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지난 14일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황선영 소방장(43)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시상했다. 황 소방장은 현재 오전119안전센터 소속으로 지난 1997년 임용 이래 3천여회의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출동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경감시키는데 앞장섰다. 특히 황 소방장은 현장대원들의 안전을 생각한 새로운 소방장비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평소 자신의 몸보다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두터운 동료애로 타직원의 모범됨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황선영 소방장은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신뢰하는 믿음직한 의왕소방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14일 오후 평택역, AK백화점 등 다중운집시설에서 성폭력·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 발생으로 인한 강력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긴급상황 발생시 대비요령을 숙지하고 신속한 용의자 검거를 위해 마련했다. 모의훈련은 여성을 납치한 후 도주한 모의상황으로 생활안전과장이 현장지휘 발생지역 지구대 순찰차, 형기차, 교통순찰차 등 즉시 출동,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 검거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박상융 서장은 “매월 모의훈련을 실시해 모든 경력을 동원,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총력 대응하고 강력사건 발생시 신속한 검거체제를 확립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포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지도계 외근 경찰관들이 최근 잇따른 성범죄와 강력범죄 발생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심야 가정집에 침입해서 잠자고 있는 여성을 상대로 강제추행 하고 달아나던 범인을 검거해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지도계 2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문기 팀장, 김정대·김영준 경사, 박세나 경장 등이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 이모(35)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쯤 군포시 금정동의 2층에 가정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112신고 접수와 동시에 용의자의 도주로, 인상착의 등을 무전기를 통해 전파했다. 이때 음주운전 단속을 마치고 관내 심야 순찰 근무 중이던 교통관리계 2팀 김문기 팀장과 팀원들은 주변 수색 중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자가 피해 장소로부터 100여 m 떨어진 주택가 골목길에서 걸어가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불심검문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했다. 한편 교통관리 2팀은 지난 3월에도 만취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 한 후 아파트 단지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임용달 교통관리계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한 병사가 임무수행 중 의식을 읽고 쓰러진 민간인을 발견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6사단 백호부대 소속 박준영(사진) 상병. 박 상병은 지난 6일 ASP탄약고 경계 및 순찰 중 평소 인적이 드문 울타리 외부 비닐하우스 옆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한 민간인을 발견했다. 박 상병은 재빨리 상황실에 보고를 했고, 보고를 받은 임성민 중사는 상급부대 및 119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했다. 이후 곧바로 119 구급차가 도착했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민간인은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어졌다면 자칫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박준영 상병은 “국민과 함께하며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 △복지위생과장 조남숙 △가족여성과장 안병렬 △도시계획과장 홍순태 △도시개발과장 조성린 △도시디자인과장 김응태 △토지정보과장 박용구 △차량등록과장 전재영 △하천방재과장 전병삼 △의회사무국 복지산업전문위원 신현국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심재현 △여성회관장 유은희 △공원관리과장 최희학 △정수과장 조억제 △하수시설과장 김윤선 △하수운영과장 오효근 △처인구 건설도시과장 이혁우 △〃 건축과장 송종율 △포곡읍장 장태영 △모현면장 허완 △유림동장 임명숙 △기흥구 민원봉사과장 신낙현 △〃 산업환경과장 이은우 △〃 건설도시과장 박대성 △〃 건축과장 장윤상 △서농동장 노형일 △구성동장 박재섭 △보정동장 한상의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진광옥 △〃 민원봉사과장 이번규 △〃 사회복지과장 최윤식 △〃 건설도시과장 고해길 △〃 건축과장 박명균 △풍덕천2동장 두은석
25년전 가족과 헤어져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던 지적장애인이 경찰관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최근 어머니와 만났다.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난달 관내의 한 복지관으로부터 복지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정신지체 1급인 A군의 가족을 찾아달라는 한통의 문서를 받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A군이 2005년부터 무연고자로 등록돼 7년간 이 복지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과 가족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끔 몇몇 사람의 이름을 중얼거린다고 설명했다. 권민성 여성청소년계장과 직원들은 복지관의 제보를 듣고 3일동안 A군과 대화를 시도해 A군이 기억하는 몇 명의 이름을 확보했다. 권 계장 등은 확보한 이름을 토대로 과거 실종신고 내역과 제적등본을 확인, 통신수사 등을 통해 현재 생존하는 A군의 어머니를 찾을 수 있었다. 지난 11일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복지관에서 A군과 상봉한 어머니 K씨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A군을 부등켜 안았다. K씨는 1987년 남편을 떠나보내고 두 남매를 키워오던 중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지적장애를 앓던 A군을 장애인시설에 보낼 수 밖에 었었고, 이후 장애인시설이 없어져 아들의 해방을 찾기 위해 수년째 헤매고 있었다. 이날 아들을 품에 안은 K씨는…
과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이정민(34·여) 순경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북한이탈주민 돕기운동을 전개해 모은 헌혈증서를 전달, 경찰조직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2년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딸(17)을 위해 북한을 이탈한 양모(43·여)씨가 치료에 필요한 혈액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는 기사가 최근 중앙일간지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기사를 접한 이 순경은 지난 8월부터 페이스북과 관내 시민단체에 알려 투병중인 북한이탈주민 돕기 헌혈증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고 그간 기증받은 헌혈증서 230여 매 중 50매를 지난 12일 양씨에게 전달했다. 양씨는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정말 고마운 뜻을 전하고 싶다”며 “이 분들의 정성을 봐서라도 딸은 꼭 완쾌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한사회에선 더 이상 아픔을 겪지 말고 잘 살아 달라”고 화답한 이 순경은 “남은 헌혈증은 투병경찰관이나 범죄피해자, 혈액투여가 필요한 소외계층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순경의 헌혈증서 기부운동은 경기경찰청 고객만족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성남지역 경찰이 각 단체 및 지역 주민과 함께 반사회적 강력 범죄 치안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중원경찰서(서장 박형준)는 13일 오후 회의실에서 방범비상근무에 따른 반사회적 범죄 치안대책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서장을 비롯 경찰발전위원회·어머니폴리스·자율방범대 등 12개 협력단체 등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반사회적·여성범죄 등 강력사건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안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마련됐고 참석자들은 민·경 협력치안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앞서 지난 12일 분당경찰서(서장 김성근) 회의실에서는 김성근 서장을 비롯 각 과장, 일선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등 경찰 관계자, 자율방범대·어머니폴리스·스쿨폴리맘·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묻지마 범죄 총력대응 위한 경찰 협력단체 방범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유공자 감사장 수여, 현안업무 보고, 성범죄·묻지마범죄 예방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여성 상대 성범죄 및 묻지마 범죄…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과 ㈔경기도농생명기업인협의회(회장 진수성),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지회장 이종한)는 13일 ‘효행문화 및 기업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평소 소외계층과 노인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온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송한준(안산)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번 자매결연은 향후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신보는 무한돌봄 및 끝전공제로 조성된 기부금 200만원을 상록노인회와 안산시 무료급식소에 전달했으며, 기업인협의회도 매달 쌀 120㎏을 기부키로 하는 한편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노인 대상의 급식봉사로 함께 했다.
군포시는 13일 ‘제2회 북 페스티벌’ 개막식 현장에서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양평군청에서 ‘양평군과 함께하는 희망릴레이 333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양평군의 풀뿌리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생계비 지원과 주거, 교육, 문화 등의 지원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최은숙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양평군을 시작으로 도내 나눔문화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 하는 대중 모금 캠페인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릴레이 333캠페인’은 3개월 동안 각 시·군별 3천명의 희망주자들이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연중 정기기부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