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나눔재단(이사장 김현복)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농구단을 고양시에서 창단했다. 민주통합당 이윤승 고양시의원을 단장으로 한 ‘솔롱고스(몽골어로 무지개의 나라)’ 농구단은 지난 16일 고양시 대화동 소재 고양체육관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 단장을 비롯해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 김영선·소영환 시의원, 재단 관계자와 김병철 리틀 오리온스 유소년 농구교실 감독,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농구단은 앞으로 고양오리온즈 농구단과 협약을 맺고 매주 일요일 고양체육관에서 김병철 감독의 지도로 농구를 배울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9년 3월 설립된 재단법인 문화나눔재단은 다문화가족 및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 및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1년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솔롱고스 사물놀이단’을 창단한데 이어 농구단을 창단, 다문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중앙치매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세텍(SETEC) 국제회의실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중앙치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국가 치매관리기관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 두고 운영까지 맡고 있다. 이날 교육 내용은 △인지재활교육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무료치매선별검사 (〃정신건강의학과) △낙상예방교육 (국립중앙치매센터) △조호자 집단상담 (상담심리전문가) △어린이 치매교육 (아이코리아 아이존) 등이다. 참가신청은 일반인 400명이며 선착순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유앤아이센터 1층)’이 산모와 7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저렴한 가격 또는 무상으로 유아용품을 교환·구매 할 수 있는 상설벼룩시장인 유아용품 나눔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에는 유모차, 장남감 등 출산·영유아 용품 1천여점이 준비돼 있다. 지난 2개월간 900여 명의 이용자가 948점의 물품을 구입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이용이 많았다. 유아용품 나눔방 이용자 프앵(28·태국)씨는 “3천원에 구입한 장난감 자동차를 아이가 너무 좋아 한다”며 “아이와 함께 나눔방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용품 나눔방 판매 수익금은 연말 ‘천사친구’를 통해 관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유아용품 기증자 확보를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집 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유아용품 제조업체 등에 적극 홍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미2사단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군가족 동두천 홍보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외거주 미2사단 가족들을 대상으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을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융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한미우호증진에 기여코자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자유수호박물관 견학 및 아름다운문화센터 가야금 프로그램 체험, 요리학원에서 추석명절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야금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군가족들은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가야금 연주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 촬영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들은 가야금이 만들어진 역사적인 배경 및 연주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의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미군가족 동두천 홍보투어’는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시설 견학과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 및 한국전통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과 지역사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나아가 한미우호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소장 홍정원)가 사회 주특기를 살린 봉사명령을 실시해 호평받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받은 A씨(57)가 보일러 설비 전문업체 시공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중시 봉사명령 종목을 보일러 수리로 정하고 지난 5일부터 성남, 광주, 하남 일대 사회복지시설의 고장난 보일러 수리 작업에 집중 투입시켜 수혜복지기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A씨가 그동안 보일러 수리작업을 편 곳은 성남 태평2동복지회관 등 11개곳에 이른다. A씨는 “봉사과목을 몰라 걱정했는데 평소 했던 일을 연장해 행동으로 옮기니 보람이 크고 무엇보다 고장났던 보일러가 수리공정을 거쳐 작동될 때 환호하는 모습들을 보며 힘이 솟는다”고 말했다. 