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를 친환경 초록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신임 이종경(54·사진) 고양시 교통안전국장이 부임했다. 이 국장은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제통상과장, 교통정책과장, 청소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이후 관광개발과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고양시 홍보지도 제작·배포, 관광브랜드 상품 개발, 글로벌 의료관광 추진,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및 시티투어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고양시 관광정책개발에 헌신적인 업무수행 능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 국장은 “교통체계의 첨단화를 위한 ‘고양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추진, 대중교통 이용을 증대시키고, 자전거 이용 시설 구축·정비로 친환경 초록도시를 만들겠다”며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겸손한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국장은 부인 박양숙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명실상부한 대기환경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9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에 부임한 홍정기(46·사진) 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홍 청장은 지난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내디딘 뒤, 환경부 법무담당관실과 기획예산담당관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총량제도과장, 환경부 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장, 세계자연보전총회조직위원회 사무처 등 환경부 내 주요부서를 거쳐 27일자로 수도권대기환경청장에 부임했다. 홍 청장은 “복잡하게 얽히고 누적된 수도권 대기문제를 단시간에 해결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지난 기간 동안 만들어진 추진기반을 토대로 기틀을 착실히 다지고 발전시켜 청정하고 건강한 수도권 대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정범균(27)씨가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지난 26일 어둔동 소재 길벗교회에서 정범균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범균씨는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했으며 폭소클럽,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 등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민MC’ 유재석과 비슷한 외모 때문에 일명 ‘사마귀’로 불리며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정범균씨는 최근 “이 소리는 경기도 양주의 정병남 할아버지가 000하는 소리입니다”라는 대사를 통해 양주시를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양주시민인 정씨의 아버지 정병남 목사는 실제로 어둔동에 거주하며 ‘길벗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정씨는 바쁜 방송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하는 등 본인의 재능을 이용해 양주시를 위해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나는 양주가 낳은 개그맨이며 앞으로도 항상 양주시민과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범균씨는 앞으로 양주시 문화, 관광 및 농·축산물 등 홍보와 홍보안내판, 전광판 표출 CF 및 농산물 CF 촬영, 각종 홍보책자 및 포스터 모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양평군이 다음달부터 아토피 없는 경기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아토피 없는 가정만들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토피없는 가정 만들기’는 인하대 의과대학과 연계해 아이들이 아토피없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의 개념 교육을 비롯 아토피 질환자에 대해 개인별 항원진단, 실내 대기환경 개선교육, 가정환경 조사분석, 식품섭취요령 안내 등으로 실시된다. 특히 먹거리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생활환경과 식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23일 서종면 명달리 숲속학교를 리모델링해 ‘아토피 안심마을’을 조성,운영 중이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4일 박형덕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중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6개의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교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회는 재난관리과로부터 ‘중앙3 빗물펌프장 위치 결정 추진’에 대한 보고를 통해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로를 개선하고 방재 능력 향상을 위해 중앙3 빗물 펌프장을 증설하는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특별대책지역과 소관의 ‘침례 신학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조성 사업을 위한 사업계획 및 투자계획’ 보고에서 현재까지의 추진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으며, 그밖에 시설사업소장으로부터 ‘동두천시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동두천시 자유수호 평화박물관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에 대한 개정이유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시의회는 도시과 소관의 ‘2025년 동두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한 의견 청취의 건’을 끝으로 이날 간담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제226회 임시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안산시는 안산문화재단 설립과 관련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다음달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높아지는 문화예술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산문화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재단은 문화예술정책 수립과 시설관리, 문화예술 활동과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발표를 희망하는 시민 등은 28일까지 시 문화예술과(☎031-481-2797)로 방문하거나, 이메일(wanjenny@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여주군이 다음달 22일 군민들을 위해 전립선 무료 암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 분당차병원과 함께 진행되며, 여주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55세 이상 남성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무료검진은 ▲배뇨증상평가(설문) ▲PSA(전립선암 특이항원)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한 전립선 비대증 및 전립선 질환 유무 등을 검사하고 전립선질환 건강강좌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검진 희망자는 여주군보건소 및 지소, 진료소에 사전예약을 하고 검진일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지역보건팀(☎031-887-3613)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새마을회(회장 김승열)가 27일 별양동 향촌마을과 뉴 새마을 협약을 맺었다. 이에 향촌마을은 가족자율방범대를 조직 운영하는 등 살맛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착수키로 했다. 새마을회는 ‘Green(녹색생활)’, ‘Smart(품격생활)’, ‘Happy(나눔생활)’ 등 3개 새마을운동으로 글로벌 선진형 마을공동체를 육성하는 뉴 새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5일 이계학 구청장을 비롯한 1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행락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병목안 시민공원, 안양예술공원, 삼막사에서 도로변, 계곡 등의 쓰레기 수거하고 자연보호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여주군 강천면 부평리 해바라기 정보화마을(위원장 이규정, 이장 양성모)과 서울시 서초구 반포3동은 최근 박남수 강천면장, 임선호 반포3동장과 양 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평2리 해바라기 정보화마을은 우수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며 반포3동은 농촌문화체험, 농촌일손돕기,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가게 된다.