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강 특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 ‘(가칭) 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 구상을 내놓았다. 그는 “태어나고 자란 하남에서 시민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는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겠다”며 신규 철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하남 발전을 위한 결정적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강 특보는 미사–위례선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근무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노선과 수요, 재원 조달 방안까지 구체화된 준비된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남의 미래는 아이디어 경쟁이 아니라 실행력의 문제”라며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의 협력 속에 정부·여당의 역량을 모아 핵심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미사–위례선 노선(안)은 미사 지역에서 출발해 9호선 계획 노선과 연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과 검단시민연합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고 21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수도권 서북부 시민들의 발이자 생존권인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노선 연장 사업’이 또다시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정치권은 시민들의 고통을 해결하려는 진정성 있는 태도보다는 정치적 셈법으로 접근하고 있어 시민들은 분노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애초 이달 중 발표 예정이던 ‘예비타당성’ 결과 발표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배경에 정치적 고려가 있다는 의혹이 짙다”며 “정부와 기획재정부는 경제성(B/C) 논리에만 함몰되지 말고, 시민의 안전권과 이동권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은 3조 3302억 원을 들여 방화역에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고 10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024년 9월 밝혔고, 한국개발연구원(KDI)도 같은 달 예비타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이심·정심, 이재명의 마음과 정청래의 마음은 똑같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대통령실 정무수석 취임 인사차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회의실를 예방한 홍 수석을 맞이하며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 수석이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역시 텔레파시는 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국회 정치권과 청와대 가교역할, 다리역할을 하는 것이 정무수석의 역할인데, (홍 수석이) 저와 둘도 없는 사적 관계로도 진짜 베스트 프렌드, 절친”이라며 “지금도 당·정·청 관계가 더없이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고 더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홍 수석은 “정무수석 자리는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여야 관계를 포괄해 현장의 얘기를 대통령께 가감 없이 전달하고 대통령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당과 국회에 전달하는 심부름꾼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얘기했지만 ‘친명(친이재명)이다’, ‘친명이 아니다’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올바르게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가 민주당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그리고…
연천군 소재 정부조달 물품 전문기업 더포레스는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880만 원 상당의 방석 100개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연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더포레스 나태호 대표와 임직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더포레스가 직접 개발한 포켓스프링 방석은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태호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더포레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의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서구는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위한 지도, 단속 등을 위해 이뤄졌다. 또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주차에 대한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용 안전에 관한 개별법 부재와 제도적 미비, 교통법규 준수 의식 부족 등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남동구는 여성과 맞벌이, 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무인택배함은 부재중인 주민을 위해 안전한 택배 수령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보관 시설이다. 직장으로 택배를 수령하기 어렵거나 외출 중인 상황 등에도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1인 여성 가구 범죄 예방과 배송 도중 분실 및 도난 위험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택배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48시간 보관은 무료고 48시간 초과 시에는 하루 1000원의 보관료만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심In앱이나 구 누리집(nam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무인 안심택배함이 원도심 지역에 설치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도난 예방 및 대면 접족 최소화를 통해 주민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연수구는 최근 인천시 주관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로 정비 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월동 대책, 포장도, 도로시설물 등 9개 분야다. 구는 도로포장, 지하차도 정비 등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가로환경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을 단속했으며, 겨울철 설해 대비로 제설 장비와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철저한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로 순찰과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로 정비는 도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안양대학교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시행한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안양대는 그동안 ‘탄소에너지중립위원회’를 설립해,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기 설치로 전력 사용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또 ‘아리봉사단·삼별초봉사단’ 활동과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운영, 유아발달을 위한 새싹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나아가 대학 구성원과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참여적이고 윤리적인 의사결정과 리더십 구조 확립에 기여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과 투명성 제고와 윤리적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ESG 탄소중립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인천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항만시설 13곳을 대성으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두, 방파제, 부잔교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인천해수청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긴급안전조치와 함께 보수공사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 기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20일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은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2개소와 우수 4개소가 최종 선정했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의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더불어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안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