시온의 집 최정선 사무국장은 “겨울철이 다가와 큰 걱정였는데 무상수리를 해줘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김경모 집행과장은 “특기 보유자를 활용한 사회봉사는 일해서 보람되고 수혜자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등 기쁨 2배의 성과로 이같은 사회봉사를 더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와 경기신문사는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잊혀져가는 효의 의미를 예술의 시각언어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참가자 모두가 효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고자 ‘제11회 화성홍재 전국미술 사생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림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회일시 : 2012년 10월 6일(토) 오전 10시 ● 대회장소 : 융릉 ● 주 최 : 화성시, 경기신문 ● 주 관 : (사)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 ● 참가대상 : 전국 어린이(유치, 초등부)와 청소년(중·고등부) ● 참가접수 : (사)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 ☎ 031-298-0360 - 까 페 : http://cafe.daum.net/khsart - 이메일 : hsart2001@naver.com ● 신청서교부 및 접수 : 단체(이메일접수)10월4일까지, 개인접수(개인은 당일접수 요망) ※미술협회 카페 게시판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 심사발표 : 10월 17일 ● 참 가 비 : 1,000원 ● 시상내용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남)이 ‘2012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18일 인증서를 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고 있으며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를 심사한다.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인력채용, 평가, 보상, 배치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우수기업(Best-HRD)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국내 유수한 기업들과 경쟁을 벌여 인증을 신청한 135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정남 이사장은 “‘공단의 경쟁력은 인재’라는 인재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인재 확보와 육성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단은 공익성을 바탕으로 선진 공기업의 기틀을 완성하기 위해 공단의 미션과 비전에 부합되는 인재상을 정립하고, 인재상 육성을 위해 전략적이고 종합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기주도 학습 체계 도입과 HRM과 HRD…
동두천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제24회 동두천시 시민의 장’ 수상자를 확정했다. 선정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애향봉사장 오병차(71), 향토발전장 박주성(64), 효행선행장 김춘자(66·여), 체육진흥장 최홍식(54)씨 등 4명이다. 문화예술장은 심의결과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시민의 장’은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 대해 수여하는 것으로 1989년에 처음 제정돼 23회에 걸쳐 총 111명이 수상했다. 오병차씨는 지난 2001년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두천시지회를 창립, 지역 환경 개선에 노력한 점과 환경보존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와 친환경생활양식의 정착,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 EM 활용 홍보 등의 공로가 인정돼 애향봉사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향토발전장 박주성씨는 1999년부터 상패동 11통장으로 재임해 오면서 각종 주민불편사항 수렴 및 해결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으며, 지역내 노인정 신축 및 도시가스 보급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또한 효행선행장 김춘자씨는 지난해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와 91세 시모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주위의 귀감이 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선행활동을 하고 있는…
3개월여동안 연락이 되지 않던 지적장애 학생을 찾아 부모에게 돌려보낸 경찰관들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연천경찰서 전곡파출소 장승호(38) 경장과 김택기(27) 순경은 지난 16일 오전 3시쯤 전곡리 소재 먹자골목을 순찰하던 중 골목에 앉아있는 임모(18·양주시) 양을 발견했다. 임양과 대화를 시도한 경찰은 임양이 지적장애를 갖고 있음을 파악하고 파출소로 동행해 안정시킨 뒤 임양의 가출사실과 주거지를 파악,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임양의 부모는 “각종 범죄들이 판치는 요즘 딸이 집을 나가 연락이 안되서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아이를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장 경장과 김 순경은 “임양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언제나 주변에 경찰이 있으니 안심하라”는 말과 웃어 보였다. 전곡파출소 장광훈 소장은 “평소에도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무장된 장 경장과 김 순경이 순찰도중 그냥 지나쳐 버릴 수도 있었던 임양을 발견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며 이들을 다시 한 번 칭찬했다.
에이드리엔 클라크손(Adrienne Clarkson) 캐나다 전임총독이 18일 6·25 한국전쟁당시 가평전투에 참가해 자유민주주의 지켜낸 영연방 4개국 전투기념비를 찾아 전몰장병을 추모했다. 경건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날 추모행사는 에이드리엔 클라크손 전임총독의 헌화와 추념에 이어 제66보병사단 관계자의 전사개요, 현행작전계획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클라크손 전임총독의 가평전투기념비 방문은 대한민국에 파병돼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장렬하게 산화한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영령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방문은 육군 제66사단장, 주한캐나다대사관, 국방무관 등이 함께 했다. 참배를 마친 클라크손 전임총독은 “참배행사와 기념비 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가평군과 66보병사단의 따뜻한 정과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며 “이는 캐나다와 한국의 우의를 더넓고 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클라크손 전임총독은 6·25한국전쟁당시 참전했던 프린세스 파트릿 캐나다 경보병대(PPCLI) 명예 연대장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