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12년 STEAM(융합인재교육) 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STEAM 입문 연수는 초중등 교원의 융합인재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해 융합인재 교육의 본격적인 학교 현장 적용에 대비하기 위한 연수다. 구봉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STEAM 입문 주요 내용은 STEAM 교육의 정책설명, 수업모델 소개, 총론적 고찰, 교육과정설계, 수업적용 사례발표 및 시연, 수업 자료 개발 및 실습 등이다. 구교열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STEAM 교육의 학교 정착이 창의력 있는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한 ‘학교폭력근절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7월과 8월 두달 동안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최근 수상작을 발표했다. 출품작은 재단 내 학교폭력예방 슬로건 ‘무관심 대신 관심으로! 폭력 대신 포옹으로!’를 활용해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을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런던올림픽 양궁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 선수와 프로농구 이상범 안양KGC 감독,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송완식 관리이사가 안양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19일 명예시민 수여여부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들 3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배 선수와 송완식 관리이사는 22일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범 감독은 프로농구 2012-2013 시즌 홈개막전에서 각각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기보배 선수는 안양서초등학교에서 첫 양궁을 시작해 안양서중, 안양성문고를 거쳐 오면서 많은 대회를 휩쓸었다. 특히 지난달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상범 감독은 프로농구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2006년 팀 창단 후 첫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스포츠 명품도시 안양의 위상을 드높였다. 재단법인 불교안양원 이사이기도 한 송완식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관리이사는 11년간 노인종합복지관을 관리해오면서 지역사회와 노인복지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 동안 선정된 안양시 명예시민으로는 삼덕제지부지 기탁으로 현재의 삼덕공원을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2기 물 사랑 어린이 기자단 80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 기자단은 지난 6개월간 1인 1나무 심기, 한강문화관, 성남정수장 견학, 간이정수기 만들기 등 물과 강에 대한 갖가지 체험을 했다. 또 아나운서 초청 글쓰기 교실 등 기자로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배워 온라인에 소감을 발표하고 ‘강아지’란 제호의 종이신문을 2회 발행하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 이기현(점봉초) 학생이 최우수기자상을, 김우리(능북초), 박소언(세종초) 학생이 우수기자상을 받았다. 최우수 감상문 분야는 김현주(여흥초) 학생이 수상했다. 이기현 어린이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글 쓰는 방법을 배우고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자단 활동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병만 본부장은 “1~2기 기자단들이 활동을 훌륭히 해냈고 자신 스스로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물 사랑을 실천하는 미래 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장서겠다&rd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에 힘을 쏟아 프로선수 배출의 산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바른세상병원이 청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병원장기 야구대회를 주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른세상병원은 런던올림픽 대표팀 주치의로 활약했던 서동원(사진)씨가 대표원장직을 맡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척추관절 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은 20일부터 바른세상병원장기 경기도 초·중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병원이 스포츠 대회를 주최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바른세상병원과 도 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안양시야구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안양시 석수야구장에서 초교 15개팀, 중 13개팀 등 총 28개팀이 6일간 열전을 벌인다.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단체상과 개인상 모두 시상할 예정이다. 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서동원 원장의 각별한 스포츠 사랑에서 비롯됐다. 서 원장은 “야구선수들을 꾸준히 진료해오며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이 절실해 대회를 열게 됐다”며 “이 대회가 명실공히 야구 국가대표와 프로선수 배출의 산실로 부각될 수 있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