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공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주 삼상초등학교 학생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는 13일~14일 1박2일간 고양시 관내 청소년 90여명을 대상으로 포천시에 위치한 제1기갑여단에서 제3회 청소년 통일준비 병영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 실시하는 청소년 병영캠프는 미래 통일후계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병영생활을 체험, 단체 생활의 협동정신과 체력증진을 통해 신통일한국 창조에 기여할 수 있는 건전한 정신함양을 하기 위해 실시됐다. 우일덕 협의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기갑여단에서 준비한 전투복을 입고 입소식을 치른 후 안보교육, 전차탑승체험, 유격훈련, 점호교육, 불침번 동반근무, 각개전투교육 등과 같은 다채로운 체험 교육을 받았으며, 부대 내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병영식 식사를 하는 등 실제 일반 사병과 똑같은 병영생활을 체험했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사유재산이었던 생연1동 못골의 연못부지를 어린 꿈나무들의 생태학습의 장으로 써달라며 시에 기부한 사연이 전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홍정순(88·생연1동)씨는 거주지 인근에 소유하고 있던 이 부지를 최근 시에 기부채납했다. 홍씨가 기부한 토지는 생연동 못골의 유래가 되는 곳으로 2필지 1천170㎡(354평), 시가 3억원 상당이다. 평소 자신의 재산을 평생을 살아온 지역사회에 기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홍씨는 이번 기부이외에도 생연1동 부녀회장과 노인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상태로 지역발전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사유재산을 기부한 홍씨의 고마운 뜻을 받들어 생태학습장 등 적절한 활용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12년만의 모자 상봉을 도운 평택경찰서 실종수사팀. 12년간 생사를 알 수 없었던 모자가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연락이 닿았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 실종수사팀은 지난달 13일 아들 이모(18)군으로부터 12년 전에 집을 나간 어머니 정모(40)씨를 찾아달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어머니 정씨는 가정불화와 생활고 등의 문제로 괴로워하다 자녀들을 남겨두고 지난 2000년 1월 가출했다. 이군은 어머니 가출 후 아버지 마저도 자녀들의 부양을 포기한 채 집을 나가 지금까지 보호자없이 6남매의 가장 역할을 하며 힘들게 생활해 오고 있었다. 안타까운 접수한 실종수사팀은 끈질긴 추적에 들어갔고, 김동운 경위가 지난 7일 오전 12시쯤 대구시 수성구에서 정씨를 찾아 아들 이군에게 통보했다. 정씨는 집을 나간 후 전국을 떠돌며 식당종업원, 일용직 등으로 연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씨는 “남편이 아이들을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이들만 남겨진 사실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라며 “현재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이들 앞에 설 면목이 없지만 시간을 두고 연락을 하겠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평택경찰서 실종수사팀은 “부모 없이 생활하고 있는 6남매에게 어머니의 소식
12일 광주로타리클럽 김면식 회장 일행이 조억동 광주시장(가운데)에게 어린이 침대를 기탁하고 있다. 광주시에 이웃을 향한 훈훈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로타리클럽 김면식 회장 일행은 1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관내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가정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1인용 일반침대 및 이층침대 등 총 10개의 주니어용 침대를 기탁했다. 기증된 침대는 대상자에 맞게 침대를 설치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 중 침대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회원이 기쁜 마음으로 기탁한 만큼 받는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포읍에 위치한 화진티앤아이(대표 최영열)도 백미 20㎏ 100포(50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으며, 지난 10일에는 탄벌동에 위치한 폴인브레드(대표 오영수)에서 개업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6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 7일에는 중대동에 위치한 삼화정미소(대표 이종선)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5일에는 경안재래시장 내 좋은이웃(대표 박용규)에서 동전모으기로 틈틈이 모은 170여만원의 동전 전액을 기탁했다.
