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서병룡)는 지난 12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다가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백미 10㎏ 200포를 기탁했다. 농협 시지부는 나눔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한 평택시지부는 지난 7월24일에는 평택시청과 ‘생필품기부 행복나눔 협약식’을 체결하고 8월에는 농협물류센터를 통해 크리넥스 등 321만원의 생필품을 기부한 바 있다. 서병룡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소방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타의 귀감을 얻고 있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자랑스런 공무원상 및 수원119상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은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직무에 충실하고 친절·봉사행정의 실천과 선행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경기도 건설에 기여한 자랑스런 공무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표창으로 최정훈 소방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정훈 소방교는 구조대원으로 4만5천여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해 1천8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조사요원으로 180여회 출동해 정밀하고 과학화 된 화재조사를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병일 서장은 “이번 시상은 도민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 간에 화합을 도모한 모범적인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라며 “초심을 잊지 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한발 앞서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13일 의왕역에서 청렴한 공직문화조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청렴 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왕소방서 직원들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이봉춘 서장을 비롯 소방 공무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조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날 이봉춘 서장은 “소방공무원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어야 우리사회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깨끗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러분들 생애에서 오래오래 기억이 되는 뜻 깊은 날이 됐으면 합니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윤외출)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거주 불우 탈북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위로했다. 간담회에는 교통사고로 뇌병변 3급 장애가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꿋꿋이 생활하고 있는 탈북여성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회복이 불가능한 탈북 여성 등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살면서도 소외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탈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화성서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회원들이 탈북자들에게 생활선물세트 및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약속했다.
시흥경찰서(서장 김갑식)는 13일 강당에서 시흥시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경찰협력단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2012년 경찰 협력단체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안 업무 보고, 협력방범 필요성 설명 및 성범죄·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감담회 참가자들은 사회적 문제로 야기된 아동·여성 성범죄,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해 민·관·경 협력치안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김갑식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각 기관과 단체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회의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은 치안행정에 반영해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순택)는 지난 11~13일 강원도 원주 한솔오크밸리에서 도내 31개 시·군자원봉사센터의 대표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자원봉사아카데미 CEO과정(자원봉사센터, 희망을 경영하다)’을 열었다. 이 과정은 교육 최고관리자 개인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자원봉사센터의 미션과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의 운영전략과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직원들의 팀워크 만들기 시간도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Community Design&Community Change’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자원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시·군자원봉사센터 최고관리자들은 경기도의 미래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실현키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미션과 비전, 최고관리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5년전 가족과 헤어져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던 지적장애인이 경찰관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최근 어머니와 만났다.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난달 관내의 한 복지관으로부터 복지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정신지체 1급인 A군의 가족을 찾아달라는 한통의 문서를 받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A군이 2005년부터 무연고자로 등록돼 7년간 이 복지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과 가족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끔 몇몇 사람의 이름을 중얼거린다고 설명했다. 권민성 여성청소년계장과 직원들은 복지관의 제보를 듣고 3일동안 A군과 대화를 시도해 A군이 기억하는 몇 명의 이름을 확보했다. 권 계장 등은 확보한 이름을 토대로 과거 실종신고 내역과 제적등본을 확인, 통신수사 등을 통해 현재 생존하는 A군의 어머니를 찾을 수 있었다. 지난 11일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복지관에서 A군과 상봉한 어머니 K씨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A군을 부등켜 안았다. K씨는 1987년 남편을 떠나보내고 두 남매를 키워오던 중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지적장애를 앓던 A군을 장애인시설에 보낼 수 밖에 었었고, 이후 장애인시설이 없어져 아들의 해방을 찾기 위해 수년째 헤매고 있었다. 이날 아들을 품에 안은 K씨는…
최성 고양시장이 민생경제 살리기 행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재래시장을 방문해 자영업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 시장의 재래시장 방문은 대형마트와 SSM 등의 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시장은 지난 12일 일산, 능곡시장을 방문해 영세상공인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불편사항에 대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상인들은 이 자리에서 시장 주변 주차단속 완화, 노견 주차장 설치, 흉물스러운 간판 정비, 횡단보도 설치, 가로수 정비,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상인들이 “각 부서의 검토를 통해 최대한 조기에 해결토록 하겠다”며 “지자체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관련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건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성 시장은 지난 4~5일 4천여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교육에 참석해 자영업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 방문을 통한 현안문제를 직접 챙기기도 했다.
부천시 원도심 활력증진 방안마련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머리를 맞댔다. 부천시는 지난 11일 중·상동에 비해 열악한 오정구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김만수 시장, 김영국 오정구청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앙대학교 배웅규 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 오정구 원도심의 활력증진을 위한 공원, 주차장, 복지시설 등의 확충방안, 오정동 군부대 이전, 종합병원건립, 항공기 소음 문제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연구원의 이왕건 팀장은 ‘지역자산 활용형 도시재생의 개념과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과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만수 시장은 “도로와 하수도,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해 원도심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며 “토론회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일자리센터가 지난 12일 봉담읍사무소에서 실시한 ‘2012 화성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채용을 목표로 화성 소재 중소기업 총 50곳이 참가했으며, 채용관 외 사회적일자리관, 컨설팅관, 체험관 등 부스 30개가 마련됐다. 채용관에서는 업체와 구직자간 사전매칭을 통해 1:1 면접 및 현장채용이 이뤄졌으며, 컨설팅관은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등 취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경기전직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화성시종합복지타운(나래울)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일자리관을 설치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구인구직자간 사전 면접예약을 통해 여러 업체에 효과적으로 현장면접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체와 구직자 모두가 크게 만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2회에 걸쳐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