별도로 지난달 28일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취약
조억동 광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서민경제를 살피고 경기불황으로 침체돼 있는 민심을 위로하기 위해 27일 관내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 회장, 조수호 광주시 기업인 협회장 등과 함께 한 이날 방문에서 조 시장은 구내식당 식자재와 제수용품 및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양주시는 최근 용인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시·군을 대상으로 열린 ‘2012년 자활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날 받은 시상금의 일부를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시상의 기쁨을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나눴다.
동두천경찰서(서장 신동호)는 27일 상패동 소재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등 위문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 20kg 1포대와 과일, 라면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고 집안 내부 정리와 일일 손자·손녀가 되어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고 돌아왔다. 신동호 서장은 “독거노인 등 혼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경찰이 앞장서 도움의 손길을 뻗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경찰서 정보보안과 및 보안협력위원회와 철마기업인회가 탈북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위해 마련한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검정고시를 준비중인 탈북청소년 3명과 우리 문화에 낯설은 태국, 네팔, 인도 등 5개국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참석해 전통 배례법과 한복입는 법, 송편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김포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덕재)은 27일 지역경제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추석선물로 김포금쌀 1천400㎏을 지급했다. 도시공사 노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공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기 위해 전 노조원이 지역경제살리기에 동참키로 했다고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의료기관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식경제부 주최, 정보통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IT 이노베이션 대상은 산업과 공공 분야의 IT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IT 활용, 보급에 공이 큰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 분야로 지정돼 있는 의료 IT 융합 병원상을 현실화 시켜 의료 질 제고와 더불어 새로운 산업 수요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3년 세계 최초로 차트·필름·슬립·종이가 없는 4-less EMR 시스템을 갖춘데 이어 1차 의원과 온라인 진료정보교류, 모바일 진료시스템 구축 등 놀랍게 발전해 왔다. 병원측은 내년 새로 문을 여는 암병원·뇌신경병원에 적용하기 위해 차세대 병원 정보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정진엽 병원장은 “최근 10년간 의료 정보화 체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이를 근간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IT 선도병원으로서의 구실을 확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쌀 기탁이 안양에서 줄을 잇고 있다. 안양시명예시민과장회(회장 한광숙)는 지난 25일 저소득층 21가정을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고, 최대호 시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눴다. 한광숙 회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기위해 회원들이 그동안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해왔다”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날 박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위기가정,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국민기초수급가정 등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67포를 동에 기탁했다. 또한 중화요리집 ‘뽕의 전설’ 이근영 대표가 동안구에 기탁한 쌀이 관내 100가정에 전달되기도 했다. 한국석유공사(백미 150포)와 안양예고(백미 435포)는 수년째 시에 쌀을 전해오고 있다. 최대호 시장과 이완희 부시장을 비롯한 안양시 간부급 공무원들도 이달 17일부터 21일 사이에 남부아동일시보호소와 노인전문요양원, 평화의 집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관계자와 수용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성남지역 각기관들이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 방문 등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찬사를 받고 있다. 분당경찰서(서장 김성근)는 26일 경찰 직원과 서내 경제발전위원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정신지체 장애인 복지시설 임마누엘의 집을 방문해 라면,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같은날 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는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정성노인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성노인의 집 김주영 원장은 “사정이 여의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찾아줘 고맙다”고 말했다. 성남보호관찰소(소장 홍정원)도 이날 보호관찰 청소년 3명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범죄예방위원 성남지역협의회 은행나무 청소년 선도 장학재단이 후원했다. 이에 앞서 산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은숙)은 지난 25일 강당에서 독거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제4회 시 독거어르신 칠·팔순 잔치를 열었다. 이 잔치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0여개 기관 등이 후원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최병만)와 경기도내 K-water 산하기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역본부는 지난 26일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장군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송편빚기 경진대회와 라면 휴지 등을 전달한데 이어 28일엔 과천시 거주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에 70만원 상당의 소면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천권관리단은 27일 과천경찰서와 함께 독거어르신 50가구에 150만원 상당의 김과 한과 세트를 전달했고 성남권관리단도 이날 독거노인 20가구와 장애인복지시설 2개 기관에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외 고양, 팔당, 동두천권관리단과 동두천, 양주수도관리단, 수도권수도건설단도 소외계층 돕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