안산소방서 고광식 소방위가 ‘2012년 상반기 홍보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고광식 소방위는 올 상반기 동안 보도자료 197건 작성, 언론보도 1천420건, 방송사 영상 및 자료제공 27회, 3차례 119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15만9천800여 명에게 소방체험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에 선정됐다. 고 소방위는 지난 3월 2일 소방현장 활동 등을 언론과 각종 게시판에 올려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 공적으로 안산소방서 내 1호 칭찬대상자로 선정됐고, 4월에는 안산소방서 2012년 상반기 자체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전화 친절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친절한 소방서의 이미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교육을 오는 10월2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창업 및 운영자금 신청자격 부여를 위한 교육으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하게 된다. 교육을 12시간 이상 이수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창업 및 운영자금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10월12일까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ed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며,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성공적 경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기업지원과(☎031-760-2914)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가 시민 섬김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민원인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 새올행정시스템의 전자민원인 ‘평택시에 바란다’ 상반기 인터넷 민원 분석 결과, 총 2천62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주로 발생한 민원 내용은 대중교통 불편사항 및 공동주택 운영 관련, 도로 및 인도 정비, 소음 악취, 비산먼지 등이다. 시는 민원 해결을 위해 대중교통과와 운송업체 협조하에 대중교통기사 친절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임대형민자사업(BTL) 공사 시 출퇴근 시간 공사자제와 사전홍보, 소사벌 택지 및 주택가 원룸 공사 시 소음과 비산먼지 방지를 위해 야간공사 자제와 살수차 운행을 철저히 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을 모르거나 폭염대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민원·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민원 신청 및 배달을 해주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1·2급 장애인 중 혜택을 원하면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전화 한 통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시는 평택역(AK 플라자) 1층에 3
절도 범죄의 대한 세밀한 분석과 공격적인 예방 활동으로 절도사건 제로화에 도전하는 파출소가 있어 화제다. 지난 8월 이후 현재까지 절도 발생 ‘0’건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안양동안경찰서 평안파출소가 그 주인공이다. 평안파출소(소장 김종신) 관내 절도사건의 절반은 사우나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파출소는 사우나 절도를 줄이기 위해 여러차례 분석 대책 회의를 갖고 새벽 시간대 사복 잠복근무 실시 등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경찰관 요청에 따라 각 사우나 영업장에서는 사설 경비원 배치와 심야시간대 철저한 신분 확인으로 청소년 출입을 통제 하는 등 절도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이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달 12일 H사우나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절취한 고등학생 피의자 3명을 검거한 이후 현재까지 한 건의 절도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평안파출소는 아동·여성 상대 성범죄 대응 위한 특별 방범 기간 중인 지난 8일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귀가하는 여학생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런 믿음직한 경찰관들이 있어 마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운전면허 취득체험 캠프’를 통해 참가자 전원이 면허시험에 합격했다. 김포경찰서는 서울 강서구 강서운전면허시험장(장장 황덕규)과 MOU를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 7명을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고, 지난 11일 전원이 면허취득에 성공했다. ‘운전면허취득체험 캠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운전면허 취득지원을 통해 취업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됐다. 김포서는 일반학원 수강료의 절반에 채 못미치는 저비용으로 면허시험장 전문교관의 지도아래 교통안전·학과·기능교육 및 기능시험을 통해 단기간 내 면허취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비용 부담 때문에 운전면허 시험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는데, 경찰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명영수 서장은 “운전면허증 취득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안정된 삶을 보장 할 순 없어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삶에 자신감을 높여주고 좁은 취업의 문을 좀 더 넓혀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만족해 했다.
용인송담대학교가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 개최, 산학협력 MOU 체결 등을 연이어 진행하며 극심한 취업난 극복에 발벗고 나섰다. 용인송담대는 지난 10일 교내 산학관 스칼라홀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손잡고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무회계과 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연수이사인 안연화 세무사, 감리이사인 이창식 세무사 등이 강사로 나서 세무회계 분야 취업의 장점과 비전, 근무환경 및 세무전문가의 미래, 세무회계분야 입사 지원시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취업설명회 횟수가 늘어날수록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취업설명회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송담대는 또 이날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전력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과 유상봉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회원들을 위한 무상교육장을 제공하며, 용인송담대는 교육인력, 기술, 지식정보, 연구사업, 교육장비와 연구시설의 제공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